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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세면대 간편하게 뚫는 법

한달에 한번 머리를 자르는 날이면 아무리 잘 치웠다고 해도 세면대가 막혀 물이 잘 내려 가지 않습니다. 예전엔 물이 막혔다고 제발 세면대 주변에서 머리를 자르지 마라며 잔소리를 해 댔지만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세면대 뚫는 노하우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샤워를 하기전에 세면대를 꼭 뚫어야겠다는 생각에 페트병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 니..지금 뭐하노? "
" 뭐하기는... 자기땜에 세면대 막힌거 뚫을라고 그라지.."
" 내가 알아서 뚫을낀데...뭐하러 힘들게 페트병을 자르고 그라노.."
" 뭐?!... 자기가 뚫는다고...ㅋㅋ 와...저번처럼 세면대 막혔다고 사람 부를라고..."
" 뭐라하노.. 내가 이제 니보다 더 잘 뚫을걸..."
" 어떻게?!..."
왠지 남편의 말을 못 믿겠다는 듯 전 쳐다 보았습니다. 그때 남편은 창고에 가서는 박스 포장할때 쓰는 노끈을 가지고 오더군요.. 그리곤 ...
" 이걸 반으로 갈라서 만들면 억수로 수월하다.. 한번 해봐라.."
전 남편이 가르쳐 준 대로 끈을 반으로 갈라 뾰족하게 가위질을 했습니다.

세면대 구멍속으로 넣어 머리카락을 제거하기 위해선 이렇게 지그재그로 가위질을 해야 머리카락이 걸리면 잘 나온다는 말씀.....


박스를 포장할때 쓰는거라 그런지 제법 단단하고 잘 구부러지는 장점때문에 잘 될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왠지 100% 믿기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었죠. 그래서 세수를 하고나서 세면대에 물이 막히면 한번 뚫어 보겠노라고 맘 먹었지요... 퇴근 후 세수를 하고 나니 역시나 잘 내려 가지 않는 비누거품들......... ㅡ,.ㅡ ..

전 이때다 싶어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만든 박스포장용 끈으로 막힌 세면대를 살살 돌려 넣은 후 잡아 당겨 보았습니다. 헉........이런 일이......너무 수월하게 잘 빠지는 머리카락 그리고... 그렇게 며칠 동안 '졸졸졸' 거리며 잘 내려가지 않던 세면대의 물이 잘 내려 가는 것입니다. 전 이때다 싶어 몇개 만들어 온 끈으로 몇 번이고 세면대를 쑤셔 머리카락을 거진 다 꺼냈습니다. 휴....지금 생각해도 완전 속이 다 시원하네요..


끈이라 그런지 잘 구부려지는 장점으로 인해 완전 수월하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을 다 제거하고 물을 틀어 보니 시원하게 잘 내려갑니다. 완전 굿!


지금껏 세면대가 막히면 어렵게 페트병은 물론 전선을 묶는 딱딱한 타이를 자르느라 솔직히 고생깨나 했는데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뭐...남편에겐 내가 잘 뚫어서 물이 잘 내려간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ㅎㅎㅎ 이젠 박스포장용 노끈 절대 버리지 말아야겠어요...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ㅋㅋㅋ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3 05:39 신고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 보니...
    기분좋으네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0.13 06:34 신고

    저도 기억해 둘래요.
    잘 막히던데 저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13 07:32 신고

    ㅎㅎ
    신기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2.10.13 07:59 신고

    와 정말 멋진 방법이네요
    담에 써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10.13 08:29 신고

    오호..정말 신기합니다. 간단하기도 하구요.
    저희집 세면대도 실험해봐야겠는데요^^

  6. 윤중 2012.10.13 09:03 신고

    이리도 간단한 방법이라니...
    아주 편리하고 손쉬운 생활의 지헤를 잘 배우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0.13 22:13 신고

    완전 신기해요.ㅎㅎ 써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8. 바부 2012.10.21 23:30 신고

    물 잘내려가는 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녹끈 길거리에 있는거 주울까 하다 자주가는 동네슈퍼에 달라고 하니 팔더군요 ㅡㅡ 두고두고쓰긴하겟지만... 가위질을 못해서 자꾸 끊어지네요 첨에 머리카락 빼서 기분좋앗는데 ㅠ 자취생활하는데 맨날 막혀서 세수도 빨리해야되서 오늘 날잡고 하자 해서 검색했는데. 유용한 정보네요 전에 살던사람이 여자라 몇톤을 집어넣은건지ㅠ 물내려가는거보고 자야겟네요 휴..

