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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팁

냉장고 내부는 자주 보다 보니 청소해야하는 시기를 적절히 아는데 사실상 냉장고 외부 즉, 냉장고 윗부분은 그냥 방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그냥 청소를 지나치게 되는데요....오랜만에 집 안 대청소를 하면서 주방도 손 좀 봤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냉장고 윗부분을요........ 오늘은 청소하기 솔직히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하게 청소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방법 ]

대부분 사람들이 냉장고 윗부분의 먼지를 닦아 낼때 젖은 걸레를 이용해 닦습니다. 하지만.....

쉽게 닦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닦이지 않습니다. 각종 먼지가 오랜 시간동안 쌓이다 보니 찌든때처럼 되어 버리니까요..

빡빡 닦으면 힘은 힘대로 들고 마치 때처럼 꼬질한 먼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나와 손대기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청소..... ㅡㅡ;;;;;

하지만 주방세제를 걸레에 조금 묻혀서 닦아 보세요..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주방세제를 묻혀서......

먼지가 꼬질한 곳을 쓰~~윽 한 번만 닦으면......

너무도 쉽게 꼬질한 찌든때가 닦인다는 사실.....

물론 그냥 젖은 걸레로 닦았을때 꼬질꼬질한 때같은 찌든때는 굴러 다니 않고 걸레에 다 흡착이 되어 깔끔 청소가 됩니다.

이렇게 주방세제를 묻혀 찌든때와 먼지를 닦은 뒤....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 마무리하면 냉장고 윗부분 청소 끝!

일단,  깔끔하게 청소한 부분과 청소하지 않은 부분 비교 사진 들어 갑니다.

현저히 차이가 나죠... 이제 먼지가 가득 있는 곳도 청소해 주세요.

청소 한 후엔 손으로 만졌을 경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기분이 상쾌!

새 냉장고 처럼 깔끔합니다.

오래된 냉장고라고 하기엔 너무도 새 것 같은 우리집 냉장고..ㅎㅎ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만 한다면 집 안 가전제품 10년...아니 20년은 문제없어요...물론 수시로 청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각종 먼지는 가전제품에선 최악의 고장 원인이니까요.. 아직도 냉장고 내부만 청소하세요? 그럼 오늘 당장 냉장고 윗부분을 한 번 보세요...깜짝 놀라실거예요..^^;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7.08.20 09:04 신고

    언제 의자 놓고 한번 닦아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진찌 냉장고 위는 너무 높아서 청소에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죠.
    나중에 저도 봐야 겠네요

  3. 2017.08.22 18:20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leetim.tistory.com BlogIcon 구름컴퍼니 2017.08.23 01:01 신고

    안그래도 냉장고 위쪽 청소하려고 했는데 좋은팁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oryof1cm.tistory.com BlogIcon 일센치씩 2017.08.23 10:32 신고

    날리던 먼지때문에 제대로 청소 못했는데 세제를 묻혀서 해봐야겠네요 ㅎㅎ 정말 꿀팁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imalwaysonyourside.tistory.com BlogIcon 고밍이 2017.08.23 11:18 신고

    알콜로 닦는것도 간단하고 좋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7.09.04 19:03 신고

      네...한 번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찌든때도 '이것' 하나면 문제없어!

가전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다 보면 먼지가 더덕더덕 쌓이는건 기본이고 주방에 둔 이유로 인해 곳곳에 얼룩이 생기는 경우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나면 청소가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가전제품을 수세미를 사용해 빡빡 문질러서 닦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우리 주부님들 여간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지요. 전자렌지는 나름대로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일일이 사용 후 닦는데 솔직히 오븐을 언제 사용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다 보니 영 엉망진창이 된 상태였습니다.

 

가전제품 닦는 법단돈 500원으로 깔끔해진 오븐

뜨아... 속은 멀쩡한데 겉이 더 더럽게 느껴집니다. 이거 남들이 보면 사용하는거냐고 물을 것 같기도 하공...에궁 부끄~부끄~

 

뜨아.. 옆부분은 더 더럽습니다. 아무래도 주방 가스렌지와 떨어져 있다고 해도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선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더럽습니다. 휴....그저 이 모습을 보니 속이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세제를 묻혀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서 씻고 싶은 생각 뿐이지만.... 전 힘을 별로 들이지 않고 이 모든 더러움을 깔끔하게 지워 버렸어요.

 

얼룩과 먼지로 인해 더러워진 가전제품을 닦기 위해 구입한 것이 바로 1,000원에 2개 들어 있는 매직스펀지클리너입니다. 얼마전 언니집에 갔더니 어찌나 깔끔하게 사는지 그 비결을 물어 봤더니 더러워진 곳곳에 매직스펀지클리너를 이용해서 제거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더러워진 가전제품을 닦기 위해 사 왔죠..

 

가전제품끈적끈적 찌든때는 매직스펀지클리너로..

매직스펀지클리너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물에 적셔서 물기를 제거한 후 더러워진 곳에 닦으면 끝!

 

헉....... 먼지가 더덕더덕 묻어 잘 지지 않던 가전제품을 한번 닦으니 이내 먼지가 샤~~~샤샥하고 닦입니다. 이거 완전 대박인데요..

 

완전 찌든때는 손에 힘을 더 주어 닦으면 뽀드득 소리를 내며 잘 닦입니다.

