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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함덕 서우봉 풍경 속으로

참 무더웠던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가을이 더욱더 반가운 요즘입니다. 열대야에 잠을 설쳤던 것도 이젠 없어지고 선선한 바람에 잠이 절로 와 이젠 푹 잠을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사계절 중에 가을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는 한 장소를 소개해 봅니다. 특히 둘레길을 걷는 뚜벅이여행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스모스 만발한 함덕 서우봉 풍경입니다. 정말 사진 한 장으로도 가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죠.

물론 직접 함덕 서우봉을 걸어보면 온몸으로 자연스럽게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퇴근 길 집으로 가기 전 잠깐 들렀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이뻐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며칠 있음 비도 온다는 예보도 있고해서 날씨 청명할때 서우봉  한 번 가보기로 했어요.

이국적인 풍겨의 제주도 올레길 서우봉 가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함덕 주변에 호텔이 많이 생겨 서우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서우봉 둘레길을 걷는 뚜벅이여행객들도 가을이라 많이 찾아 오는 모습이고..

어린시절 동네 뒷산에 올라가는 입구에 많이 피어 있던 꽃....귀걸이를 하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서우봉 둘레길 주변에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도심과 달리 산길을 걸으며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함덕 서우봉 산책로에서 발 본 서우봉 해변 풍경

서우봉 둘레길은 바다를보며 걷기 참 좋구요..산책길은 소화도 시킬겸 걷기 참 좋아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이곳은 서우봉 산책길을 조금 걷다 보면 있습니다.

코스모스 밭에 수박넝쿨이 있는 모습도 재미났어요.

노트북 표지를 해도 이쁠 듯한 제주의 가을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바다, 하늘, 코스모스 그리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감성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함덕 서우봉에서 바라 본 함덕 풍경은 아쉬워하는 여름을 만끽하는 분들과 가을을 느끼기 위해 찾는 분들 두 부류가 만나는 그런 곳이었어요. 참 무더웠던 올 여름.....이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 온 가을을 제주도에서 낭만적이게 느껴 보시는건 어떠실지~ ^^

 

범어사 가을 풍경..

여름..그토록 더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역시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나 봅니다. 11월에 들어서니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에 혹시 가을이 없이 겨울이 오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들게 해 시간을 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범어사에 다녀 왔습니다.

범어사 가을,  단풍

11월에 들어선 범어사는 가을의 정취가 가득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찰에서의 가을 풍경은 낭만 또한 존해하는 곳이었습니다.

범어사, 단풍, 가을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느껴 보는 시각....

범어사

울긋불긋 온 산이 다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내 맘도 설레임으로 타 들어가네요...

범어사.

가을 범어사는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낭만이 가득했습니다.

범어사

누가 그랬던가요... 계절 중에 가장 설레이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라고 하더니 그 이유를 멋진 풍경을 보면서 몸소 느끼게 됩니다.

범어사

고층 빌딩에 둘러 싸여 삭막함이 가득함을 느끼고 사는 우리네 ... 그래서일까요.. 탁 트인 산을 바라보며 느끼는 풍경이 삶의 여유와 위안을 줍니다.

범어사

누구나 사찰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듯이 모두들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범어사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계절 ..그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시간을 향해 바쁘게 살아 가겠죠...

범어사

사찰 담장에 붙어 있는 넝쿨이 오늘따라 더 낭만적인 풍경으로 다가 옵니다. 아직 세상은 낭만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 듯...

범어사

그렇게 범어사의 가을 풍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범어사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보는 또 다른 삶의 넉넉함..... 스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들이 느껴지네요..

범어사

범어사의 가을은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잔잔한 물결을 만듭니다.

범어사

범어사의 가을 풍경

범어사

아름다운 삶을 그대로 멈추고 푼 사람들...그 속에서 우린 지나온 많은 날들을 회상하게 됩니다..

범어사

사찰만의 특유의 아늑함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고즈넉한 느낌은 이 가을 색다른 범어사의 풍경을 만끽하게 하더군요..

범어사

범어사의 가을 단풍에 취해...줌마's 줌마스토리




 

유명한 사찰의 옥의 티

며칠전 가을단풍 구경도 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한 사찰에 갔습니다. 도심 속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간혹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사찰이 심심을 안정시켜 주는 휠링 여행 코스입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사찰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찾아 오셨더군요..

 

사찰, 주차장

평일인데도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


아마도 가을단풍이 제일 아름다운 시기라 이때를 놓치지 않기위한 분들이 많이 오신 듯 했습니다. 이곳 사찰은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거든요.. 어떤가요.. 울긋불긋 주변 경관이 정말 가을의 절정을 말해주는 것 같지 않으세요..



물론 사찰 곳곳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경관까지 휠링이 자연스럽게 되는 곳이 사찰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정취에 취해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그런데.........


사찰의 중심부인 대웅전을 지나다 발견한 뭔가를 보고 급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뭘 보고 그렇게 실망했냐구요...바로 나무 기둥사이에 끼워진 신문때문이었지요.. 사찰을 구경하는 분들 중에 장난삼아 이렇게 신문지를 꽂아 놓은 것은 절대 아닌 흔적..

