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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레일조명 설치하는 방법

가게 셀프 인테리어 100% 도전하고 있는 줌마입니다. 업체에 맡기면 나름대로 일찍 끝날 일이지만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루가 어찌나 짧게만 느껴지는지 날짜만 샤샤샥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가게 조명을 은은하게 설치한 글을 포스팅합니다.

 

 

셀프인테리어은은한 조명 설치하기

[분위기 있게 레일조명 설치하기]

먼저 형광등을 분리한 뒤 전선만 남긴 채 형광등과 연결된 모든 것들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은은한 조명에 연결할 메인 부속에 붙입니다.

 

그러나...여기서 실수!!! 전선을 구멍이 있는 곳에 넣어서 연결해야 하는데 그냥 해서 다시 분리해 연결시켰습니다. 남편이 이때 했던 말...

" 인테리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어... "

페인트칠 하는 것과 전선연결은 사람 불러서 해야겠다고 계속 말했어요.. 그만큼 신경이 많이 쓰이고 힘들었다는 이야기임...

흥4

제대로 연결된 전선

 

이젠 은은한 조명을 연결할 레일을 천정에 붙일겁니다.

 

자로 일일이 재어 정확한 위치에 레일 연결 ...

 

남편이 레일조명을 연결할 동안 전 사진을 찍으면서 나사를 일일이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절대 놀면서 사진 찍으거 아님...ㅎㅎㅎㅎ

 

이런거 처음 하는데도 기술자처럼 보입니다.

하트3

레일조명에 설치할 이쁜 갓조명

 

갓도 연결

 

전구도 연결

 

드디어 레일조명 완성임돠!!!!!!!

한군데만 설치했는데도 분위기가 샤샤샥 흐릅니다. 주변이 좀 지저분해서 그렇지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넘 좋아요. 벽에 각종 인테리어와 함께라면 완전 멋질거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초저녁이라 밖이 좀 밝긴 하지만 일단 조명을 달았으니 밖에서 한 컷!

오~~우

멋지삼!!!!

 

일단 창문 한 쪽에만 설치했음에도 완전 이뻐요.. 밤이면 더 분위기 있겠죠...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 보이니 기분까지 업..

 

그렇게 이틀이 걸린 조명작업이었지만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복잡하긴 했지만 꼼꼼한 남편의 솜씨 덕분에 은은한 레일조명 사람 부르지 않아도 쉽게 해결되었네요.. 100% 가게 셀프 인테리어 이제 재미가 톡톡 붙었어요. 헤헤~~

 

가게 셀프 인테리어 100% 도전기

원래 칼국수집을 하는 곳이라 식탁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식탁을 다 처분하려고 하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싸게 중고시장에 내 놓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제주도는 부산과 달리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호응이 별로라 나름 쓸만한 식탁을 처분하는 것도 일이어서 남편은 그냥 버리지 말고 '우리가 필요한 테이블을 직접 만들어 볼까?'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처음엔 의구심이 많이 들었지만 남편의 알뜰함은 이곳 제주도에서도 발휘되는 것 같아 놀라울 따름이었죠.

 

가게 인테리어버리는 식탁의 재발견

 우리가 원하는 테이블은 어떤 형태일까 조금 궁금하죠..그건 마무리를 다 한 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으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버리는 식탁의 재발견 이제 구경해 보실래요.

남편이 원하는 테이블 스타일은 넓은 창가를 활용해 그에 맞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테이블을 정확히 반으로 자르는 것부터 시작....

 

나무가 생각보다 엄청 튼튼해서 자르기가 쉽지 않은 듯 눕혔다 세웠다 몇 번 하더니 이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정확함을 위해 치수도 일일이 재고..

 

정교하게 잘려 나가는 식탁...

 

조금 힘들어 보이는 듯 했지만 이내 식탁이 반으로 뚝딱 잘렸습니다.

 

잘린 식탁의 먼지를 꼼꼼히 제거

 

잘린 부분의 테이블에 붙일 다리를 다른 식탁에서 빼내 고정하려고 합니다.

 

식탁 2개 잘랐을 뿐인데 머리에 나무가루가 뽀얗게 앉았습니다. 완전 검은 머리가 갈색머리가 될 정도로...

파이팅

모자라는 테이블 다리는 각목을 이용해 붙이기로 했습니다. 힘들어 보이지만 너무도 열심히 작업을 하는 모습에 어찌나 멋져 보이던지......완전 상남자.....

슈퍼맨

 

어설퍼 보였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안정적이게 만듭니다.

 

드뎌...테이블 하나 완성!!!!

참잘했어요

하나를 만들고 나니 숙달된 솜씨로 이젠 나머지 테이브도 뚝딱!!!!!

 

V자를 들어 보이는 남편...만들때는 조금 힘들어 보이더니 만들어 놓은 작품을 보더니 이내 급미소...조금 허접해 보이긴 하지만 일단 다시 고정을 확실히 한다니 솔직히 보기에 좋으네요...

 

넓은 창에 잘 어울리는 테이블...손님들이 앉아서 밖을 시원하게 볼 수 있겠죠.

 

밖에서 보니 나름대로 괜찮은데요.... 아참..밖에 의자 세개는 제가 만든거임...ㅋㅋㅋㅋㅋ

 

창을 볼 수 있게 제작한 테이블..이게 바로 남편이 원하던 테이블....

" 남푠...테이블값 벌었네...수고했데이.."

 

제주도에서 100% 가게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부부..어떤가요... 조금 허접해 보이긴해도 하나 하나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이 이제 궁금해지지 않나요?

헤헤~

 

버리면 쓰레기가 될 뻔한 나무의 대단한 재활용

가게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 뭐든 버리는게 없어지고 모든게 재활용 가능하게만 보이는가 봅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될 뻔 했던 소소한 재활용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 올려 볼까 합니다. 예전에 가게를 운영한 곳이라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이 많더군요. 모두 싹 쓸어 다 버리고 새로 다 들여 놓고 싶지만 버리는 것도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재활용하면 쓸모있게 사용될 것 같아 의자 몇 개에 페인트칠을 했어요..

 

 

가게 셀프 인테리어버리는 나무의자 재활용

버리려면 나무를 일일이 부셔 가지고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하지만...

 

페인트칠을 칠했더니 완전 깔끔해졌어요.

 

페인트는 가게 외벽 페인트칠을 하고 남은거 사용했어요. 사실 남은 페인트가 아까워서 어디에 쓸까 생각하다 발견한 나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인트도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잖아요..아무리 신문지에 돌돌말아서 버려도...

 

봄볕이라 따듯할거라 생각했지만 제주도 바람은 완전 장난이 아니라 페인트칠 하면서도 추웠다는....

 

하얀색 페인트칠은 외벽 페인트칠처럼 두 번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하얀색으로 변했어요.

 

 

앉는 자리는 외벽 포인트를 줄때 색을 입힌 파란색으로 했어요. 더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햇살이 좋으니 색감이 더 이쁘게 나오는 듯..... 넘 이뽀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그냥 버리려고 했던 나무의자... 페인트칠 하나만 했을 뿐인데 생명을 불어 넣은 듯 새 의자 같아요. 지금껏 버리는것이 익숙해던 저..... 제주도에 와서 정말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헤에~ 아직 계속 진행중이지만 나름 재미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조금 더디긴 하지만 4월 초 '초밥군커피씨' 오픈을 앞두고 있어 뿌듯합니다.

[제주도정착기]가게 셀프 인테리어- 캐리커쳐 스티커 붙이기

 [제주도정착기]가게 셀프 인테리어 - 외벽 페인트 칠하기

 초밥군커피씨

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