 


흠....하얗던 매직스펀지클리너엔 시꺼먼 때가 꼬질꼬질 묻어 나옵니다.

 

정말 닦을때마다 신기해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힘들이지 않고 잘 닦일 수 있다니..... 놀라워라~ 그 자체더군요..

 

윗부분의 먼지는 오른쪽 사진처럼 깔끔하게 제거된 모습입니다.

 

그럼 너무도 더러웠던 꼬질꼬질 때가 가득한 부분은 지워질까?

 

물론입니다. 스펀지가 찌든때 있는 부분을 지날때마다 언제 꼬질한 찌든때가 있었나 할 정도로 깔끔하게 제거가 되더군요. 이거 닦을때마다 어찌나 시원한 느낌이 드는지....하하하하하~

 

찌든때 제거 전과 후의 모습입니다. 비교하니 완전 대박이죠...

 

이제 오븐 뒷부분과 잘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꼬질한 부분도 닦아야겠습니다.

 

뽀드득...뽀드득...소리를 내며 깔끔하게 닦이는 코드 역시 대박!

 

코드매직스펀지로 깔끔해진 코드

깔끔하게 닦은 후 남은 스펀지는 이렇게 낡은 모습으로 되었지만 몇 번은 헹궈 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직스펀지클리너는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여러번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꼬질꼬질한 부분을 몇 번 더 닦은 후 버려야겠어요..

 

잘 사용하지 않던 오븐이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손을 다 봤으니 한번씩 사용해야겠어요. 처음 살때만 해도 이것저것 요리와 빵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어느 순간 방치된 오븐... 역시 자주 사용해야 깔끔하게 보존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같이 샀던 전자렌지가 아직도 새 것처럼 건재한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1,000원에 2개 들어 있는 것을 사서 하나를 사용했으니 단돈 500원으로 꼬질꼬질 더러웠던 가전제품을 새 것처럼 만들었네요..가전제품이라 물은 고사하고 수세미도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인데 이런 요상한 것이 나와 너무 좋습니다. 안 그런가요?!

한가지 tip- 기름기가 많이 묻어 끈적끈적한 부분은 주방세제를 스펀지에 조금 묻혀 사용하시고 마른수건으로 마무리하시면 깔끔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koyeseul.net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4.10.20 11:25 신고

    우와! 우리집에서도 한번 써봐야할 방법이네요 ^^

  2. Favicon of http://koreacats.tistory.com BlogIcon 캣대디 2014.11.04 06:43 신고

    전 다이소에서 사놓고 안쓰고 있었는데 당장 써봐야 겠네요. ㅋㅋㅋ
    습관상 물티슈로 수시로 닦아주고 있어서^^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04 11:00 신고

    생활의 지혜이군요
    이렇게 볼때는 알겠는데 막상 응용이 잘 안되요 ㅎ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느낀 가전제품 수리

밥을 따듯하게 데우려고 전자렌지에 밥을 넣고 돌린 뒤 밥을 꺼내려고 전자렌지 문을 열려는데 이게 무슨 일 전자렌지 문이 열리지 않는겁니다. 평소 밥이나 식품을 데우는 것으로 사용해 나름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난감 그자체더군요. 우리집 전자렌지는 문을 열때 꾹 눌러서 열도록 되어 있는데 누르는 부분이 튕겨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스프링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습니다. 왠지 그것만 끼우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전자렌지안에 밥도 들어 있어서 꺼내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전자렌지 커버를 한번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드라이버로 열 수 있는데 양쪽 두 군데가 드라이버로는 열 수 없는 나사로 조립되어 있어 우린 어쩔 수 없이 밥이 든 전자렌지를 꽁꽁 싸매 들고 AS 센터로 향했습니다.

 

가전제품커버를 분해할 수 없는 조금 특이한 나사

AS 센터로 가기 위해 꽁꽁 싸 매 들고간 전자렌지

 

전자렌지 여는 문에 스프링이 빠졌는지 문이 안 열린다고 하니 AS 기사분께서도 우리가 한 것처럼 나사를 하나 둘 씩 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랑 조금 다르다면 일반 드라이버가 아닌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거... 그런데 나사를 일일이 빼시더니 뭔가를 찾아 나서는 AS 기사님...

 

 

알고 보니 우리가 분리하지 못한 나사를 빼기 위해 뭔가 가지고 오시더니 이내 나사를 수월하게 빼냈습니다.

 

전자렌지 커버를 분리하고 나서 전자렌지 문을 여니 그 안에 들어 있는 밥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내 쉰내가 나더군요..

 

근데 너무도 수월하게 나사를 풀어 전자렌지를 고치는 그 모습에 조금은 허탈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 기사님.. 그게 뭔가요? "

" 이거 나사 풀때 사용하는거요.."

 

맥가이버 칼을 연상케하는 조그만 꾸러미가 왠지 탐난다는 생각이 팍팍...

 

" 일반 드라이버 가지곤 안되더니.. 기계가 따로 있네요. 근데 그냥 드라이버로 열 수 있게 다 같은 나사로 하지 양쪽 끝에 두개는 왜 이걸로 했을까요... 이해가 안되네.."

" 아...네...그건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함부로 못 열게 하려고 그런겁니다. "

" 네에?! "

 

아무렇지 않게 답하는 AS 기사님의 말에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왜...일부러 못 열게 ...

