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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시장에서 최고 인기있는 메뉴는?

서울에 갔을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재래시장에서 맛 본 다양한 음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재래시장의 옛 추억이지만 이곳 광장시장 만큼은 그런 소소한 향수도 누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맛있는 먹거리와 저렴한 가격이 더 댕기게 하는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밤이면 광장시장은 늘 사람냄새 솔솔나는 곳으로 거듭나 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것 같네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당장이라도 광장시장에 달려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서울 광장시장 밤 풍경





지금은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알고 찾는다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중국사람, 일본사람, 인도사람....참 다양한 국적을 지닌 사람들을 이곳에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초저녁인데 이미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는 시장 안 모습입니다.



광장시장에 가면 도대체 어떤 음식들이 인기가 많을까? 은근 슬쩍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 곳곳을 둘러 봤어요.



이곳 광장시장에서 제일 유명하다면 유명한 빈대떡입니다. 녹두가 듬뿍 들어가 참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직접 녹두를 갈고 있는 모습.....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도 늘 이렇게 멧돌에 녹두를 갈아서 빈대떡을 굽고 있다는 사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빈대떡을 보니 막걸리가 절로 생각납니다. 하하 ~



그외.......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한데요....마치 바닷가 포장마차를 연상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부침개, 튀김, 각종 해산물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참고로 이곳에선 대부분 술 한 잔 하며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릴적 힘든 일과를 마무리 하고 술한잔 하며 인생을 이야기하던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는 듯 짠한 마음도 적잖게 느껴졌어요....지금은 모두가 다 잘살고 좋은 이야기만 나누시겠죠...



다양한 음식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뇌리 속에 파고 든 밤이었습니다.



우리도 광장시장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라는 빈대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꼬마김밥도.....



거기다 광장시장에서 제일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한다는 곳도 들렀지요. 바로 육회......... 육회를 주문하니 맑은 소고기국이 나왔습니다.



먹성 좋은 우리부부..... 국수 한 그릇도 주문....



육회비빔밥



색이 참 곱습니다... 물론 신선하니 이런 색이 나오겠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과 함께 슥삭슥삭 비벼 먹으면 꿀맛이죠.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의 육회...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이었습니다. 서울은 볼거리도 많지만 먹을거리도 참 많은 곳입니다. 물론 맛있고 저렴한 곳이 말입니다. 특히 광장시장에서의 먹거리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 먹거리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다음에 광장시장 쪽으로 볼일이 있으면 꼭 몇 가지 음식은 먹고 시작해야겠어요.. ^^


 

서울맛집 - 이자와 본점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그곳의 독특한 것들을 보는 것이 여행 중 하나의 재미이자 묘미입니다. 물론 발품을 팔아서 찾아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하나씩은 뇌리 속에 담아 오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얼마전 갔던 한 음식점 또한 이집만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 포스팅 해 봅니다.




참고로 이 음식점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요리도 요리지만 나오는 메뉴를 자세히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 메뉴 고르기가 다른 음식점 보다 쉬웠답니다. 도대체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한 홍대입니다. 홍대는 수요미식회나 각종 음식방송에 많이 나오는 한 곳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곳은 유명한 방송 보다는 SNS에서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가게 안은 테이블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웨이팅은 필수인 곳이기도 하지요.



이 음식점에서 기억에 남는건 메뉴판입니다. 누구라도 처음 왔다면 너무도 상세히 그려진 메뉴들의 모습에 흠뻑 빠지실겁니다. 물론 메뉴 고르기도 훨씬 쉽구요.



각각 메뉴를 주문해도 되지만 세트메뉴가 있어 조금은 저렴하게 음식값을 지불할 수 있다는 사실...우린 세트1을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쏴...........역시 홍대!



주문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세트메뉴라고 양이 적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푸짐해 흡족했던 음식점입니다.



