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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를 다 사용했다면? 이렇게 재활용 해 보아요!

가게에서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자투리 물티슈는 따로 모아두고 필요할때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캡뚜껑이 달려 있어 물티슈를 다 사용하고 그냥 버리기가 왠지 아깝다는 생각.......... 그래서 나름 물티슈를 재활용해 다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생활 속에서 아주 다양하게 말이죠...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물티슈 캡뚜껑 200% 활용하는 꿀팁 ]

가게에서 사용한 후..... 버리려던 물티슈 캡뚜껑이 제법 많네요.... 이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실까요..

먼저 캡뚜껑 위의 스티커를 제거해 주세요.

그럼 이렇게 깔끔한 상태가 됩니다.

그 다음은 아크릴물감으로 원하는 문구를 써 주세요.. 가게에서 다시 활용한다면 ' 한 장씩 뽑아 쓰세요~ ' 라는 애교 문구를...

현재 사용 중인 물티슈의 캡뚜껑을 떼어 내고....

한 장씩 뽑아 써 달라는 문구가 적힌 캡뚜껑 장착....... 손님들이 애교로 아껴 써 주겠죠~ 헷헷~

그외...... 각종 콘센트에 붙여 사용할 문구를 적어 주세요....' 전기절약' .' 물 절약' 등 절약정신을 유발하게 만드는 문구.....ㅋㅋㅋ 마치 80년 대 뭐든 아껴 사용하자란 문구를 적는 듯 하네요...참고로 쓰레기를 따로 모아 버릴때 입구 부분을 밀봉 가능하게 하는 캡뚜껑도 별도 제작요~

아크릴물감으로 써 놓았기에 잘 마르면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너무 좋아요!

자.....이제 생활 속에서 캡뚜껑 200% 활용하는 저만의 꿀팁 보실까요... 싱크대 주변에 있는 콘센트입니다.

여기에 캡뚜껑을 붙여 두면 깔끔하니 굿!

물론 물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물이 튀어도 안심되고 '전기절약' 이란 문구를 적어 놓아 왠지 코드를 잘 뽑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괜찮죠~ ㅎㅎ

자....이제 방으로 고고고~ 방에 콘센트에 물티슈 캡뚜껑 장착~

요렇게....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을 자연스럽게 코드를 빼 놓게 되구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젓가락으로 콘센트 구멍에 넣는 위험한 일은 없을거예요...

사용할땐 캡뚜껑 열고~ 사용 후엔 코드 빼고 캡뚜껑 닫고~

전기절약이 자연스럽게 되겠죠...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코드에 손가락을 넣거나 젓가락을 꽂아 혹시나 감전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완전 괜찮은 캡뚜껑 재활용이 될거예요.... 집에 물티슈 한 두개는 가지고 계시죠.... 다 사용후엔 캡뚜껑 버리지 말고 콘센트에 장착해 사용해 보세요~ ^^

  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12.15 13:45 신고

    아이디어 좋네요~^^

주부 9단도 놀란 과탄산소다의 효능!

요즘 친환경세제로 많이 사랑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과탄산소다입니다. 세탁이나 청소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기때문이지요. 물론 아무리 찌든 초강력 울트라 때로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해 주거나 도와주는 역할도 하는 세제입니다. 오늘은 과탄산소다로 싱크대 개수대의 더러운 때를 한 방에 제거해 보겠습니다.


주부 9단도 놀란 과탄산소다의 효과!

각종 물때가 자주 끼는 싱크대 개수대는 정말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엉망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수대 거름망을 끄집어 내어 1차로 개수대 곳곳을 온수로 세척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지저분한 개수대망을 한 번에 깨끗이 세척해 보겠습니다.

가게 잘 사용하지 않는 싱크대 개수대망 모두 수거해 통에 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과탄산소다를 준비했어요.

보기에도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개수대망....

과탄산소다를 솔솔 뿌린 뒤.....

뜨거운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약 10초 후.....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10초 후 ..... 땡~

보글보글~ 거품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거품만 나오면 끝일까요.... 아닙니다.

개수대망의 검디 검은 때가 같이 홀라당 벗겨지듯이 나온다는 사실....

요렇게.....

마무리로 한 번 더 세척해 주면 깔끔한 개수대망이 됩니다.

짜잔.....정말 깔끔해졌죠..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

자...그럼 깔끔해진 개수대망과 더러웠던 개수대망 비교 사진 들어 갑니다.

컥....... 보기만 해도 이렇게 찌든때가 지워질까? 의심이 되었던 분들을 모두 놀라게 하는 과탄산소다의 효과였습니다. 아무리 찌든때도 뜨거운 물만 있으면 완벽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단, 뜨거운 물을 사용할땐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

대파뿌리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생선이나 고기를 자주 구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유용한 생활정보 오늘 포스팅 해 봅니다. 대파를 구입할 경우 다듬지 않은 것을 구입하면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대파뿌리로는 육수를 낼때 사용하기도 하고 오늘 포스팅 할 내용처럼 후라이팬에 잔뜩 낀 기름도 제거 가능하다는 사실 ᆢ 리얼? 네네~ 리얼!