순간 이해하기 힘든 답변이었죠..  거기다 한마디 더 덧붙이는 말...

 

"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이 잘 작동이 안돼 분리하다 사고가 날까봐 미연에 방지하는겁니다. "


 ..............

 

AS 기사님의 말에 이런저런 말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이해가 되는 듯 하면서도 조금은 황당한 답변이었습니다. 사실 나사만 풀어도 해결될 일이 비싼 돈을 주며 고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전자렌지 문 하나 고장나서 AS 받는데 18,000원이나 주고 열었다고 생각하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긴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렌지는 6만원 정도였는데 문 여는 부분이 고장났다고 고치는 수리비가 2만원 가까이 하니 그럴만도 했죠. 그것도 출장수리도 아니고 우리가 직접 AS 센터에 가서 수리했는데 말이죠. 하여간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걸맞게 전자렌지 문 고치고 왔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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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김무식이 2014.09.12 23:25 신고

    무식이 자랑인 세월인가요?

  3. BlogIcon 아트 2014.09.12 23:31 신고

    폭풍까임 당하시네요ㅋㅋ 저도 별렌치도 모르신채 AS나 수리체계부터 언급하시는거 보고 웃픕니다... 전자렌지, 냉장고, 보일러 같은 발열제품은요... 잘못 만지거나 이물질이 유입되면 가동시키다가 폭발할수있는 위험한 전자기기 입니다. 나사만 하나풀면 될것을.. 이란 생각은 위험합니다. 실제로 전 냉장고 버릴생각으로 제가 고치다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집안이 모터 탄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4. BlogIcon 노란꽃 2014.09.12 23:42 신고

    글쎄요 케이스를 열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도 있겠지만, 전자렌지나 콘덴서가 큰 것이 들어간 제품은 매우 위험해요. 그냥 케이스만 열고 닫는게 아니죠. 혹시 글을 쓴 분께서 별렌치가 있어서 열었다면 사고날 확율이 매우 높았을겁니다.

  5. BlogIcon 저런철면피 2014.09.12 23:46 신고

    왜요? 모든걸 셀프서비스 하시죠? 그깟 서비스 받고 만팔천원? A/s기술자는 눈 앞에서 뚝딱해치우는거 같죠? 다 공부하고 제품숙지하고 숙련시켜서 뚝딱 수리해서 당신 시간아껴주는거에요!! 그게 아까우시면 고장나면 그냥 버리시던지 딴말 말고 정당한 값주고 서비스 받으세요!! 한마디 더 하자면 거지근성이 철철 넘치네요.

    • BlogIcon 2014.09.13 00:33 신고

      거지근성이 철철!!! As받는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소비자들은 너무 공짜를 당연하게생각하고 무시하고 깔보는듯요. 그러면서 비용이 배보다배꼽이 더 크다느니 이딴말을 참나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13 신고

      댓글 감사하구요.. 인식공격성 댓글은 좀 아니다 싶네요.
      조언만 받아 들이겠슴돠....ㅜㅜ

  6. BlogIcon 박혜미 2014.09.12 23:47 신고

    못살겠다 진짜 창피... 그냥 직접 만들지 그러세요...

  7. BlogIcon 흠.. 좀.... 무... 2014.09.12 23:48 신고

    1만8천원 아낄려다가 요단강 건너갑니다. 컴퓨터는 잘못되어도 불만나지 터지지는 않지만. 전자렌지는 터집니다. 압력밥솥 터지는건 비교도 안되요.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안전장치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수류탄을 쥐어줄 부모는 없습니다. 1만 8천원에 아낄려다가 화상 심하면 안면 골절상까지 당할수 있습니다. 운이 지지리도 없으면 죽기도 하고요.

  8. BlogIcon 앙즈 2014.09.13 00:10 신고

    우왕..이러다 사고나면 제조사 탓 을 하시겠어요..

  9. BlogIcon ㅇㅋ 2014.09.13 00:13 신고

    6만원짜리 렌지에 수리비1만8천원 여기에 나사하나만풀면 해결된다 이렇게생각하면 당연히아깝지요 근데 그돈아끼려다 폭발사고나이런거로 돈으로계산할수없는 피해가생겼다면 ..?
    만약 누군가임의로열어서 사고가났다면 아마도 님은 아무나쉽게풀수있게해놔서 사고가났다 하실거같네요 1차원적으로만보지말고 입체적으로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아주머니 마인드시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10 신고

      헤헤...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가전제품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조언감사합니다. ^^

  10. BlogIcon 박태영 2014.09.13 00:15 신고

    무식한분이네 콘덴서에 흐르는 전류가 얼만지나 알고 말하는걸까? 만팔천원 아낄려다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니깐 무식한 말만하네

    • BlogIcon 2014.09.13 00:30 신고

      옳소옳소 글쓴분이 참 생각이 없으신듯..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9 신고

      글을 자세히 읽어 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콘센트 누가 꼽고 분리합니까...에긍....^^;;;