  9. 뇽뇽 2012.11.14 20:56 신고

    와... 며칠동안 세면대가 꽉 막혀서 검색해봤는데.... 님이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하니까 쑤욱~!! 내려갔어요!!!! 완전 속시원하네요 지금 ㅜㅜㅜㅜㅜ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10. 감사합니다 2013.02.15 16:57 신고

    검색하다 밑에 분해하거나 용액같은거 붓는것들뿐이라 포기했는데

    님 글 보고 따라해서 바로 해결했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통조림속의 햄 쉽게 분리하는 법

추석때 선물로 통조림햄이 들어와 요즘엔 반찬이 없을때 꺼내 먹습니다. 반찬이 없을때 햄을 구워 먹으면 완전 밥 두그릇은 뚝딱하잖아요. 그런데 예전엔 통조림햄 요리를 해 먹을때 햄을 제대로 꺼내기 힘들어 애를 먹은 적도 있었지요. 날카로운 칼로 안을 도려내어 내기도 하고..포크로 콕 찍어서 힘을 가해 빼내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젠 통조림햄 캔의 원리를 잘 알고 나서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아요. 통조림햄의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통조림에서 햄을 분리할 수 있으니까요..통조림햄은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캔속에 밀착되어 있어 그 부분을 공략하면 쉽게 햄을 분리할 수 있답니다.


지방과 단백질이 응고되어 통조림을 꽉 밀착시킨 것 보이시죠...

이 부분을 열을 가해 녹여 주시면 쉽게 햄을 통조리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물을 끓인 후 통조림햄을 그대로 끓는 물에 올립니다.


끓는 물이라 한 2분~3분 정도 두시면 응고된 단백질과 지방이 녹아 햄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 보면 응고되었던 단백질이 물처럼 녹은 것을 볼 수 있을거예요..

그 상태에서 뒤집으면 쉽게 햄과 통조림이 분리된답니다....


두번째 방법은 상표(라벨)을 분리한 뒤 가스렌지위에 올려 약 1~2분 약불에 있다보면...

이것도 쉽게 통조림속에서 햄이 분리된답니다.

어때요.... 넘 쉽게 분리되었죠...

이젠 칼로 적당한 크기도 썰어 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 구워 드시기만 하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처음 통조림햄이 나왔을때만해도 완전 이런 맛이 또 있을까란 환희에 가득찼답니다. 사실 그 전엔 우리의 영원한 도시락반찬 분홍색소세지가 우리네 식탁을 주름잡았잖아요...지금 생각하니 요즘엔 정말 반찬도 다양해 먹을거리 천지인 것 같습니다....그래도 통조림햄 반찬은 사랑받는 반찬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0.12 06:31 신고

    네. 기름이 엉겨서 잘 안나올때가 있쬬.
    현명한 방법이시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2 06:34 신고

    ㅎㅎ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2.10.12 07:00 신고

    원래 기름기가 많은 녀석이라 저렇게 살짝 데워서 하면
    금방 쏙 빠지죠~
    그런데 전 성격이 급해서
    도마에 탕탕 내리쳐요.. ㅋㅋㅋㅋ
    정 안되면 숟가락을 파버림.. >.<

  4. Favicon of http://neat1.tistory.com BlogIcon 이중언어맘 2012.10.12 07:55 신고

    칼로 막 후벼파는 사람도 있어요~

  5. Favicon of http://ssacur.tistory.com BlogIcon chitos7 2012.10.12 11:30 신고

    물이나 불에 대워서 바로 구워먹을 수 도 있겠는데요.?ㅋㅋㅋ
    야외에서 이 방법 써먹으면 좀 좋을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5 08:05 신고

      요리까진 좀...ㅎㅎ
      어느 곳이든 필요할때 써 먹어 보시길요..^^

  6. Favicon of http://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7 13:13 신고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피요나님의 생활의 지혜를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 핑핑 2013.04.30 17:31 신고

    오오 ㅎㅎ 이거보고 오늘 한번 해봤는데요~ 잘되네요
    저는 물에 2~3분 정도 끓이고 해봤는데요 좀 몇번 탁탁 치니까 바로 쑥 빠졌어요

    덕분에 잘 먹고있습니다^^ 꺄 감사합니다

  8. BlogIcon 흠냐링 2014.04.22 12:23 신고

    통조림 통은 가열하시면 안되요 안에 코딩된 부분에서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나온답니다 이거 보시구 다른분들이 따라 하실까 걱정이네요 ...

