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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장에 가 보면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을때만해도 야구장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남자들의 스포츠 전유물이었던
야구가 이제는 남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가 되어 야구장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 찾은 경기장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여하튼..
롯데팬이셨던 아버지와 함께 재미로 야구장을 찾은 계기로
지금 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롯데야구팬이 되어 야구장을 찾고 있지요.


학창시절 그저 재미삼아 야구장에 갔을때만 해도 
전 야구 승패에 관계없이 야구장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야구장 분위기에 취해도 보고..
야구구경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무엇이 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야구장의 분위기때문이라는 느낌이 주도적입니다.
누구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란 생각을 감히 해 보면서 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이기기라도 하면
주위에 모르는 사람과 어느샌가 친한
친구, 동생이 되어 응원을 하고 있고..

같이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서 좋더군요.

간혹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옛날과는 달리 요즘엔 그런 추태를 부리는 사람은
야구장에서 퇴장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습니다.


그래서일까..
요즘 야구장에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기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옛날 야구장과 다른 모습이 좋아서라면..


야구경기가 끝났을때 사람들이 가고 없는
관람석 주변이 정말 깨끗해졌다는 것이 좋습니다.

옛날엔 솔직히 야구가 끝나면
완전 쓰레기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엉망진창이었었는데..

요즘에는 의식수준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와 환경때문인지 요즘엔
다양한 부류들이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여 들고 있고..

무엇보다도 ..
야구장을 찾아 하루의 스트레스도 풀고
팀을 응원하며 야구팬들과 하나되는
느낌이 좋아서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아마도..
제가 야구장을 자주 찾는 이유라면..
모두가 스포츠를 보며 즐거운 분위기로 한마음이 되는
모습이 좋아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야구장에 한번도 가 보지 못한 분들은
야구장에 큰 맘 먹고 가보세요.
후회없는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을 확신합니다.
ㅎ....
 

 
야구장에 가면 아르바이트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야구장에 갔을때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었지요.

" 나도 야구장 아르바이트나 하까.. 야구할때마다 공짜 아이가.."
" 으이구.. 알바하면서 야구 볼 정신 어딨노..가쓰나.."
" 그런가?! "
ㅎㅎ..

사실 야구장에 가신 분들은 한번쯤 제 친구처럼
그런 생각을 하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피곤해하는 모습이 역력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은 어떤 고충이 있을까요..
하나 하나 객관적이니 관점에서 풀어 볼까요.

첫번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니 때론 부담스럽다는 것.

' 저 사람 00대학교 00 아냐? '
' 우리동네 형이네..ㅎㅎ'
' 잘 생겼네.. 근데 피곤하겠다.'

주위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걸
직접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조금 쑥스럽겠죠.


두번째..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직접 상대하다 보니 정신적을 피곤하다.


경기초까지는 나름대로 아르바이트의 관리감독에 잘 따라 주지만
경기 중반에서 후반에 들어서면 정말 피곤한 사람들이 많죠.
알죠..술 취하고 땡깡 부리는 사람들..


세번째..
경기시작전 그라운드 관리하는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은
경기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정말 신경 제대로 쓰느라 나름 머리가 아프죠.


" 줄 제대로 잘 그어야 할텐데..."


네번째..
경기 쉬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요즘 초스피드를 요하는 아르바이트도 있죠.
경기장 정비..
짧은 시간에 그라운드를 정비할려면 스피드는 기본이 되어야..


느릿한 성격이면 절대 못하는 아르바이트겠죠.


다섯째..
남들이 보기에 쉬는 것처럼 보여도 야구경기 끝날때까지 땡볕에서
피부를 혹사 당하는 아르바이트..


잘 모르시는 분들은 편히 앉아서 쉬고 있는 폼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유명한 야구선수들을 가까이서 본다는 것에 부럽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그렇겠지만 직접 그 사람의 고충을 모르면 알지 못하지요.


파울 된 공 주우랴...
시간마다 파울볼 주의하라는 푯말들고 안내하랴..
피부상하고 ..
피곤하고..
무료한 아르바이트죠.
고독한 알바 그자체..


여섯째..
타자들의 배트를 챙기는 아르바이트는 시도 때도 없이
허리를 숙여 배트를 정리하죠.


에고고 어리야~


일곱째..
정신적으로 신경쓰느라 머리 아픈 아르바이트도 있지요.
익사이팅존에서 헬멧과 글러브관리하는 알바..



숫자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아르바이트 헛빵!


여덟째..
힘이 좋아야하고 지구력도 필요한 아르바이트..
거기다 목소리까지 커야하는 중노동 아르바이트들..