  1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장건우 2014.09.13 00:20 신고

    문제는 대기업에게 있습니다 보통 대기업 가전제품 a/s업체는 대부분 대기업의 직영점이 아닌 협력업체가 하죠(하청업체) 이 하청업체들도 다른업체에 하도급을줘서 다른업체로 내려내려 일을주는곳이 대분이구요 (유지보수비용이나 기타 비용이 중간 중간 칼질을 당함) 고로 현장기사분들 월급이 50만원 미만이나 0원인분들도 계시구요. 이런분들은 기타 출장비나 수리비용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분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12. BlogIcon 2014.09.13 00:21 신고

    글쓴분이 잘못생각하고 계시네요 제품수리는 고객이 하다가 더 심하게발생할수 있는 사고가 생길수있어서 전자회사에서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겁니다. 모르면 자세히 알아나 보고 글을쓰시던가해야지 알지도못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이런말로 소비자가 무조건 왕이다 주의로 말하시넹 ㅉㅉ 뿐만아니라 고객이 본사말고 임의로 as하면 안받아주는 회사도있습ㄴ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8 신고

      가전제품 이제 심각하게 생각해서 맡기는 걸로... 조언 감쏴~~^^

  13. BlogIcon hermosa 2014.09.13 00:21 신고

    8만짜리 전자렌지..그거 만들라고 8만 2천원듭니다...

  14.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0:33 신고

    사고 날지도 모르는 일인데 18000원이면 싼데요..? 난 또 무슨 10, 20만원씩 나온 줄... 솔직히 글 읽다가 18000원 보고 순간 멍해짐. 기사분 말을 들으셔 놓고 왜 18000원 가지고 저러시지..

    • BlogIcon 2014.09.13 00:35 신고

      아줌마들은



      말해줘도 안믿고 이해못하고 기본적으로 서비스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단순히 눈에보이는것을 비판만할줄알고 왜 그런건지 알려고 하지도않음 답답하다

    •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0:40 신고

      류님 여기서 갑자기 모든 아줌마 문제로 몰아가진 마시고요..;; 저희 어머니만 봐도 말도 안되는 억지는 안 부리고 사세요. 아주머니를 어머니로 두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글쓴이님이 일단 아주머니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모든 아주머니 문제로 몰아가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2014.09.13 00:55 신고

      모든아줌마라고 안했습니다. 왜 혼자서 제발저리시는지? 글쓴이 닉네임이 아줌마입니다.
      참나 댁도 문제구려 시비걸지마시길~

    • BlogIcon 2014.09.13 00:59 신고

      아라루루 진짜 이상한사람인듯.. 글쓴이한테는 만팔천원갖고 왜저러냐고하고 내말엔 자기어머니는 안그런다며 뭐라하네. 갑자기 현자타임?오락가락

    •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1:03 신고

      제가 잘못햇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6 신고

      ^^;;;;;;;;

  15. BlogIcon 2014.09.13 00:38 신고

    이러면서 스마트폰 액정나가거나 이상하면 한달음에 달려갈거면서..

  16. BlogIcon 2014.09.13 01:01 신고

    제 생각에도 전자렌지는 못열게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큰사고를 대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봅니다 누구나 님처럼 쉽게해결될 문제만 생기는건아니니까요

  17. BlogIcon ㅇㅇ 2014.09.13 01:15 신고

    기술자가 하니까 쉬워 보이지 안에 썩은밥이 더 압권 차라리 그 시간에 전자렌지를 사고 말지 싼게 비지떡

  18. BlogIcon 안전 2014.09.13 01:38 신고

    저 나사푸는거 따로 있어요. 전자렌지같은경우 잘못 만졌다가사고나면 크게 다칠 수도있으니 소비자가 쉽게 분해못하게 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적어도 공구나 다이에 조금만 지식이있으신 분이라면 저 나사가 먼지알고 쉽게 풀었을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만팔천원 아깝게생각하지마시길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2 신고

      넵.....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자제품의 소소한 부속품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
      저 또한 그렇구요.. ^^

  19. Favicon of http://trixter.tistory.com BlogIcon Trixtor 2014.09.13 05:00 신고

    하하하 웃고지나갑니다

  20. Favicon of http://summertrees.tistory.com BlogIcon Summertree 2014.09.13 10:09 신고

    PL법이라고 있습니다.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실수로 잘못 사용해서 사고가 나면 제조회사가 책임져야 하는 법이죠. 설계단계에서 부주의하게 사용하거나 분해했을 때 위험한 부분을 제거하는 거에요. 그것도 안되면 설명서에 써놓죠. 븐해가 어려운 부분은 PL법 때문에 소비자가 해선 안된다는 뜻이에요

  21. Favicon of http://kcizzang.tistory.com BlogIcon 정윤문경아빠 2014.09.13 11:25 신고

    전자렌지에 저렇게 해놓은 이유는 전자렌지 덮개를 열면 안에 고압콘덴서라는게 있습니다.
    그거 만지게 되면 재수좋으면 팔 한쪽 못쓰게 되고 재수 조금 없으면 바로 사망입니다.
    전기코드 뽑아놓고 분해하면 상관없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고압콘덴서 자체에서 전력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건전지와 비슷한 개념) 완전 방전되지 않고서는 매우 위험한 부품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함부러 열지 못하도록 별나사가 있는 겁니다.
    전자제품중에서 정말 위험한 부품들이 있으니 왠만해서는 전문 수리기사에게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수리기사님들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행주도 삶고 전자렌지도 한방에 청소하는 법