  9. BlogIcon 정영식 2014.04.22 13:00 신고

    끓는 물에 녹이는 거 대박 입니다.
    스팸을 좋아하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한심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 합니다..!

  10. BlogIcon 블랑블랑 2014.04.22 13:21 신고

    통조림 자체는 가열하는건 꺼림직스럽지만 끓는 물에 녹이는건 괜찮네요
    저는 괜히 힘들게 숫가락으로 꺼내서 ^^;;;;

  11. BlogIcon 쟈스민 2014.04.22 14:01 신고

    제일 첫번째 사진의 네모칸 부분에 칼을 쏙 넣어서 양쪽으로 밀듯이 한번씩만 눌러주고 빼면 쏙 빠져요..ㅡㅡ;; 굳이 끓이는 수고까지..ㅡㅡ;

  12. BlogIcon 하녀 2014.04.22 15:14 신고

    아니 이게 무슨 메인이죠... 다 필요없이 그냥 칼 뒷부분으로 통조림 뒤집어서 바닥 툭툭치면 슉 빠집니다. 옆부분 한두대 친 뒤에 뒷부분을 치면 더 좋죠. 환경호르몬 나오게 이걸 가열하다니...

  13. BlogIcon 칼칼칼 2014.04.22 16:02 신고

    그냥 과도로 통조림 내에서 적당한 두께로 자르다 보면 중간쯤에서 부터 칼에 붙어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도마에 기름기 묻을일 없으니 뒷처리도 편합니다.

  14. BlogIcon 으잉 2014.04.22 17:18 신고

    글보고 놀랬네요..;; 이게 메인감이라니.. 다른분들이 보고 따라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통조림통은 가열 하시면 안돼요 환경 호르몬이 나와 좋지 않아요 ㅠ
    그냥 살짝 툭툭쳐도 잘나오는데... 글에 적힌 방법들은 따라하면 안될것 같아요 ..

  15. BlogIcon charles 2014.04.22 19:34 신고

    햄은 대각선으로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모양이 있습니다

    햄을 대각선 모서리를 잡고 누르면 쉽게 나옵니다

  16. BlogIcon 스팸먹고 2014.04.23 03:46 신고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요. 뭐냐면 그냥 캔따서 안에다 물을 넣고 캔의 짧은 모서리 부분을 안쪽으로 눌러준후 털어내면 햄이 쏙빠지는데...

  17. BlogIcon 으악 2014.04.23 09:43 신고

    이게 어떻게 메인에..
    그냥 직사각형캔의 모서리를 대각선 방향으로 잡고 눌러주면 되잖아요..

  18. BlogIcon 너른맘 2014.04.23 09:49 신고

    캔 가열하면 환경호르몬 나옵니다. 절대 가열하시면 안되요. 깜짝 놀랐네요. 더구나 메일 창에. 헐~

  19. BlogIcon 지수 2014.04.23 10:53 신고

    응고되었던 지방이 녹기도 했겠지만 캔이 뜨거운 열을 받아 팽창되어서 더 빠지기 쉬운 걸거예요 ㅎ

  20. BlogIcon 스팸중독자 2014.04.23 11:38 신고

    통조림 캔을 위아래로 뿍 누른뒤 탈탈탈 털면 스팸 1g 조차 떨어지지 않고 그냥나옵니다.
    참고하세요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방법

집 바로 옆에 마트가 몇 개 생기다 보니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재래시장보다 자연스럽게 더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엔 엄청 편하다 싶었는데 한 달 동안 마트에서 산 지출 내역을 보니 생각외로 지출이 엄청 났지요. 이렇게 계속 가다간 가계가 적자로 돌아 설것 같은 생각이 뇌리를 급습하여..나름대로 전 마트에 놀러가 듯 가는것을 자제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물론 신문지속 전단지로 현혹되는 것도 찔끔 눈을 감기도 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지금은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쓸데없는 지출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 제가 나름대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었던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할까합니다.