이런 아르바이트의 고충은 뭘까..
다리 아프고..
목 아프고..
팔 아프고..
사람들 시선 받아 부끄럽고..
여하튼..
최고로 힘든 알바같더군요.


하지만 ..
힘든 아르바이트이긴 해도 열심히 일하고 땀흘린 댓가를
손에 쥐니 나름대로 보람은 느낄 것도 같고..
성격도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많이 밝아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구장에서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알바님들..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까지 멋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 아저씨 여기 봉다리요~"
" 여기도 주이소~."


야구경기 중 8회가 되면 어김없이 주황색 비닐을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줍니다.
하지만 사람수에 따라서 적정량만 나눠 주기때문에 받지 못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지요.
물론 비닐 공급이 끝났는데도 받으려고 롯데야구팬들은 비닐을 받기 위해 줄때까지
노래( 롯데의 봉다리~~롯데의 봉다리~~오오오오~~오오오~ )를 부르는 모습에
우습기도 하고 좀 '넉넉하게 나눠주지'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에게 8회만 되면 주황색 비닐을 나눠주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경기를 마치고 자기 자리에 모인 쓰레기를 담아서 잘 정리해 달라는
구단측의 무언의 표시랍니다.
하지만 롯데자이언츠팬들은 쓰레기를 담아서 정리해 달라는 비닐을 그냥 쓰레기를
담는데 사용만 하지 않습니다.
다른 구단에 비해 열악한 팬서비스를 하는 롯데자이언츠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야구팬들은 알아서 누구랄 것도 없이 응원도구로 만들어 활용한답니다.
스스로 신문지를 가져 와서 응원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처럼요.
롯데자이언츠측은 응원도구를 따로 나눠주지 않으니까요..ㅠㅠ



솔직히 이렇게 비닐을 머리에 쓰고 응원하는 모습을 처음 봤을땐 ...
' 이기 머꼬..뭐한다꼬.. 머리에 와 쓰고 난리고..' 라며 이해를 못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저도 롯데야구팬들이 다 되어 그런지 사람들과 같이 봉다리를(비닐)
머리에 쓰고 응원을 합니다.ㅋ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쁘장한 아가씨가 머리스타일이 엉망이 되어도 비닐을 덮어 쓰고
응원하는 모습에 어이없고 우습게 보시지요.
하지만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니 이제는 머리에 쓰지 않고
응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볼 정도입니다.

" 왜.. 롯데 응원하면서 봉다리를 안 쓰노.." 라고 하면서요..
ㅎㅎ



야구장에 한번쯤 가신 분들은 이런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봉다리 응원으로 유명한 사직야구장 풍경..

요즘엔 처음 봉다리 응원할때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그것 또한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았답니다.

예전에는 봉다리에 바람을 넣어 묶어서 머리위에 올려서 응원하거나
손에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에는 봉다리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정말 웃기고 재밌을 정도입니다.
그럼 재미난 롯데자이언츠 봉다리응원의 모든 것을 한번 보실까요.


요즘 봉다리응원할때 제일 많이 하는 모양은 바로 리본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자들의 봉다리응원 중에 대세였는데
지금은 남녀 구분이 없답니다.


그리고 날 추울땐 대충 머리에 덮어 쓰는 옛날 방식이 대세이구요.



멋 부릴때는 목에 걸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쫙 펴서 수퍼맨처럼 목에 걸치기도 하지요.
옷처럼 만들어서 입는 분들도 있습니다.
ㅋㅋ..

 

오잉!
이건 새로운 패션인감?!..ㅎㅎ



귀염둥이 스타일 미키마우스 모양도 작년부터 유행하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이 모양은 아이들이 하고 있으면 정말 귀엽지요.




ㅎ...봉다리응원 중엔 간혹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분도 계시지요.
나름 야구장에서의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은 모양의 봉다리를 머리에 쓰고 ..
신문지 응원을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골수 롯데야구팬입니다.
ㅎㅎ... 보기 좋습니다.




모양이 제각각인 봉다리응원전..
여러사람이 함께 하니 더 즐겁습니다.



이건 또 뭥미?!...
ㅎㅎ..
요즘 새로운 봉다리 패션인감?!..
역시 신세대다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봉다리를 쓰고 재밌게 응원을 하고 , 경기가 끝나면 어김없이
롯데야구팬들은 머리에 썼던 봉다리에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담아서 정리한답니다.
어때요 ..롯데야구팬들 정말 멋지죠.




야구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8회부터 재미난 봉다리 응원을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야구장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웃으면서
한방에 날려 버린답니다.
아직 한번도 야구장에 가 보지 않으신 분이나..
야구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
일단 야구장에 한번 가 보셔요.
재미난 볼거리들이 다양해 일상의 또다른 재미에 흠뻑 빠지실겁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야구장 어떠세요~.