흙이 묻어 있는 대파 ᆢ한 묶음 구입하니 엄청 많아 나눠 먹고 있네요~

대파 꼼꼼히 다듬기 전 .. 칼을 이용해 대파뿌리 부분을 잘라 주세요.



흙이 묻은 대파뿌리는 물에 담근 후 흙을 제거해 주세요.


채에 받쳐 물기제거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잘 말려 주세요. 잘 마른 대파뿌리는 1회용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 사용하세요. 단, 바로 사용할 경우는 흙만 제거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선을 구운 뒤 기름과 지저분해진 후라이팬ᆢ 이제 대파뿌리로 깔끔하게 만들어 볼께요.

기름기 많은 후라이팬에 대파뿌리와 물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보이시나요?  기름이 대파뿌리에 흡착되어 모이는 것을 ᆢ이렇게 팔팔 끓으면 불을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뜨거운 상태에서 집게를 이용해 대파뿌리로 지저분한 후라이팬을 닦아 주세요. 그 많던 기름도 제거되고 생선이 눌러 붙어 지저분했던 후라이팬이 수세미 사용하지 않고도 깨끗해집니다.


마무리로 따뜻한 물에 헹궈 주심 기름기 가득했던 후라이팬 설거지 끝~ 날씨가 추우면 육고기, 생선구이를 한 뒤 후라이팬에 굳어버린 기름때문에 고역이었죠 ᆢ이제 대파뿌리로 세제없이 깔끔하게 설거지로 마무리 하세요~


아무리 작은 바늘귀 구멍이라도 이 방법이면 간단히 실을 끼운다고? 리얼!

세탁망은 왠만하면 큰 것은 구입하지 않기로 했네요.. 한 번 사용했는데 세탁망 옆이 완전 너덜더덜 터져 버렸다는.......... 하여간 싼게 비지떡이란 말처럼 조금 더 돈을 주더라도 튼튼한 것을 구입해야겠어요..... 뭐.... 그렇다고 터져 버린 세탁망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버리는 제가 아니죠..ㅎㅎ 예전에 보험을 넣고 댓가로 받은 미니미싱으로 수선을 해서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일단,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아무리 작은 바늘귀 구멍이라도 실 잘 끼우는 팁이니 끝까지 읽어 주시공...

한 번 사용하고 양쪽 옆이 터지 세탁망 모습...처참합니다.

미니미싱으로 수선해 사용하기로...

두두두두~ 작지만 큰 소리를 내며 박음질을 해 봅니다. 그런데....

실이 끊기면서 다시 바늘귀에 끼워야 할 상황.... ㅡㅡ;;;; 미니미싱이라 바늘귀도 엄청 작은데.....하지만 문제 없어요.

요.....헤어스프레이만 있으면 되니까요..

실 끝에 헤어스프레이로 살짝 뿌려 주세요.

그리고 약 5초후....... 바늘귀에 실을 끼워 보세요... 완전 잘 들어가요....

아무리 작은 바늘귀 구멍이라도 이 방법이면 문제없어요....물론 나이들어 눈이 침침하면 더욱더 이 방법 강추요...제가 요즘 눈이 침침.... ㅜㅜ

실을 잘 끼웠으니 다시 수선모드...

수선이 다 되었어요..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들긴 하지만.... 세탁망 자체의 탄력성때문에 괜찮아요..ㅎㅎ.... 미니미싱에 있는 바늘 뿐만 아니라 수선할때 사용하는 일반 바늘도 이 방법으로 실을 끼워 보세요.. 완전 바늘귀에 실 끼우는데 신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물, 세제, 전기 3가지를 아끼는 오리털파카 세탁 꿀팁

겨울철 많이 입는 오리털파카 하지만 때가 타거나 이물지이 묻어서 세탁을 할 경우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리털이 들어가 빵빵한 상태이다 보니 세탁기에 돌릴 경우엔 자칫 세탁기 내부에 걸려 옷감이 손상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집에서도 빵빵한 오리털파카 세탁하는 나만의 꿀팁 소개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오리털파카 세탁하는 방법

오리털파카라도 제일 먼저 세탁하기 전 확인해야 할 부분은 손세탁이 가능한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탁 취급주의는 옷 내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손세탁이 가능하게 보이더라도 세탁 취급주의에 보면 이렇듯 ' 이 상품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하십시요 ' 라고 되어 있으니까요...

일단 파란색 옷은 드라이크리닝 하는 걸로....

손세탁이 가능한 빵빵한 오리털파카는 큰 대야에서 손세탁을 할거예요.. 예전에 반신욕 할거라 구입해 놓고 제대로 한 적이 없어 지금껏 베란다 한쪽에 매다려 있던거....큰 빨래를 할때 아주 유용해요.. 특히 이불빨래....ㅎㅎ

큰 대야애 손빨래 가능한 옷을 넣고 그 안에서 샤워를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요 사진은 설정임..... 샤워를 하면서 샴푸와 바디크랜저가 자연스럽게 옷감에 흘러 내리겠죠... 샴푸는 찌든때를 지울때 최고의 세제 역활을 하니까... 샤워할때는 큰 대야에서....