대웅전, 신문지, 사찰

대웅전 나무 사이에 끼워진 신문지의 모습.. 왜 이런 곳에?



아름다운 사찰의 옥의 티 그자체였습니다. 나름대로 꼼꼼하게 신문지를 넣은 흔적이 엿 보이는데 아마도 보수의 역할을 의미하는 걸까요? 아님 누가 일부러 끼워 놓은 걸까요? 처음 목격했을때 참 아이러니한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사찰, 대웅전

나무 사이로 틈이 많이 벌어진 곳에 신문지가 꽂혀...





자세히 보니 그냥 일부러 꽂은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벌어진 틈 사이로 신문지가 들어간 흔적이 다른 곳에도 또 남아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아마도 오랜된 건물에 임시방편으로 보수를 해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답니다. 신문지가 한 두군데도 아니고 벌어진 나무 사이 곳곳에 끼워진 것을 보니 말입니다. 누가 일부러 그랬다고 해도  사찰 관계자가 보지 못했을까요... 여하튼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한 신문지의 흔적에 그저 할말을 잃을 뿐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좋아 찾아 갔던 곳에서 조금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습이라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 지울 수 없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며 맛난 것을 먹으러 다니며
낭만을 부르짖을때가 엊그제 같은 간혹 그런 자유분방한 나의 생활이 왠지
과거형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바쁘게 생활하는 가운데 내 맘을 알아 주는 남편의 모습에
맘 깊은 곳의 서운한 마음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며칠전 2012 아시안 시리즈 일본과의 경기가 있어 사직야구장에 갔습니다.
2012 아시아 시리즈 [롯데:요미우리] 11월10일 경기.
우리나라에서 아시안 시리즈가 열리고 거기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경기를
한다고 하니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써 안 가 볼 수가 없지요.
그래서 가게 문을 조금 늦게 열더라도 꼭 야구를 보러 가자는 남편의 말에
은근슬쩍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도 이번 경기 꼭 보고 싶었거든요.
가게를 시작하고 나서는 시간내서 솔직히 놀러 가기가 쉽지 않은데 특별한 날
이렇게라도
나오니 완전 날아 갈 듯한 기분에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는 듯 했습니다.

집과 가게를 주로 다니다 보니 이렇게 가을이 깊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장에 들어서자마자 완연한 가을빛이 내 맘을 설레게 하더군요.
사실 울 동네는 나무가 별로 없거든요..ㅜㅜ
그래서 이렇게 가을이 완연한지 몰랐답니다.
뭐...간혹 은행나무의 노란잎에서 느끼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답니다.
사실 부산은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포근해 단풍도 좀 늦게 볼 수 있지요.

역시 열성팬들이 많은 야구의 고장이라 그런지
이미 야구장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 그런지 뭔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부는지
 낙엽이 하염없이 떨어지는 모습에 넘 아쉬웠습니다.

낭만적인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가을이 바로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야구 보러간 날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완전 초겨울 같았답니다.

하지만 흐린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몹시 추운 날씨였는데도 야구팬들은
멋진 경기를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부부처럼 말이죠...

바람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낙엽사이로 가을이 더 짙어감을 느끼네요.
왠지 이 모습을 보니 사춘기소녀처럼
낭만적인 시 한구절을 읊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이 놈의 감성주의....ㅎㅎ

이렇게 가을은 또 다시 지나가는 세월의 한 페이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점점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아서 인지 가을이 가면 갈 수록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길고 봄,가을은 짧아지고........

그러고 보니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네요.
오늘도 비 온뒤라 몹시 쌀쌀하던데 더 춥기전에 가까운 사찰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와야겠습니다...

야구장에서 평소 느끼지 못한 낭만적인 모습들이
가을이 되니 더 또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전 아닌 것 같아요..
헐....저 ...가을 타나 봅니다..ㅋ


동네 골목에선 청소를 너무 잘해서 그런지 바닥에 떨어진 낙엽도 없더니..
이곳은 주차장 곳곳이 낙엽 천지네요.


평소 야구장을 찾을땐 이렇게 낭만적인 모습이었나
할 정도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었습니다.

야구장도 이렇게 낭만적인 풍경이 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남편과 멋진 낭만여행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감이 많이 나오는 시기라 그런지 하루에 몇 개는 족히 먹게 되네요. 단감은 단감대로 홍시는 홍시대로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감보다 요즘 홍시 먹는 재미에 쏙 빠졌습니다. 이유는 달콤한 홍시를 더 맛있게 먹고 있으니까요... 이 방법은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인데 어릴적 그렇게 많이 먹었다네요.. 사실 전 홍시를 평상시에 그냥 먹었거든요..하지만 얼마전부터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홍시를 먹고 있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홍시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 드릴께요.. 한번 따라해 보시구요.. 구미에 맞게 드셔 보시길요...


제일 먼저 홍시를 사 오면 깨끗이 씻어 개별적으로 접시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 주세요.