 

 
강원도에는 눈이 오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5월인데 말입니다.가끔 이런 뉴스를 접하면 솔직히 부산에서 사는게 얼마나 복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윗지방에 비하면 부산은 포근한 봄날씨니까요.하지만..강원도에 눈이 왔다는 소식을 접해서 일까요..어제 날씨 부산도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낮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거기다 바람까지 세차게 부니 완전 겨울같은 봄날씨더군요.



" 어짜꼬.... 자기야 오늘 야구장 갈끼가..비도 오고 날도 흐린데.."
" 그라믄...가야지.. 어제 이겨서 오늘 야구장에 사람 많을끼다.."


문디.......

남편말을 믿고 흐린 날씨였지만 꼴찌로 허우적 거리다 꼴랑 한번 이긴 것을
믿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라는 희망으로 야구장을 들렀지만..
그렇지만 생각과는 달리 야구장은 텅~~~비었더군요.



시베리아 바람같은 매서운 바람이 옷사이로 스며 들때마다 ..
"아~~~내가 왜 왔을까! 집에서 편하게 야구를 볼 것이지! "라는
생각이 꿀떡같이 들었지만 ..

어쩔 수 있나요..
온 김에 열심히 응원하고 가는 수 밖에요~.
ㅎㅎ....

여하튼 ..
매서운 날씨에 야구 관람을 한다고 완전 동태가 되는 줄 알았답니다.
뭐......
어제 야구경기는 재미있어서 춥긴 했지만
나름대로 위안을 삼고 집으로 돌아 왔지만요~

헤헤......

너무 떨어서 일까..
몸살이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걱정은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5시에 일어나 하루를 열고 있네요.
아참..
어제 야구관람을 하면서 제가 이 글은 꼭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자마자 글을 하나 올립니다.




4월이지만 날씨는 여전히 겨울 같더군요.
특히..
야간에는 기온이 낮보다 10도 이상 차이나니 더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야간에 야구관람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챙겨 가야할 것들을 말씀드릴께요.

* 야간 야구관람시 꼭 챙겨야 할 아이템..*





첫째..
담요입니다.
낮에 일을 하다 오신 분들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 오지 않으신 분이 대부분인데
저녁에 추운 날씨를 대비해 꼭 담요을 준비하세요.
요즘 들고 다니는 작은 담요 많잖아요.




둘째..
모자도 필히 준비하세요.
뭐..남의식 하지 않는다면 따뜻한 겨울모자도 좋아요.
머리가 추우면 체감온도는 더 내려 간다니까 준비하시면 유익하실겁니다.

세째..
마스크도 준비하세요.
날도 추운데 바람까지 세차게 불고 ...
중국에서 날아 오는 황사 완죤... 장난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서 꼭 챙기세요.

네째..
야구장 옷차림은 되도록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깔롱 부리다 감기에 몸살 심하게 합니다.




다섯째..
목도리도 준비하세요.
긴 타월모양의 응원머플러도 좋아요.
목만 감싸도 나름대로 체온이 유지 됩니다.

여섯째..
핫팩도 준비해 가시면 유용하게 쓰입니다.
응원하다 보면 손도 시리고 ..
추워서 배도 아프고...
말로 표현 못하죠..ㅎㅎ
그럴때 핫팩 완죤...
유용하답니다.



야간에 야구경기를 보러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추운 날씨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야구경기를 보는 분들이 많지요.

이제부터는 추운데 덜덜 떨지 말고 필요한 것들을 꼭 챙겨서
야구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괜히 야구보고 몸살나서 며칠 고생하시지 말구요~.




몸이 따뜻해야지 야구구경하는 재미가 더하지 않을까요.
괜히 춥다고 웅크리고 앉아 있다 보면 몸살 지대로 납니다.