** 마트에서 알뜰하게 장 보는 노하우..**
1. 마트에 가서 살 물품리스트를 포스트잇이나 마트전용 메모지에 미리미리 적어 둡니다. 그렇게 하시면 꼭 필요한 물품만 사게 되고 다른 것을 사고 싶어도 나름 스스로 제어가 되더라구요..

2. 아침일찍 마트에 가거나 아님 저녁 늦은시간이나 문 닫기 전에 가세요.마트 문을 여는 시간이 보통 10시입니다. 그 시각에 가시면 야채, 과일이 제일 신선하거든요.. 신선한 것을 산다는 것도 돈을 절약하는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문 닫기전 마감시간이 되면 각종 야채나, 식품, 고기류, 과일등이 최저 20%~최고 60%까지 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거기다 덤으로 하나 더 붙여 주는 경우도 있어 엄청 실속하다는...

3. 식구가 적다면 야채는 재래시장보다 마트에서 구입하는게 더 실속있어요. 야채의 경우엔 시장보다 20%~50%까지 비싼 경우도 많지만 싸다고 무리하게 사 가지고 오시면 오히려 너무 야채가 많아 관리를 잘 하더라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시들어서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도 처음에 싸다고 재래시장에서 구입했지만 절반이 쓰레기통으로 직행...오히려 적은 식구엔 마트에서 먹을 만큼 야채를 구입해서 드시는 것이 돈버는 일입니다.

4. 식품중에서 특히 우유,유제품,두부등을 고르실때 앞에 진열된 것 보다는 뒷 쪽에 있는것을 구입하세요. 잘 보시면 날짜가 뒤에 진열된 것이 더 길답니다. 시장처럼 마트에 매일 오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2 ~3번정도 정해서 가다보니 날짜가 되도록 여유있게 되어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겠죠..

5. 쓸데없는 지출을 막을려면 마트에 가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나름대로 계획적인 지출항목을 메모해서 1주일에 1번이나.. 아님 2번 이런식으로 정하면 나름 돈을 절약할 수 있답니다.

6. 식료품이 떨어질때쯤 되면 냉장고 정리를 하셔요. 냉장고 청소도 하게 되고 심적으로 쓸데없이 마트에 가서 사가지고 와야지하는 마음이 사라질겁니다.

7. 마트별 포인트 카드를 잘 이용해 보세요. 적정 금액이 되면 현금으로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저도 얼마전에 포인트로 계산을 대신 했다는..ㅎ사용한 만큼의 포인트가 누적되니 돈이 아껴지는 것이 눈에 보이던데요.

8.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할인쿠폰을 잘 활용하세요. 보통 금요일~일요일에 할인쿠폰 행사를 하니 장을 그때 보시면 굿! 평소에 계획없이 마트에 갔다가 이것 저것 구입하다보면 정말 큰 손해겠지요..

9. 마트에 갈때는 꼭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세요.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면 50원의 돈이 이익.. ' 에게게~~ 꼴랑 50원..' 하시겠지만.. 이것도 마트갈때마다 한 달로 계산하면 나름 푼돈이라도 절약된답니다. 절약하는 습관은 작은 것에부터 시작 아니겠어요. 장바구니도 요즘에는 접는식으로 잘 나오니까 꼭 핸드백에 넣어 다니세요. 보여주기만 해도 50원 절약!..ㅎㅎ

10.가계부 작성은 요즘 사람들 다 하시지요. 가계부 작성한 영수증은  마트에 비치된 지역발전 기금함에 넣어 주세요. 영수증 하나로 나름 좋은일도 하면 정말 뿌듯하겠죠!

가면 갈수록 서민들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누구에게 하소연을 한들 알아 주는 세상도 아니고.. 그저 스스로 자구책을 구하는 수 밖에..ㅠㅠ.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가 어려울 수록 주부여러분들도 알뜰하게 생활을 꾸려 나가시길.. 우리모두 힘든 세상 잘 이겨 나가자구요...
다음글-옷가게 점원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옷정리를 해보니 대박!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9 06:41 신고

    노을인 문닫기 직전에 갑니더...그래야 싸게 가져올 수 있으니...

