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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CD의 놀라운 변신..대박이야!

소소한 아이디어지만 간혹 생활 속에서 ' 대박 ' 이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게 하는 나름 아이디어 톡톡 튀는 주부입니다. 뭐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서라도 만들어 내는 모습에 늘 남편은 대단하다는 말로 놀라기도 하죠. 오늘도 그랬습니다. 전 소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제가 만든 것을 보자마자 엄지를 치켜 올리며 놀라했답니다.



도대체 무슨 아이디어를 또 생각해 만들었길래 그럴까? 궁금하실 것 같아 이야기 보따리 풀어 봅니다.



선풍기에 먼지가 낀 것이 눈에 띄자 선풍기를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너무 밋밋한 선풍기에 뭔가를 그려 넣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죠.



먼저 선풍기를 분해해서 깨끗이 씻어 말렸습니다.



그리고 페인트와 붓을 준비했어요.



헉......그런데 페인트가 선풍기에 칠해지지 않았어요.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 넣을거란 생각에 가슴 부풀었는데 갑자기 김 빠지는 소리가 쏴~~



그때 눈에 띈 건 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CD .... 선풍기 앞 부분에 맞춰 보니 조금 작긴 하지만 사이즈는 적당해 이것으로 대체하기로 했어요. 역시나 생각보다 페인트칠이 잘 칠해졌습니다. 굿!



버리는 CD 몇 장에 색을 칠했어요.. 왜 여러 장 칠할까? 궁금하시죠...그건 나중에 설명 드릴께요..



CD 전체에 색을 먼저 칠해 잘 말렸어요. 도대체 여기에 뭘 그릴까? 그건 바로 요즘 유행하는 카카오프렌즈를 그려 넣을거예요...바로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얼굴색이 다 마르면 눈썹과 눈을 그려 줍니다.



그리고 코 옆 수염도....그런데 CD라 중앙에 구멍이 뻥 뚫렸는데 이 부분은 어떡할까......



그 부분은 선풍기에 검정색 색으로 칠해 넣으면 끝....... 어떤가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닮았나요?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이 그려진 CD를 붙여 주면 이쁜 선풍기가 됩니다.



다 말랐으니 선풍기 조립!



어떤가요...그냥 밋밋했던 선풍기가 귀요미 선풍기로 바꼈죠.... 마치 카카오프렌즈 선풍기가 파는 것처럼...ㅋㅋ



선풍기가 가게에 여러 대가 있어 이렇게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을 다 그려 넣어 붙이려고 CD를 여러 장 사용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 버리는 CD로요.... 아참..글구... CD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선풍기에 붙이는 이유는 선풍기 커버를 세척할때 CD를 떼어 내기 위해서예요. 그래야 선풍기에 있는 먼지를 깨끗이 씻고 다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을 붙이죠.. 어떤가요..버리는 CD의 대단한 변신이죠!  사실....한 개만 만들려고 했는데 남편이 만들어 놓은걸 보고 여러 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한거라는.... 하여간 이쁜건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 하나봐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12 09:00 신고

    생활 예술가이십니다^^

  2. 이거 좋네요~ㅎㅎ 다 버렸는데...ㅠ.ㅠ

셀프인테리어 어디까지 해 봤니? - 햇빛가리개 두 번째 이야기

오늘 제주도는 33도를 육박하는 폭염이었습니다. 낮에 나가면 온 몸에 열이 날 정도로 무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아마도 태풍이 올라 오는 영향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곳곳엣 폭염에 많이 힘들었다는 문자를 받았을 정도니까요.. 하여간 모두 올 여름은 작년과 달리 더 무덥다고 하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제가 일하는 작은 카페에도 햇빛가리개를 만들어 걸었어요.



자투리 갈대(발)로 만든 햇빛 가리개



자투리 갈대(발)이 남았길래 어제에 이어 제 작은 카페에도 햇빛가리개 만들어 걸었습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페인트, 박스, 붓


박스를 발 아래에 먼저 깔아 주세요. 페이트를 칠하다 보면 바닥에 묻게 되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밑그림은 늘 그렇듯 하얀색으로 먼저 그려 주세요.