그리고 냉동실에 꽁꽁 언 홍시를 꺼내 칼집을 십자모양으로 내어 주세요.


요렇게...


꽁꽁 언 홍시는 실온에서 조금 두면 서서히 겉면 즉 껍질부터 녹습니다.

십자모양을 낸 홍시가 조금씩 녹으면 그때 껍질을 손으로 벗겨 주세요.


정말 희안할 정도로 껍질이 얇게 잘 벗겨 집니다. 홍시를 그냥 껍질째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그냥 먹으니 껍질이 질겨 홍시맛이 안 좋더라구요..

여하튼 껍질을 벗겼으면 ......


작은 스푼으로 홍시 윗부분을 스푼으로 떠서 드시면 됩니다. 언 홍시가 살짝 녹으면 마치 샤벳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달콤함이 서너배는 입안에서 느껴질겁니다.

거기다 샤벳 느낌에 홍시맛을 더 음미하면서 먹게 되고 손에 홍시가 묻는 일이 없답니다. 얼리지 않고 그냥 홍시를 먹으면 완전 손이고 입이고 난리 나잖아요...ㅎㅎ


나름 우아하게 달콤한 홍시를 음미하면서 먹는 최고의 간식이 되다는 사실.....

평소 홍시를 사면 혹시나 빨리 상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많은 홍시를 얼른 먹어 치우게 되는데 얼려 놓은 홍시는 억지로 많이 먹게 되지 않아 넘 좋아요.. 꼭 먹고 싶을때만 하나씩 냉동실에 꺼내 드심 좋은 간식인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도 시원한 샤벳같은 느낌에 엄청 좋아할 간식이 될겁니다. 빨리 먹지 않으면 물러지기 쉬운 홍시 이젠 얼려서 드시고 싶을때 꺼내 드세요...^^

 

통오징어 순대 만드는 법

요즘에 오징어가 참 맛있습니다.전어만큼 가을철에 오징어도 맛있어 많은 분들이 오징어~오징어~ 노래를 부를 정도입니다.울 신랑도 전어회보다 오징어회를 더 좋아할 정도니까요.하지만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 '뭐가 그리 맛있어..' 라고 의아한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요.

" 으이구.. 이렇게 맛있는 오징어회를 못 먹노..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슬슬 넘어 가구만.."
" 그냥.. 난 이상하게 싫데..ㅎ"

전어회도 솔직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오징어회까지 안 먹으니
남편 마음이 영 좋지 않습니다.
맛있는 것이 있으면 꼭 먹어 보라는 타입이라 더 그런 것 같더군요.

" 니 오징어 삶아 줄테니까 물래.."
" 오징어!.. 삶아서 무면 좋지.. 배도 출출했는데.. 땡규..."

오징어회를 안 먹는 저를 위해 한번씩 별식으로 남편은 펄쩍펄쩍 뛰는
오징어를 바로 통순대로 만들어 주곤합니다.
사실 처음 오징어통순대를 먹어 봤을땐 조금 부담스러웠거든요.
뭐랄까..내장도 하나도 안빼고 그대로 찜솥에 쪄서 먹는 것이 왠지..
하지만 한번 먹어 보곤 완전 오징어통순대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완죤 죽여주는 맛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일단 산오징어통순대 구경해 보실까용..
짜잔~
보기만해도 군침이 쏴~~악 돌지 않나요..
배 고플땐 오징어통순대 몇 개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랍니다.

그럼 펄쩍펄쩍 살아 있는 오징어로 만든 산오징어통순대 만드는 방법 함 보실래예~.
한번 보시면 누구나 따라 하실 수 있으니 눈 크게 뜨시공 보셔요.
먼저 오징어 겉면을 잘 씻어 압력밭솥에 넣습니다.
찜을 할거니까 밑에 물을 적당량 넣고 삼발이 위에 오징어를 올리셔요.
찜하는거 다 아시죵..ㅎㅎ

가스렌지에 올려 둔 압력밥솥이 칙칙칙~ 소리를 내면 약 7분간 그 상태 그대로 둡니다.
절대 가스불을 줄이면 안되용.. 7분이 지나면 가스 종료~.

삶은 오징어는 머리와 다리 부분을 먼저 잘라 줍니다.
그 이유는 모양을 이쁘게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오징어안에 심을 빼주기 위해서지요.

오징어 심을 빼줘야 먹을때 이 부러지는 일이 없겠죠..ㅋㅋ

완죤 맛있겠죠.....
아참 오징어통순대의 깊은 맛은 바로 먹물과 내장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초장에 찍어 먹으면 홍냐~~홍냐~~ 완죤 맛이 끝내준답니다.

오징어통순대는 내장과 먹물을 같이 먹을 수 있어 맛이 담백하며서 쫄깃함이 더 해진답니다.
오징어통순대를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만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살아 있는 오징어야 한다는 것이 좀 어려운 과제이긴 하지만요..ㅎㅎㅎ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하지만 차가워진 날씨만큼 단풍이 화려해진 요즘이라 가을분위기에 흠뻑 젖게 되네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가까운 곳에 단풍구경 갈려구요.
~~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