고기는 하나씩 구워 먹은 재미도 솔솔~



바삭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무엇보다도 처음 가는 분들에겐 자세한 설명의 메뉴판까지 있어 초행길이라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점을 다녀 봤지만 100% 흡족한 음식점은 여기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은 취향으로.... ^^


 

버리는 나무 500% 활용했어요~

제주도 이사 온 지 어언 4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 제주도 이사 올때만 해도 솔직히 앞이 캄캄했지요.. 아무 연고없는 곳에서의 정착은 누구나 그렇듯 외로움과의 싸움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인복이 있는지 제주도분들이 많이 도와 주셔셔 지금의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에서 더욱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늘 보여주는 우리부부입니다. 물론 알뜰살뜰하게....ㅎㅎ


버리는 나무로 만든 테이크아웃 선반


4년째 접어 드니 고쳐야 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그래도 하나씩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엔 버리는 나무를 주워다가 테이크아웃 선반을 만들었어요.. 늘 그렇듯 허접함이 잔뜩 묻어 있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재미나게 뚝딱뚝딱 만들고 삽니다.



바닷가 주변이 집이다 보니 요런거 간혹 해안가로 떠내려 와 있어요... 소금기 잔뜩 묻고 이끼 잔뜩 묻었지만 깨끗이 씻으면 왠지 뭔가 하나 나올 것 같아 주워 왔습니다. 헤헤~



나무를 깨끗이 씻어 잘 건조한 후 테이크아웃 선반에 올릴 정도의 크기에 맞게 잘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색을 칠했습니다. 잘려진 작은 나무도 색을 칠했어요..요것도 그냥 버리기엔 왠지 아쉬워서...ㅋ



페인트칠은 거의 3번 덧칠 한 듯요... 색이 이쁘게 나오기 위해서 덧칠이 최고더라구요...물론 다 마른 후 덧칠....



그렇게 색이 곱게 잘 마른 나무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었어요...일종의 밑그림 작업



우리가게 컨셉에 맞게 귀요미 그림으로...



밑그림을 다 그린 후 색을 칠했어요..색칠은 아크릴물감으로.....



가게 일 끝나고 조금씩 색을 칠하면 완성 되기까지 약  5일이 걸린 듯요.... 금방 끝날 것 같지만 일하고 남은 시간에 하다 보니 영 시간이 많이 안나더라구요..집도 멀고...



그렇게 5일이 지난 후....




나름 테이크아웃 선반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한쪽이 허전해 인스타그램 피켓을 하나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색이 남아서 낡은 의자에 그림 하나 그려 넣었어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 라이언과 어피치 .....귀욥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드디어 4년 가까이 사용한 테이크아웃 선반을 교체할 시간입니다. 참 만감이 교체하는 순간......이었죠...



안녕...... ㅜㅜ



요건 남편이 교체해줬어요....



장난한다고 거꾸러 달거란 남편...ㅋㅋ 



5일이나 걸린 정성을 생각해 떨어지지 않게 꼼꼼하게 잘 달아 줬어요...



짜잔...... 버리는 나무의 500% 변신.......4년만에 조금 업그레이드 된 테이크아웃 선반을 붙여 두니 감회가 새롭네요...내일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커피숍이 제주도에 너무 많이 생겨 4년이 다 되어도 영 대박은 안되네요..ㅋ 그래도 남편이 하는 일이 잘되어 너무 좋습니다. 제주도 오기 전 재미삼아 타로점을 봤는데 제주도 가면 2년 안에 남편 덕 보고 산다고 하더니 그게 딱 맞아 떨어지네요.. 하여간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 생활 ..... 여전히 셀프인테리어로 고쳐가며 살고 있습니다. 하하하~



 

단돈 1,500짜리 호빵 찜용기의 다양한 활용

갑자기 찐만두가 먹고 싶은데 요리를 하려니 귀찮다구요? 이젠 편하게 호빵 찜용기 하나로 간단히 찐만두 만들어 드세요.. 겨울철 간식 호빵 집에서 간단히 쪄 먹으려고 샀던 호빵 찜용기가 이렇게 편할 줄 미쳐 몰랐다는...... 이제 겨울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호빵 뿐만 아니라 만두도 쉽게 집에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호빵 찜용기가 마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팔길래 2개 사왔습니다. 냉동호빵 살때 쪄서 먹으려구요..그런데 호빵 대신 만두를 먼저 찜용기를 이용해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참고로.... 전자렌지에 조리 후엔 주방장갑을 사용하시구요... 수분없이 기름기가 있는 제품 조리시 요기에 발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하삼요..... 저도 물기없이 그대로 냉동만두 넣어서 조리했더니 찜용기 가득 발포 현상이......



찜용기 안에는 찜판이 있어 더 편리했어요.