밑그림이 마르면 페인트로 색칠을 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페인트칠은 한가지색이 다 마르면 다른 색깔을 바르는 식으로....



테이크아웃 카페 전문점이라 갈대(발)에 테이크아웃잔을 그려 넣었어요.



비슷하나요? ㅎㅎ



이젠 마무리로 테두리를 하얀색으로 해 주심 깔끔한 모습이 됩니다.



완벽하게 말리는 것도 제일 중요해요... 페인트칠을 한 후 완벽하게 말리지 않을 경우 자칫 비에 젖으면 색이 벗겨질 수 있어요.



어제는 광어그림을 그렸고....오늘은 테이크아웃잔을 그려 넣었어요. 밖에 거는건 남편 몫~



꼼꼼하게 잘 붙였어요. 그런데....바닷가 주위인데다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바람이 장난이 아닌지라 고정하기로 했어요.



갈대(발)가 작아서 더 펄럭펄럭 날아 다녀요~ ㅠㅠ



광어그림은 괜춘했는데.....



남편이 요렇게 고정했어요. 굿!



햇빛가리개도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뭐든 100% 셀프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늘 시간과의 전쟁이예요. 그렇다 보니 뭔가를 하나 완성되기까지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소소하지만 독특한 우리가게만의 인테리어 ...조금 허접하긴 해도 늘 그렇듯 만족~ 대만족입니다. 하하~

  1. 예뻐요~ㅎㅎ

셀프인테리어 어디까지 해 봤니? 햇빛가리개 도전!

어제까지 비가 왔던 제주도... 오늘은 폭염에 가까운 따가운 햇살과 무더위에 힘들었네요. 그래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겠죠.. 오늘은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가리개를 만들었어요. 비가 와서 계속 미뤄 왔던 일인지라 무더운 날씨지만 오늘 햇살도 좋고 페인트칠을 하면 잘 마를 것 같아 이른 아침부터 준비했습니다. 조금 무더위에 힘이 들긴 했지만 다 만들고 나서 꼭 필요한 자리에 걸어 두니 완전 대박~ 대박이었습니다. 그럼 단돈 10,000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 셀프인테리어 구경해 보실래요~



단돈 10,000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 인테리어 햇빛가리개



장마기간이라 작업을 하려고 하면 비가 오고...정말 쉽지 않았던 햇빛가리개 인테리어용 광어그림 그리기였습니다.



그래서 작은 창에 걸 햇빛가리개라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폭우가 내려 또 힘들었던 이번 셀프인테리어 작업이었죠.



드디어 오늘........햇살이 따갑도록 내리 쬐는 무더운 날 작업 개시.... 원하는 광어 밑그림 그리기부터 시작 했습니다.



햇빛을 가려 줄 발을 두 개 구입한 후 한개처럼 만들어 걸거라 광어그림도 두 개의 발을 연결해서 그렸어요.



나름 광어모양을 그리는데 흰색이라 마르고 나니 밑그림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덧칠을 두 번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게 컨셉에 맞게 파란색으로 광어를 색칠했습니다.



요렇게.....어때요...광어하고 비슷하죠..ㅎㅎ



페인트칠이라 햇살이 좋아도 다 마르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점심시간이 겹쳐 바쁘게 일하랴~ 짬짬이 작업하랴~ 나름 땀 좀 흘린 하루네요.



파란색 페인트칠이 다 마르고 나서 흰색으로 광어의 모양이 제대로 나오게 테두리등 마감칠을 했어요. 시원한 계열의 광어그림 완성!



햇빛을 가려 줄 발에 그린거라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다 마른 후........쉐프인 남편이 햇빛이 많이 들어 오는 시간대에 발을 두 개 연결해 걸었습니다.



우왕.......너무 시원해 보여요~ 그리고 너무 이뻐요.. 내가 그린 그림이지만 완전 감동 먹은 작품이라는....