밥을 데우는 일부터 요리를 쉽게할 수 있는 전자렌지는 정말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입니다. 그래서 더 전자렌지의 활용도가 큰 편이지요. 하지만 전자렌지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세균의 온상이 될 정도로 치명적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자렌지 오늘은 전자렌지안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하루 한번은 꼭 삶아서 사용해야하는 행주도 한방에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대부분 행주를 살균소독할때는 삶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행주도 전자렌지를 이용해 쉽게 살균소독이 된답니다. 전 보통 비닐봉지에 세제조금과 물 조금 그리고 삶을 행주를 넣고 전자렌지에 강으로 해서 약 3분 정도 돌립니다. 그럼 쉽게 삶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전자렌지 청소는 어떻게 하시나요? 세제를 넣어 마구마구 닦는다구요...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그렇게 하면 가전제품이 자칫 고장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행주도 삶고  전자렌지도 쉽게 청소하는 노하우를 말입니다.



전자렌지안이 음식물을 넣어 데우는 바람에 군데군데 음식물이 튀어 자국이 남았죠...



이럴 경우 물수건으로 닦는다고 쉽게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삶을 행주를 물에 적셔 전자렌지에 축축한 상태로 넣습니다.



바로 전자렌지 유리위에 비닐안에 넣지 않은 상태로 말이죠.



그리고 전자렌지에 강 상태에서 5분 정도 돌려 주세요....



그럼 행주에 묻은 물때문에 수증기가 전자렌지에 가득할겁니다.



물론 행주도 손에 쥐기 힘들 정도로 뜨겁습니다. 



이때 수증기가 가득한 유리는 세제를 묻혀 한번 닦아서 말려 주시구요..



전자렌지 주변은 뜨거운 행주로 닦아 주세요.



정말 신기하게 얼룩이 묻었던 전자렌지안은 한방에 다 지워진다는 사실....

 

 

짜잔...어때요... 정말 깔끔해졌죠.

 


물론 행주도 전자렌지에서 살균소독된 상태라 세제를 묻혀 헹궈주면 끝....



시간을 들여 일부러 행주는 따로 물에 삶아야하고..전자렌지안은 따로 청소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물에 적신 행주를 전자렌지에 넣어 5분만 돌리니 완전 수월하게 청소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죠... 이젠 귀찮다고 자꾸 미루지 마시고 이렇게 청소를 하심 수월할 것 같아요... ^^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22 10:35 신고

    깨끗해져서 기분 좋아 지네요~

작년과 달리 6월부터 폭염으로 시작한 여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집집마다 에어컨은 물론이고 선풍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에궁..전기요금 올라가는 소리가 찰칵찰칵 들리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쉬원함을 기다리기도 뭐하공... 여하튼 최선의 방법으로 전기를 절약하며 올 여름을 버티는 수밖에요...오늘은 간만에 집청소를 했습니다. 이거 뭐 일을 한답시고 집안 청소를 대충했더니 완전 한번 시간내서 청소할려니 대청소가 되어 버리네요..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공...에궁 간만에 대청소를 하는데 여름철 없어서는 안될 선풍기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런데 선풍기 주위에 묻어 있는 먼지를 걸레로 닦는데...이게 뭥미?!... 참말로 우째쓰까...왜 이렇게 먼지가 많은지...그래서 조금 더 짬을 내 선풍기 대청소도 같이 실시했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먼지가 많았냐구요..바로 선풍기 뒷부분 모터가 있는 곳.....

예전에 방송에서 본 것이 생각나 먼지가 가득한 모터 부분을 확실하게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모터에 먼지가 많으면 자칫 화재의 위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선풍기 청소할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모터가 있는 뒷부분..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풍기겉면 먼지만 닦지요. 하지만 내부가 더 중요한 청소부분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오늘 알려드릴께요. 다 아시남?!...ㅎ

먼저 선풍기 뒷부분(모터)에 나사를 일단 풀어 주세요. 나사를 풀면 모터가 있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헉!!!!!!!!!!!
완전 솜을 붙여 놓은 듯 하네요...부끄럽게 쓰리...... 청소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ㅡ,.ㅡ;;;

에궁 퍼뜩 청소해야겠네요...먼지가 대빵 많으면 일단 청소기로 먼지청소를 좀 해주시고 그 다음은 걸레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 줍니다.

자... 청소를 하니 어때요..완전 달라졌죠. 에휴...지금 사진으로 다시 봐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청소할 당시엔 완전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는 ㅎㅎ....

아참...모터 부분을 청소 다했으면 다음단계...모터 아래 부분을 한번 봐 주세요. 자세히 보면 먼지가 제법 많답니다. 이 부분도 깨끗이 닦아 주시길..


어때요..청소를 하니 헌 선풍기가 새 선풍기가 되었죠.ㅋㅋ..
나머지 청소할 부분은 모터를 덮어 놓았던 뚜껑..자.. 청소하니 이 부분도 정말 깔끔해졌습니다.