기름기 있는 냉동식품을 조리할때 기름기도 쫙 빼 줄 듯 합니다. 다음엔 냉동 양념된 음식도 해 보는 걸로...



그럼 냉동만두 찜용기로 조리해 볼까요.



호빵 찌는 용기라 좀 작아요... 만두는 약 3~ 4개 정도 들어가요... 일단, 4개 넣어서 조리해 봤습니다.



만두를 넣고 뚜껑을 닫은 뒤 3분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3분 후..... 만두가 속까지 잘 익은 듯한 냄새가 솔솔~



역시 속이 보일 정도로 잘 익은 만두



반으로 쪼개어 보니 역시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지금껏 찐만두를 먹으려면 냄비에 물을 넣고 찜판 위에 만두를 넣어 익혀 먹었는데요.... 이젠 냄비는 이용하지 않을 듯 해요.. 물을 붓지 않아도 알아서 찐만두가 되니까요..



참고로 만두 3개는 2분만 전자렌지에 돌려도 다 익었어요...  겨울이 이제 지나가는 듯한 날씨죠...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호빵도 한 번 쪄서 먹어 봐야겠어요.... 물론 만두는 수시로.....완전 편하고 좋아요.... 설거지도 간단하고~ ^^


 

두부 보관이 어려워서 대용량 구입하지 못한 분들은?

대용량 두부를 구입했다고 해도 이젠 상할까 걱정없이 며칠 동안 싱싱한 두부를 맛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저렴한 대용량 두부를 구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린 평소 두부를 자주 해 먹기에 대용량 두부를 사는 편이라 걱정 없지만요...그럼 대용량 두부 즉, 1kg 내용량을 자랑하는 대용량 두부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도록 먹을 수 있을까?




대용량 두부를 구입했다면?



제일 먼저 할일..... 두부의 간수를 버리지 말고 락앤락에 담아 둡니다. 참고로 두부를 보관할 락앤락에 말이죠.



이제 두부를 약 2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요리해 먹을 만큼 두부를 덜어 낸 뒤....



나머진 간수가 담긴 락앤락에 두부를 넣어 주세요... 만약 간수를 그냥 버렸다면 물과 굵은소금 비율을 1: 1로 맞춘 뒤 간수를 만들어 부어 주시면 됩니다.



먹을 만큼 덜어 내고 남은 두부는 뚜껑을 잘 닫은 뒤....



냉장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용량 두부를 구입하셔셔 이 방법으로 두부를 보관하면 약 일주일은 족히 두고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날씨가 무더운 날엔 두부를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 간수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


 

세탁소 가지 않고 패딩에 묻은 볼펜자국 없애는 법

패딩에 볼펜얼룩이 잔뜩 묻어 있어 참 난감한 상황.... 남편은 이내 세탁소에 맡기라고 하지만 뭐....이런 걸로 세탁소에 맡기는 제가 아니죠... 뭐든 뚝딱 살림 하나는 똑 소리 나도록 열심히 하는 저 이기에 오늘도 남편의 패딩에 잔뜩 묻은 볼펜자국을 간단하게 지워 세탁했습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패딩에 묻은 볼펜자국 간단히 없애는 방법



옷 속에 볼펜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요렇게 볼펜이 묻어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ㅡㅡ;;;



컥......



자...그럼 패딩에 잔뜩 묻은 볼펜자국 없애 볼까요.... 필요한 것은 주방세제와 수세미입니다. 수세미에 적당량 주방세제를 먼저 묻혀 주세요.



그리고 볼펜이 잔뜩 묻은 곳에 닦듯이 수세미로 문질러 주세요.



몇 번 수세미로 문지르면 요렇게 볼펜자국이 없어집니다.



생각보다 잘 지워졌죠...이제 세탁기에 넣어 세탁 한 번 해 주심 깔끔한 옷으로 변신되겠죠..



어짜피 세탁할 패딩이니 물세제를 넣고 세탁해 주세요.. 물세제가 없다면 울세제나 샴푸도 가능해요.



세탁이 다 되었습니다. 깔끔하니 기분도 상쾌...



이제 햇살 가득한 날 잘 말려 주심 끝....



패딩이 다 마르니 더 볼펜자국 하나도 안나고 잘 세탁 되었습니다. 이제 패딩에 볼펜자국이 묻었다고 해도 간단히 주방세제로 해결하세요.... 세탁소 NO~ NO~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