    잘 알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09 06:55 신고

    알뜰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0 05:30 신고

      별말씀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0.09 08:22 신고

    아내의 충동구매를 쫓아다니면서 방어하고 삽니다~

  4. Favicon of http://wongun.tistory.com BlogIcon 원군뭐하노 2012.10.09 09:07 신고

    아......울 집사람두 이랫으면 좋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0 05:31 신고

      자연스럽게 바뀔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고구마 보관하는 노하우

평소 간식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습니다. 고구마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잖아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이유는 아마도 출출할때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역활도 하지만 아마도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사람들이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이유에서 고구마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고구마를 시켰는데 이제사 도착했네요.. 택배물량이 많아 좀 늦어진 모양입니다. 뭐..다행히도 박스안의 고구마 상태가 넘 좋아 늦어도 상관없었지만요...

평소 삶아서 먹기 때문에 늘 이렇게 자잘한 고구마를 시킵니다. 어떤가요...정말 상태좋죠...


하지만 이렇게 상태가 좋은 고구마라도 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면 박스안에 있던 고구마를 반도 먹지 못하고 상해서 다 버리는 일도 생기지요.. 사실 저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마지막 하나까진 다 먹지 못하고 버릴때가 많았어요...이유는 바로 관리방법의 문제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고구마 한박스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을까....


그건 조금만 신경쓴다면 다 해결되는 부분이었지요. 일단 제일 먼저 신문지를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신문지를 펼쳐 박스안의 고구마를 다 신문지위에 펼쳐 주세요...


그리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어 박스안에서 습해 있었던 고구마를 잘 말려 주세요.

시골이면 소쿠리에 펼쳐서 두면 좋겠지만 전 그냥 박스를 다시 재활용해서 보관한답니다.


고구마를 다 말렸으면 박스안에 신문지를 먼저 깔고.....

고구마를 펼쳐서 넣어주세요..너무 꽉꽉 넣지 마시길.... 왜냐 그 이유는 다음 사진 보시공...


고구마를 펼쳐서 깔았다면 신문지를 뭉쳐서 고구마 사이에 넣거나 아님...

신문지를 접어서 고구마위에 덮어 주세요...


그리고 고구마를 또 펼쳐서 올려 주시고....신문지 덮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렇게 고구마를 신문지에 층층히 올렸다면...... 마지막 단계....


박스 곳곳에 이렇게 구멍을 뚫어 주세요... 이것이 바로 키포인트입니다. 고구마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는 바로 통풍에 있어요... 적당한 온도 즉 15~20도 정도 유지하면서 박스안의 공기가 잘 통해야 고구마가 상하지 않거든요. 물론 신문지때문에 습기조절까지 해주니 이만한 방법만큼 좋은 보관법이 없을 듯 합니다.

고구마를 너무 좋아해 즐겨 먹는 마니아의 노하우니 믿으셔도 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 이제 슬슬 간식도 따뜻한게 생각나잖아요. 이럴때 군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만큼 좋은 간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0.07 06:16 신고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앞으로는 고구마가 많아도 보관에 걱정없겠어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1 03:36 신고

      날이 추울수록 찾게 되는 간식 이제 보관 잘 하시어 맛나게 드시길요..^^

  2. Favicon of http://exit157.tistory.com BlogIcon 마니또피부관리실 2012.10.07 08:15 신고

    아 이런식으로 보관하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07 08:43 신고

    좋은 방법이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군고구마침꿀꺽 2012.10.15 10:18 신고

    이렇게 보관하면 얼마나 보관가능한가요?^^

  5. 그레이펜텀 2012.10.15 11:50 신고

    오호 제습이 관건이였군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고구마 좋아해서 많이 샀는데 박스로 사니 버리는게 너무많아 아까워서 어쩔까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해요

[후라이팬 기름때 한방에 없애는 노하우]