나사만 하나 풀어서 청소하면 이렇게 깨끗한데 보통 선풍기청소를 하면서 잘 안해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화재의 위험을 유발시킨답니다.. 저도 청소를 해 천만다행이라는..휴~

이제 그냥 보지 않고 후레쉬를 비쳐봐도 속에 먼지가 하나도 안 보이죠. ^^;;;;


선풍기청소를 할때 조금만 신경써서 구석구석 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무엇보다도 전기절약도 된다는 사실..무엇보다도 선풍기를 자주 사용하는 7월에는 전기합선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선풍기안에 쌓인 먼지가 모터가 과열될때 발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무엇보다도 모터 청소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선풍기 사용전..모터에 있는 내부 먼지를 청소를 꼭 해주세요. 어때요..보통 우리가 잘 하지 않는 선풍기 모터청소..이제 꼭 해야겠죠. 선풍기 청소했더니 바람이 더  시원합니다.ㅎㅎ.... 자..블친님들의 선풍기내부는 어떠신가요?!.. 혹시 저처럼...ㅋ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7.09 07:01 신고

    청소 깨끗이 하고 선풍기 틀면, 정말 더 시원하게 느껴지겠네요.
    시원한 마음이니까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7.09 07:16 신고

    오우~
    울 집 선풍기도 저런 모습을~ @@

  3. 강춘 2012.07.09 07:45 신고

    피오나님, 여자 맞습니까? ㅋㅋㅋ
    남편 너무 편하겠다.^^*

  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7.09 08:49 신고

    이때까지 먼지만 마신것이 되어 버렸네예....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5. 건전지 2012.07.09 12:53 신고

    요즘선풍기는 못열게 되어있는데...

  6.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7.09 14:02 신고

    앗....무셔라...
    선풍기 청소하면서 망과 바람개비 청소만 했는데
    선풍기 청소 다시 해야겠네요..ㅠㅠ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7.09 15:40 신고

    저도 점검해봐야겠는데요~~
    피오나님!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8. Favicon of http://go9ma.tistory.com/ BlogIcon 고구마 2012.07.09 16:48 신고

    헉... 깜짝 놀랐네요. (*_*)

    저도 모터까진 청소하지 않았는데 한 번 뜯어봐야겠군요. (- -)

    먼지를 그냥 냅두면 화재의 원인이 되겠어요...

  9. 사과 2012.07.10 02:46 신고

    며칠전 선풍기 청소하고 나름 뿌듯했었는데 복병이 숨어있었네요 그래서 이새벽에 다시청소하고 지금 잠자리에 듭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보다 좋은 사회가 되어가는데 꼭 필요하신분으로 존경을 보내며 언젠가 복 받으실 겁니다

  10. enriom 2012.07.10 07:54 신고

    먼지를 제거하고 깔끔한거 까지는 좋았는데 구동부나 움직이는 나사 부위에 구리스 칠까지 지웠으면 오히려 독이 될 듯,,, 청소후 꼭 구리스를 칠했기를 바랍니다.

  11. 새벽.. 2012.07.11 22:27 신고

    저희 선풍기 청소 당번은 남편인데, 저렇게 열어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해서 청소하더라구요.
    확실히 과열될 우려는 줄어든 것 같아요.
    10시간을 연속으로 돌려도 별로 안 따뜻해집니다. ^^;

" 자기야... 카드 어디뒀는데? 어어? "

" 가방안에 ...왜 이리 호들갑이고?!.."
" 급하다 빨리..."
" 뭐가?!...."
" 저번에 싸다고 산 화장품 있잖아 세상에 만상에..오늘은 1000% 준다네.."
" 꼭 필요하나? "

뭘 하나를 사더라도 늘 꼼꼼한 성격의 남편 ...
좀 못 마땅하다는 듯 절 쳐다 보았습니다.
사실 울 남편은 뭘 하나 사더라도 꼭 필요한 것인지..
가격대가 다른 곳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등 꼼꼼하게 비교를 하면서 사거든요.
그런데 전 남편과 정반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많이 싸다고
생각이되면 사
고 싶어서 안달이나지요.
뭐 그렇다고 쇼핑 중독자는 아니구요. ㅎㅎ

제가 오늘 남편에게 호들갑을 떤 이유가 솔직히 있습니다.
몇 달전에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화장품이 오늘 완전 덤에 덤을 얹어서 주는게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놀라지 않을 수가 있나요..
가격은 저번보다 더 저렴하고 거기다 1000%를 준다고 하니 꼭 사야한다는 사명감
같은 것이 느
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홈쇼핑을 계속 시청하고 있었던건 아니구요.
뉴스를 보다 다른 채널로 돌리는 순간 본 것이라 제가 흥분을 조금 했답니다.
거기다 쇼호스트들의 상기된 목소리가 더 제 심장을 쿵쾅거리가 만들었지요.

" 자...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몇 분 안 남았습니다."
" 수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최대구성은 이제 절대 없습니다." 등 완전 목소리에 힘을 주며 자극을 했습니다.
솔직히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것이 아니었다면 ..
" 어...싸네..." 하며 그냥 지나칠 일이었지만..
몇 달전에 구입한 것이 오늘은 최대 1000%까지 챙겨 주고..
거기다 사은품까지..사은품도 시중에서 구입할려면 5만원한다며 핏대를 올리고..
일시불하면 1만원의 할인혜택까지 해 준다고 하니 얼마나 흥분이 되겠습니까....

' 어떡하지? '
' 살까..아냐.. 좀 많이 남아 있는데 다음에...'
' 근데 ..다음엔 없다잖아...'
' 헐..가격도 저번보다 만원이나 싸고..'
' 그래.. 어짜피 다 쓰고 나면 또 살건데 사두면 어때?!!!!!'