샤워 직 후 욕실모습

이렇게 두고 샤워 할때마다 큰 대야 속에서...ㅋㅋㅋㅋ

컥.......울 남편도 자기 옷 이렇게 두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하여간.....ㅋㅋㅋㅋㅋ

약 1시간 정도 불린 후....... 레인부츠를 신고 밟아 주세요...

다리 운동도 할겸....ㅋㅋㅋㅋ

폭신폭신해서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는 사실..... 평소 운동부족이면 이렇게 세탁으로...

오호~~~ 세제 대신 샴푸와 바디크랜저 그리고 샤워한 물만으로도 세탁 완벽하게 가능요...

이제 마무리로 잘 헹굼하고 물이 잘 빠지게 의자에 받쳐두세요.

물이 빠져서 옷을 들기 쉬워지면 통에 담아 세탁기에 넣어 탈수하세요.

탈수는 너무 오랫동안 하시 말고 약 4~5분 정도...

잘 탈수된 오리털파카

겨울철이라 베란다 보다 실내에서 건조하는게 훨씬 속도가 빨라요. 물론 제습제 틀고 하면 두 배는 빨리 세탁물을 말릴 수 있어요.

너무 빵빵해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기 힘든 오리털파카...이젠 손빨래 아니 발로 세탁하더라도 머리를 조금 써서 편하게 해 보세요. 물론 때 빠짐이 좋게 샤워하는 온수로 세탁하고 세제 대신 샴푸와 바디크랜저로 세제. 전기 물절약까지 완벽하게 오리털파카 세탁 가능합니다. ^^

  1. Favicon of http://underspin.tistory.com BlogIcon Beasee 2017.12.05 21:18 신고

    큰대야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ㅠㅠ 어릴땐 저런 큰 대야에서 목욕하고 그랬었는데ㅎㅎㅎ

  2.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7.12.06 00:32 신고

    털이 뭉치지 않나요?

새 그릇에 상처내지 않고 가격표 제거하는 방법

얼마전 저렴해서 구입한 컵과 접시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너무 흡족한 쇼핑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간혹 잘 찾아 보면 이렇듯 많게는 70%에서 적게는 30%까지 하는 주방그릇이 있어요.... 물론 시간대를 잘 맞춰 가야하지만....오늘은 구입한 새그릇에 붙어 있는 가격표 깔끔하게 떼는 방법 포스팅 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새 그릇에 붙어 있는 가격표 쉽게 떼는 방법

나름 깔끔하게 잘 떨어지는 가격표가 있고 이렇듯 잘 떨어지지 않는 가격표가 있죠...

오늘 이렇게 잘 떨어지지 않는 가격표 쉽고 깔끔하게 제거해 보겠습니다.

필요한 것은? 베이킹소다

가격표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요... 한가지는 베이킹소다+물을 걸죽하게 섞어서 가격표에 묻혀 두고 충분히 적셔진 상태에서 가격표를 제거하는 방법이구요...

나머지 한가지는 가격표가 적셔질 수 있도록 큰 후라이팬이나 볼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두는 것입니다.

전 두가지 방법 중 이번에 후자 즉, 베이킹소다가 솔솔 뿌려진 물에 담궈 놓기로 했어요... 다른 청소 할 것도 있고해서~

그러고 보니 베이킹소다 생활 속에서 참 유용하게 쓰이죠..... 탄 냄비를 닦는데도 사용되고 주방 가스렌지나 후드를 세척할때도 사용되고 완전 친환경 살림꾼입니다.

청소를 마치고 충분히 불려진 가격표를 제거해 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제거할까?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손으로 살살 밀기만 하면 끝!

꼬질꼬질 때처럼 나오지만 속은 후련~ 해요

새 그릇에 상처내지 않고 너무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가격표가 제거되었죠.

접시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살살 밀어 주기만 하면 끝!

마지막엔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설거지 끝!

어떤가요... 긁힘없이 너무도 깔끔하게 가격표가 제거되었죠..

12월이 되니 이곳저곳에서 모임이 많아졌네요... 가게 일하랴~ 집안 일 하랴~ 정신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청소 후 깔끔한 집안을 둘러 보면 기분은 완전 상쾌 통쾌해요..... 바쁜 연말..... 조금 소홀해도 집안 일이 쌓이니 수시로 시간날때 하나씩 청소하세요...한꺼번에 모아서 하면 겨울철엔 몸살 제대로 납니다. ^^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7.12.04 02:05 신고

    베이킹소다를 거의 사용한적이 없는데 요즘들어서 아주 가끔 한번씩 사용해 봤읍니다.

    사실 딱 두번이요.
    아주 좋으네요 여러가지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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