후라이팬을 아무리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희한하게 후라이팬 뒷부분은 얼룩이 생겨 왠지 오래되고 지저분한 느낌 지울 수 없을겁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 샀을때 몇 달은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이 놈의 기름때는 세월의 흔적만큼 후라이팬에 묻어나니 정말 깨끗이 씻어내는 일이 장난이 아니지요. 오늘은 세상에 남편이 후라이팬을 씻어 놓았는데도 싱크대에 물 뺄려고 해 놓은 것을 보고는 " 이거 씻은거가? " 하면서 묻는 것입니다. 당연히 씻었으니 엎어 놓은것인데 울 남편 후라이팬 뒷부분을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안 씻은걸로 착각했던 모양이더라구요..그래서 나름 작은 충격에 오늘 후라이팬 기름때 완전히 싹 벗겨 냈습니다. 사실 가게일 때문에 일일이 살림에 신경을 쓰기가 싶지 않은터라 번쩍번쩍 청소는 잘 못하지만 한번씩 맘만 먹으면 곧잘하는 성격인지라 신선한 충격이 오면 이렇게 샤사삭 청소를 한답니다. 물론 청소한 흔적을 나름 남기기위해 이렇게 카메라로 흔적을 남기지만요....ㅋ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정마다 흔히 볼 수 있는 기름때 가득낀 후라이팬 깔끔하게 제거하는 노하우를 말입니다. 뭐...흔히는 아닌가요...여하튼 자주 사용하는 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 한방에 없애는 노하우 공개합니다. 혹시 이미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눈도장만 찍어 주시공 모르는 분들만 정독하시길요....ㅎ


집에 자주 사용하고 있는 후라이팬입니다. 팬 안쪽은 이렇게 새것처럼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라이팬 안쪽과 달리 뒷면은 완전 오래된 후라이팬 모습처럼 찌든때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될 정도로 씻지 않았냐구요...주부님들도 다 아시겠지만 후라이팬을 아무 수세미로 빡빡 닦을 수 없잖아요. 자칫 잘못 닦다 기스가 나 흉해 보여 더 지저분한 모습으로 변하니까요.... 그래서 후라이팬을 닦다보면 솔직히 뒷부분은 그리 신경을 못 쓰는건 당연한 일인지도....ㅋ...내 생각인감?!.... 여하튼....

요로코롬...찌든 기름때가 묻은 후라이팬을 짬을 내 오늘 깨끗이 씻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빵 만들때 사용하는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를 준비해 주세요... 전 이 두가지를 다 사용하는데 제가 사용해 본 결과 베이킹소다가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뭐.. 둘 중에 하나 있다면 아무거나 사용 가능하다는 말씀을 먼저 할께요.... 먼저 찌든때가 많은 부분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주세요..

찌든 기름때가 많다면 좀 많이 ....... 베이킹소다 얼마 안하니 가슴 졸이지 마시공...ㅎㅎ 그 다음은 물이 든 분무기로 베이킹소다 뿌려 둔 곳에 뿌려 주세요.... 물기로 인해 조금 덩어리가 생길 정도로 적은 양......


근데...이렇게 하시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사실...... 왜냐... 바로 씻을게 아니라 한 1시간 이상 물기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둬야 하거든요.... 그래야 씻을때 편하게 씻을 수 있거든요... 뭐...시간이 많은 분이라면 이 방법도 좋겠네요... 하지만 저처럼 성격이 급하거나 빨리 설거지를 마치고 싶은 분은 이렇게 하면 빨리 닦을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를 한 두스푼 풀어서 후라이팬을 담궈 10분 후에 닦는거예요..

뜨거운 물에 담근 뒤 씻으면 기름때가 훨씬 빨리 제거될 뿐만 아니라 수월하게 닦을 수 있답니다.

어떤가요.. 제법 깔끔하게 기름때가 제거되었죠.. 베이킹소다의 양이 너무 적어서 완전한 세척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기름때가 많이 있을때랑 차이가 납니다..

후라이팬 옆 부분도 시꺼먼 기름때가 많이 제거되었고..손잡이의 찌든때도 깔끔하게 제거된 모습입니다. 그럼 기름때 제거하기 전과 후의 모습 잠깐 비교해 볼까요..

후라이팬 뒷 부분....


후라이팬 옆 부분..


후라이팬 손잡이...
어떤가요..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만 줘도 이렇게 손쉽게 기름때가 제거된답니다. 물론 저처럼 싱크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라면....

싱크대 개수대 뿐만 아니라 개수대 안도 깔끔하게 청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싱크대도 자연스럽게 깔끔하게 청소가 되구요... 보통 후라이팬을 닦을때 팬 바닥이 상할까봐 사용 후 휴지로 닦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오래 사용하는거 아니래요.. 옛날 어르신들이 그런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런 부분은 위생상 문제도 제기되니 후라이팬을 사용하셨으면 꼭 세제를 묻혀 씻어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론 부드러운 소재로 된 수세미로요... 조금만 신경쓰면 깔끔한 모습이 되는 후라이팬..이제 깔끔하게 닦아서 사용하세요....^^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0.05 06:11 신고

    완전 새 후라이팬이 되었네요~대단해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5 06:48 신고

    ㅎㅎ새로운 탄생이네요.
    만능입니다. 베이킹소다...