몇 분 안 남았다는 멘트가 흘러 나오는 순간 제 머릿속에는 고민의 흔적이
엿 보이는 단
어들이 스쳐지나가고 있었지요.
뭐..끝내는 ' 사야겠다!' 란 생각으로 굳히게 되어 몇 분 안남았다는 멘트에
이거 뭐 미친여자도 아니고 카드를 찾느라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카드를 들고 바로 전화를 했지요.

080-XXX-XXXXX

"안녕하십니까..00쇼핑입니다. 지금 방송 중인 제품을 구입하시려면 1번을..."

안내멘트가 흘러 나오자마자 전 폭풍처럼 제가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 주문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주문완료 멘트가 나오는 순간 또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단어...
" 잘 산거 맞겠지.."
" 과소비인가?!" 하는 생각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 두면 쓰는 거니까 괜찮아!' 란 결론으로 조금 허탈하게
쇼핑은 끝냈지만 좋
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왜 그런지 잘한 쇼핑이란 생각이 솔직히 들진 않았습니다.
뭐랄까 귀가 얇아 좋다고 이야기하니 엉겹결에 산 듯한 생각에 그저 씁쓸해지더군요.

' 다음엔 성급하게 사지 말아야겠어...'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잘 샀다는 생각에 기분 좋게 생각할려고 했는데..
이게 뭥미?!....
10시가 넘은 시각에 낮에 했던 1000% 준다는 방송을 또 하는 것입니다.

' 뭔데...이거......'

혹시 재방송이겠지라는 생각에 좋게 생각할려고 했더니..
낮에 했던 쇼호스트가 다른 옷으로 갈아 입고 다시 생방송으로 방송을 또 하는 것입니다.

' 속았네......'

혹시나 해서 방송을 보니 낮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하던 멘트를 똑 같이 하는 것입니다.
안 봤으면 더 나았을걸 하는 생각에 참 씁쓸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이 쇼핑을 했다면 왠지 모를 배신감같은 것이 느껴졌겠죠..
' 지금 이 방송이 마지막입니다.' 라는 멘트를 열변을 토하면서 하더니..
밤에도 똑 같이 그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하튼 필요해서 산 것이지만 조금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홈쇼핑을 보다 보면 왠지 모를 흡입력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세요..
물론 고수가 아닌 이상 저처럼 지금 당장 필요한것이 아닌데도 사게 될 것 같다는..
그럼 쇼핑에 빠져 들게 만드는 홈쇼핑 쇼호스트의 공통적인 멘트를 잘 인지해
다음부터는 절대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노력해 보아요..ㅎ

*쇼핑에 빠져 들게 만드는 홈쇼핑 쇼호스트의 공통적인 멘트..*

"홈쇼핑에 나올때마다 매진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멘트와 동시에 화
면에 나타나는 날짜별 매진 현황...
안 믿을 수 없겠죠..ㅎ


" 오늘 이후 영원히 없습니다. "
이 말에 혹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데 밤에 다시 하더라구요..
왠지 속은 느낌이 팍팍......


" 현재 자동주문이 500명 가까이 됩니다."
" 상담과 대기자도 많으니 자동전화로 빨리 주문하세요."
그리고 나오는 화면..
폭발할 것 같은 폭탄이 시간을 알려주며 흥분을 더 자극하시키지요.


" 최종 완결판입니다. 그래서 오늘 대용량 한개 더...."
진짜 진짜 믿는 우리 소비자들......너무 순진해..


" 오늘 최다 구성입니다.."
이 말만 들어도 사고 싶어지는 심리....어쩌라구요!


" 방송사상 가장 많이 드리는 날.."
" 절대 놓치면 아까운 찬스..."
두근방 세근방 뛰고 있는 심장소리........흐.....


" 이 상품 단 하루..."
진짜같아... 예전에 본 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공...헷갈려..
이 제품인감?!..아닌감?!......


" 오늘 이전엔 없었던 상품입니다.."
" 수량 확보 필수..."
진짜같은 멘트.. 하지만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왜 그렇게 많이 들죠..

" 이 조건 마지막 생방송입니다. "
몇 분 안남았을때 나오는 전형적인 멘트..
하지만 또 우리의 귀는 솔깃해지게 만들지요.
왠지 진짜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은 느낌이 계속 팍팍 들공...
하지만 오늘처럼 낮에 그렇게 말해 놓고선 밤에도 또 그렇게 말하는 쇼호스트..
솔직히 많이 실망했었다는....
어떤가요..
어떤 제품이든간에 위의 말들로 우리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
들지 않나요..
이제부터는 이런 멘트가 나오면 ' 또 나오네..' 란 생각으로
자신이 살 물건이 꼭 지금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먼저 냉정하게 생각하셨음해요.
저도 꼭 그렇게 할거구요.
우리 모두 건전한 쇼핑문화 정착 시켜 보아요...
'이젠 절대 안 믿어!!!!!!!!!!!!!!!!!! 절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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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3.19 20:17 신고

    밤에 안보셨으면 행복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착각하고 살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말이 생각이 납니다.
    너무 속상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3.19 21:05 신고

    좋은말씀 해주셨어요.
    잊지 않으시고 부족한 제방에
    들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피오나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me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에이지 2012.03.20 09:31 신고