햇빛이 창에 많이 들어 오는 시간대에 이렇게 발을 걸어 두면 실내는 더 시원해요..햇빛이 마구마구 들어 올때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별로 안 시원했거든요.. 지금은 완전 시원~


지나가는 분들 모두 시선을 한 곳에 집중...... "고기닷" 이렇게 하면서 걸어 가더라구요. ㅋㅋ



관광지인 줄 알고 가게를 열었었는데 알고 보니 관광지와 조금 동떨어진 주택가 골목이었다는....... 동네분들이 어떻게 주택가 골목길에 가게를 열었냐고 걱정을 참 많이 했었더랬죠..하지만 지금은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찾아 올 정도로 나름 유명한 골목길 가게랍니다. 갑자기 1년 전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 와서 가게 오픈 당시를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하여간 1년 전도 그랬지만 우리부부 참 알뜰하고 부지런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100%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요..지금도 가게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남편이 아이디어를 내고 제가 직접 작업하고 있네요. 이거 뭔가 좀 바뀐 듯 하지만 뭔가를 만들어 가며서 보람을 느낀다는건 늘 그렇듯이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햇빛가리개 비싼 돈 주고 산 것보다 왠지 모르게 은근 매력적으로 다가 오지 않나요? ^^;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7.05 04:31 신고

    와우~ 햇볕 가려서 좋고.. 멀리서 봐도 눈에 확~들어와서 또 좋네여.. ㅎ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05 08:52 신고

    정말 멋집니다 ㅎ

주부9단의 톡톡 튀는 인테리어 책고정대 만드는 법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실생활에 유익한 용도로 사용하면 그 보다 더 좋은 인테리어가 있을까! 오늘은 사용하지 않는 벽돌을 이용해 생활 속에서 유익한 것으로 활용해 봤습니다. 요즘엔 개성있는 가게가 늘어 나는 추세라 아마도 오늘 제 포스팅을 보면 인테리어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벽돌 200% 활용하기 - 책고정대 만드는 법 ]

 

필요한 것은? 페인트, 붓

 

 

제일 먼저 더러운 벽돌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물기없이 잘 말립니다.

 

 

다 마르면 흰색 페인트로 벽돌을 칠해 주세요.

 

 

벽돌 색깔이 어둡기때문에 흰색 페인트는 두 번 나누어 칠해 주심 더 선명한 하얀색이 됩니다.

 

 

페인트가 다 말랐다 싶음 원하는 그림을 벽돌에 그려 주세요. 그릴땐 박은 색으로 먼저 그린 후 시작하면 나중에 색칠하기가 수월해요.

 

 

물론 하나의 색을 칠한 후엔 번지지 않게 잘 말려 주는 것 잊지 마시구요.

 

 

원하는 색으로 다 칠한 뒤에 검정색 테두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짜잔 .... 원하는 그림으로 색칠 완성!

 

 

옆 부분도 허전해서 글씨 좀 넣었더니 훨씬 나아요.

 

 

이제 책을 정리해 고정해 볼까요... 벽돌이 무거워 생각보다 더 책들이 잘 고정됩니다.

 

 

흡족! 대만족!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 짱!!

 

 

이 테이블은 손님들이 많을때 앉아서 책을 보며 대기하는 자리입니다.  서 있을때 보다 앉아서 편하게 기다리면서 재미난 만화책도 보니 훨씬 좋아요.

 

 

소소하지만 못 쓰는 벽돌 2개를 활용해 책고정대로 활용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도 제가 원하는거라 볼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져요. 벽돌을 이용한 책고정대는 가정에서도 인테리어 효과 괜춘요! 나무저 벽돌도 씻어서 만들어 집에도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13 08:59 신고

    벽돌로 책꽂이를...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5.13 16:12 신고

      제주도에 살다 보니 머리가 씽씽 돌아갑니다. ㅋㅋ

나무파레트로 만든 나만의 안내표지판

아무 연고 없는 제주도에서 산다는 건 모험이었다. 물론 그 모험을 직접 제주도에 정착하며 살고 나서 알게 된 일이었다. 여행을 좋아했던 우리 부부....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주도에 여행자로 왔을 때랑 직접 살아 봤을 때랑은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무작정 자유로운 삶과 넉넉한 삶만 외쳤던 것과는 너무도 힘겨운 제주도의 좌충우돌 정착기였던 것이다. 하지만 1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제주도의 삶을 몸으로 부딪히면서 더 강해진 우리 부부가 되어 있었다.