아참....
어제 롯데자이언츠대 넥센경기 롯데가 9회 동점 상황에서 강민호의 동점 안타로 이겼습니다.
하하~

오늘도 사직야구장에서 경기를 합니다.
한번 더 연승을 기대해 보며 야구장으로 고고씽 해 볼까나~

* 즐거운 하루 건강하게 잘 시작하시길~ *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구경을 가는게 보통이지만.. 사실 전 꽃구경보다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는게 솔직히 더 좋습니다. 학창시절 아버지를 따라 처음 야구장에 갔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 없기에 더 그런가 봅니다. 야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갔지만 어떻게 그때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는지.. 그 이유는 아마도 어릴적 아버지와의 서먹했던 마이 야구장에서는 다 사라져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
여자이지만 야구와의 인연이 참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남편도 야구를 좋아하는지라..
그 덕분에 지금도 야구가 보고 싶을때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옛날과는 달리 야구장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드는 것 같아
많이 대중화된 스포츠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화기애애한 느낌이 좋은 야구장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에는 야구장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소풍을 야구장에 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먹을 것을 집에서 준비해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말입니다.
사실 옛날 야구장에선 대부분이 야구장내 구내매점에서 사 드셨지요.
그런걸 보면 세월이 많이 흐르면서 야구장에서 먹는 먹거리들도 많이 바뀌고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그럼 요즘 야구장에선 어떤 메뉴가 인기가 많은지 볼까요.
야구장에서 제일 많이 팔린다는 통닭이 단연 베스트1위를 시작으로..
2위는 김밥이나 떡볶이,오뎅입니다.




사실 통닭은 술안주로 딱이라서 많이 찾는 것 같고..
간단한 분식은 중간 중간 요기를 때우기 위해 드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위는 족발입니다.
이것도 술안주로 딱이죠.
차갑게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애주가들이 많이 찾는 안주이기도 하니까요..



4위는 과자입니다.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은 필히 챙기는 간식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 맛에 야구장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걸요~
과자를 실컷 먹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5위는 패스트푸드입니다.
직장인들이 주로 많이 사 가지고 오시는 음식들이지요.



6위는 도시락입니다.
요즘 주문한 하면 단체로 도시락을 배달도 해 주지요.
정말 좋은 세상이죠..ㅎㅎ



7위는 피자
8위는 회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엔 회도 야구장에 많이 가지고 오시더군요.
어떤 분들은 비벼 먹을 수 있는 그릇까지 가지고 와서 비벼 드시는 여유까지..
그 모습을 보면 완전 소풍 나온 어르신들 같다는..
그외는 야구장에서 파는 핫도그나 햄버거등을 사 드시지요.
어때요..
야구 구경을 재밌게 하고..
맛난 것도 먹고..
그리고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야구장이죠.
사실 그래서 야구장에 가는게 솔직히 저도 즐겁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건 뭥미?!..
이제 통조림까지...
하하하...
정말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주말..
날이 포근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따스한 봄햇살을 만끽하며 야구구경 어떠세요~.
물론 맛있는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말이죠!
....음냐~
 

 

야구장 꼴불견 모음

봄철 야구시즌이 다가 오니 그 누구보다도 기분이 좋은 사람 중의 한명입니다.
좋아하는 야구경기를 많은 사람들과 재밌게 응원을 하며 구경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 정도로 유쾌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도 몇 몇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때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분들 때문이지요.
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오셨으면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하야 함에도
전혀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답니다.
그럼 오늘은 야구장에서 꼴불견들에 대해 말할까합니다.



평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야구장에서의 꼴불견을 정리하자면...
첫째-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입니다.
( 좋아하는 야구경기를 보러 오셨으면 술을 좀 적당히 마시고
기분좋게 구경하며 즐기고 가실 것이지 꼭 술이 만땅이 되어서 남에게 시비를 걸며
싸움을 유발하는 분들이 있지요. 절대 야구장에선 적당히 술을 마셨음해요.)

둘째- 치어리더가 응원하면 꼭 치어리더 치마밑을 뚫어지라 보는 사람들입니다.
( 아세요?... 멀리서 치어리더 응원하는 보다 그 밑에서 침 질질 흘리고 치마밑을
뚫어지게 바라 보는 사람들 다 욕하는거..)

세째- 우리팀이 지고 있다고 상대방선수가 들릴 정도로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 
( 3만 관중이 다 들어 찰 정도의 넓은 공간이라도 갑자기 상대방선수에게 소리치며
하는 욕은 정말 잘 들린다는 사실..제발 야구팬들 전체가 욕먹지 않게 조심합시다.)



네째- 야구장 관중석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 따로 흡연하는 곳을 비치해 두었는데도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담배를 피는 분들 보면 완전 짜증지대롭니다. 간접흡연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다 아실거로 사료됩니다. 제발 야구장내에서는 금연 좀 합시다.)



요즘엔..
담배를 피는 분들에게 한마디라도 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야구장에서 최고의 꼴불견으로 뽑는다면 아무래도 ..
많은 관중들 틈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일겁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문화수준을 좀 높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는 금연을 해 주셨음합니다.



요즘에는 야구장에 가족단위로 많이 오십니다.
물론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도 오시기도 하지요.
그만큼 야구란 스포츠가 대중화 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스포츠를 즐기러 오시는데..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도 해치고..
기분까지 다운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본격적인 야구시즌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서로 힘썼음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