    쇼호스트들 일반공중파에 나와서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자신들은 좋은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싸게 홍보할려고 노력한다고....
    저런 사기마케팅에 대해선 절대 한마디도 않하더군요.
    홈쇼핑볼때마다 저런 코메디가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5. 아줌마 2012.03.20 09:39 신고

    오늘 이후엔 이조건 없다는 말은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진실이더군요.
    한달 쯤 뒤엔 더 싸지고 사은품도 많아져요. ㅡㅡ;

  6. 동감 2012.03.20 09:51 신고

    맞아요 ㅋ 저도 그래서 하유미팩 볼때마다 사요;; 떨어질때 방송나오기도 하지만 젤 좋은 구성으로 샀다고 믿으면 한달뒤에 수분크림 두어개 더 주고 ㅋㅋ

  7. 하얀 2012.03.20 10:10 신고

    저도 첨엔 혹했는데 몇 번 사보니 품질 별로.. 요새는 홈쇼핑 자체를 안봐요.

  8. 풋 사 과 2012.03.20 10:11 신고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생각 이제 그만 나중에 다시 또 찾는거 어렵지 않아요

  9. hmall 2012.03.20 10:23 신고

    저기 나오는 쇼호스트들 다들 사기꾼입니다 속지마세요
    아나운서 되고싶었는데 다 떨어진 떨거지들 모아놓고 사기교육 시킨 다음에 사기치는거에요

  10. 123 2012.03.20 10:27 신고

    이조건 이구성 이란 단어 정말 많이 씁니다. 웃기는건 홈페이지 들어가서 사면 방송에서 사는거보다 더 싸게 살수있음.

  11. 하하하 2012.03.20 10:39 신고

    홈쇼핑은 굳이 필요없는데 있음 써지는 그런것도 구성에 넣어서 많아 보이게 하는것도 있구요..저도 저런 문구에 넘어가서 산게 좀 많아요ㅠ 하얀님 말씀처럼 아예 안보는게 상책임..글고 이렇게 많은 구성 첨이다라고 하면 아 이거 한물 갔구나 아님 새제품 나오는구나 하고 안삼ㅋㅋㅋ 그면 좀 있다가 라인 업되서 나오드라구요^^

  12. ewrwe 2012.03.20 10:47 신고

    큰 웃음 주시네요.귀엽^^

    속지말자 하면서도 방송만 보면 항상 전화기,카드찾느라 난리친다는

  13. 아메바 2012.03.20 10:51 신고

    단 한번이 아니고, 단 하루니까 하룻동안은 계속 그 조건으로 팔 수 있는 거예요 ㅎㅎㅎㅎ

  14. 나그네ㄴㄹㄹㄴ 2012.03.20 11:16 신고

    쇼핑호스튼지 호스티스인 그냥 대충 억지 끼워맞추기식 뻔한 멘트들 ㅋㅋ 식상하다 정말

  15. 예원 2012.03.20 11:17 신고

    저는 화장품 시중 20만원짜리 수분크림 하나더주고...정품이란 말에 혹해서 샀는데... 화장품가게에 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그 제품이 없더군요..( 내가 얼마나 싸게 샀나 하고 확인차..ㅋ)
    그런데 그 브랜드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했더니 홈쇼핑용제품이더군요.
    물론 정품은 정품이죠 홈쇼핑용제품 정품,,, 함량도 다르고,,
    그래서 반품처리했습니다. 사유를 묻길래 정품이라고 해서 샀는데 홈쇼핑용 제품이던데요.. 그러니까 아무말 없이 환불 해주더라구요,,
    정말 화장품은 홈쇼핑에서 사지마세요..차라리 저가화장품 사서 쓰는게 더 낫습니다.

  16. 엽이 2012.03.20 11:30 신고

    홈쇼핑은 무조건 아닙니다. 정말로 필요하다면 그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냥 구매해도 홈쇼핑에서 주는 사은품 못지 않은거 주고.. 최저가도 물론 홈쇼핑보다 더 싼 경우 부지기수입니다.
    홈쇼핑만큼은 절대 최악의 선택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17. 코로 2012.03.20 11:56 신고

    대체로 티비에서 하는 홈쇼핑보다 인터넷이 싸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왠만에서 홈쇼핑에 낚일 일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18. 김기팔 2012.03.20 12:24 신고

    가장 좋은 방법...
    우리집은 아예 홈표핑 채널을 삭제 해 버렸슴.

  19. 사기꾼업체한테 2012.03.20 12:33 신고

    안속는 방법 있음...종이에 큰 글씨로 홈쇼핑은 사기꾼업체다'라고 써놓고 홈쇼핑 전화하고 싶으면

    글자보면서 정신차리면 됨...

  20. 조가야 2012.03.20 13:26 신고

    알면서도 맨날 속는답니다..어쩔....ㅠㅠ

  21. 1시38분 2012.03.20 13:40 신고

    전 제품하고 상관없이 그냥 홈쇼핑프로 자체가 재밌더라구요.ㅋ
    쇼호스트 오바하는 것도 재밌고 매진된다느니 어쩌느니 호들갑도 재밌고,,,
    다만, 전화하기조차 구찮아서 사지는 않는답니다. 홈쇼핑의 유혹보다는 귀찮이즘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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