 

 

[ 안내 표지판 만들기 ]

 

필요한 것은? 나무파레트, 드릴등 각종 공구

 

 

난 글 적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늘은 가게에 비치할 안내 표지판을 만들었다. 나무를 자르는 일은 남편의 몫.... 난 그림을 그리는 일을 담당했다.

 

 

이쁘게 자른 나무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내가 원하는 그림과 글씨를 적었다. 조금 허접한 감은 있지만 늘 그렇듯이 내가 만들어서 내가 적어서 우리가 함께해서 더 뜻깊은 인테리어이다.

 

 

조금은 서툴지만 늘 그렇듯 우리 만족...... 오늘도 뭔가 하나를 해냈다는 것에 흡족해하는 소박한 모습이다.

 

 

가게 뒷마당 텃밭에서 인증숏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는다. 촌스럽다고 핀잔을 주던 남편도 이내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였다.

 

 

일을 하면서 짬짬이 만들다 보니 하루 종일 걸리는 인테리어가 한두 가지 아니다.

 

 

잘라 놓은 나무 하나가 남아서 또 하나 표지판을 만들었다. 그림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내 감각으로 그려지는 것이라 디자인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이내 또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완성되었다.

 

 

그림과 글씨를 다 적었으니 나머지는 남편의 몫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벽에 걸 위치를 체크한다.

 

 

나무라 자칫 깨어질 수 있는 부분인데 구멍을 참 잘 뚫었다.

 

 

하나 둘 필요했던 곳에 인테리어 용으로 붙였다. 소소한 것이지만 하나 둘 가게 안이 우리 손으로 꾸며질 때마다 기분이 색다르고 좋다. 1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인테리어는 진행 중이다. 우린 그 속에서 제주도의 여유가 묻어 나는 삶은 같이 느끼고 있다.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09 09:40 신고

    정말 멋진 부부십니다^^

버리는 나무도마 이렇게 활용했어요

나무도마를 청결하게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칼자국이 난 곳의 더러움은 잘 지지 않더라구요. 물론 나무자체에 곰팡이까지 슨다면 더욱더 신경이 쓰이죠.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좀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긴 아쉬운 나무도마... 200% 활용해서 이쁘게 사용해 봤습니다.

 

 

[ 버리는 도마 200% 활용하기 ]

 

제일 먼저 할 일은 나무도마 전체를 하얀색으로 페인트칠 했어요. 페인트는 가게 인테리어를 하면서 남은 것이 있기에 재활용했습니다.

 

 

도대체 버리는 나무도마 어디에 사용할까? 그건 남편의 몫...... 알고보니 주방 한 켠에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할꺼라네요. 제일 먼저 설치할 곳에 수평 확인 작업했습니다.

 

 

대충이란 말이 물색하게 늘 이렇듯 꼼꼼하게 하는 성격....저 보다 때론 더 여성적인 면이 있더라구요...아니 꼼꼼하다고 해야겠죠.. ㅎㅎ

 

 

수평을 확인한 후.... 철물점에 산 고리를 벽에 붙였어요.  요것도 가게 인테리어 할때 사용했던건데 남아서 재활용...

 

 

오..... 붙여 놓으니 화사하니 넘 좋네요... 조금 허전한 공간이 환해진 듯...

 

 

도마위에는 인테리어 소품 몇 개랑 화분 하나 올려 뒀어요.

 

 

그냥 밋밋했던 벽 한 켠이 소품 하나로 환해진 느낌이 쏴~

 

 

소소하지만 버리는 것을 재활용해서 만든 인테리어 소품.... 이걸 누가 버리는 나무도마로 만들었다고 하겠어요.. 색칠은 아내가 붙이는건 남편이...요거 요거 완전 같이 만든 작품이네요.. 이번에도 재활용으로 멋진 인테리어 소품 완성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올해 여름은 조금 일찍 찾아 온다고 하니 조금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비오는 것 보다 나으니 그려려니 하려구요.. 오늘도 모두 홧팅하는 하루되셔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09 09:36 신고

    저렇게 선반으로 활용하면 좋겠군요
    나무토막 아까워서 오래 쓰기도 하던데 저렇게 하면 별로
    아깝지 않고 위생적인 도마 관리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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