    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5 06:48 신고

    ㅎㅎ새로운 탄생이네요.
    만능입니다. 베이킹소다...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0.05 09:05 신고

    언뜻 들은 기억이 나는데...한번 해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10.05 12:03 신고

    저도 스텐 주전자에 찌든 때 닦는데 베이킹 소다를 써봤는데, 세척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가죽옷에 묻은 얼룩 제거 법

명절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더 추워진 것 같습니다. 가게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왜 그렇게 춥게 느껴지는지.. '덜덜덜~~' 아마도 낮과의 기온차가 심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 깔롱 부리지 말고 옷 따시게 입어라.."
" 깔롱은 무슨...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렇지.."


경상도 남자라 걱정해서 하는 말투이긴 하지만 영 맘에 안드네요..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오랫동안 살다보니 별로 듣기 안 좋아도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옷 좀 따숩게 입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오는 내내 많이 들었답니다. 남편 말대로 깔롱 부린다고 옷 얇게 입다간 아무래도 몸살 지대로 할 것 같았거든요....ㅎ

그래서 전 자기전에 내일 입고 갈 자켓을 꺼내 놓았습니다. 오잉...근데 이게 뭥미... 자켓에 얼룩이 군데군데 있는 것이 아닌가요...올초 잠깐 입다 그대로 넣어 뒀더니 이런 일이 생겼네요... 전 어쩔 수 없이 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고 가죽자켓을 정리하기 위해 부산을 떨었습니다.  뭐...부산 떤다고 해 봐야 화장품 샘플 모아 놓는 통안에 스킨을 꺼내는 일이지만요..


화장품을 사고 나면 샘플 한 두가지씩은 다 챙겨 주잖아요..전 이렇게 모아 놓고 필요할때 사용한답니다. 뭐..외출을 할때나 아니면 좀 오래 되었다 싶은 화장품 샘플은 오늘같이 옷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제가 해마다 입는 가죽자켓입니다. 가죽이지만 얇은 탓에 초봄이나 가을에 주로 입어요......그런데 올초에 입고 관리를 안해 그냥 보관했더니 얼룩이 군데군데 생겼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다른 곳보다 카라 부분에 얼룩이 심하게 생겨 완전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이 상태로 입고 다니기엔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지요... 그래서 준비했지요..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오래된 화장품 샘플 스킨을 말입니다.

스킨을 화장솜에 촉촉하게 묻힌 다음 얼룩이 묻은 가죽자켓에 살살 문질러 닦아 주세요.


스킨이라 물기가 있어 닦는데 엄청 수월할겁니다. 닦는 김에 주변도 한번 닦아 주시공....


자...얼룩이 심하게 생겼었던 부분을 한번 볼까요.... 완전 세탁소에서 세탁한 것처럼 깔끔하게 얼룩이 제거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죠......

이제 뒷부분 얼룩도 스킨으로 닦겠습니다.

물론 뒷부분 얼룩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치 바로 드라이클리닝한 것 처럼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겉부분 뿐만 아니라 안부분도 스킨으로 깔끔하게 닦았습니다.

얼룩이 심한 곳부터 전체적으로 손질하니 완전 세탁소에서 세탁한 것 처럼 깔끔합니다.


한해 두번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솔직히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한번 세탁하는데 6~7만원은 족히 하는데 이렇게 집에서 간단히 손질할 수 있으니 나름 돈 버는 느낌입니다. 일년에 두번이니까...14만원 정도...ㅎ


스킨 하나 발랐을 뿐인데 얼룩도 제거되고 가죽도 더 부드러워지고 ...거기다 전체적으로 스킨 세탁했으니 옷에 향기도 은은히 남아 있고 완전 대박이죠...ㅎ....

" 안자고 뭐하노... 불끄고 자자..."  .......이제 자야겠어요..ㅋㅋ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10.03 10:54 신고

    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가죽 가방에 살짝 얼룩이 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3 16:22 신고

    오호...잘 알고 갑니다.
    추석 잘 쉬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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