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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던 오래된 티셔츠 200% 활용하기!

거의 10년 가까이 입었던 옷...이젠 목 부분과 소매 부분이 너덜너덜 해 버리려고 했었는데 아직 티셔츠 앞 부분 그림이 나름대로 깔끔해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 대부분 걸레로 다시 한 번 더 사용하고 버리면 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아니요~ 더 활용성 높은 것으로 대체 했답니다.




주부 9단은 버리는 티셔츠도 다시 살린다!



얼마전 산 오리깃털 베개입니다. 베개커버가 없어 그냥 뒀었는데 오늘 안 입는 티셔츠로 베개커버로 대체했답니다.



목이 잔뜩 늘어났지만 티셔츠 앞 부분은 아직 새 것 같아 베개커버로 재활용 ~



먼저 베개를 티셔츠 속으로 넣어 주세요.



그다음은 뒤집어서 소매 부분을 뒷쪽으로 올린 뒤 티셔츠의 아랫부분과 고정해 주세요.



고정은 가격표를 고정해 놓은 작은 옷핀으로 했어요... 언젠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모아 뒀더니 요것도 재활용 톡톡해 해 내는 듯.... 뿌듯합니다.



옷핀으로 양쪽 고정 후....



뒤집으면 요런 모양이 되지요... 어떤가요... 베개커버로 손색이 없죠.



남은 베개도 티셔츠로 샤샤샥 입혀서 고정했어요.



마치 쿠숀같은 느낌도 들고 좋네요.



옷핀으로 고정을 해 놨기때문에 다음에 세탁할때 아주 편하겠죠...옷만 벗기면 되니까....ㅎㅎ 목이 늘어나 버리려고 했던 오래된 티셔츠 어떤가요.. 충분히 200% 활용했죠.... 소소한 아이디어지만 잘 활용만 하면 아주 유용한 것들이 우리 주변엔 아주 ~아주 ~ 많은 것 같아요... ^^


 

비행기 탑승권 아래 바코드의 진실....

지금껏 비행기를 탑승한 뒤 그냥 버렸던 항공티켓 이젠 버리지 마시고 잘 활용하세요.. 사실 비행기 탑승권을 볼때 대부분 시간과 날짜 그리고 좌석만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탑승권 바코드 아래에 보시면 탑승권 이용 후 할인되는 바코드가 더 있어요... 물론 없는 탑승권도 있긴 하지만 있다면 꼭 잘 활용하시고 득템하세용~



제주행일 경우엔 대부분 관광지 할인이 되는 바코드나 커피 무료이용 바코드 그리고 조금은 뜸하긴 하지만 마트 이용할때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코드가 있습니다. 이번에 비행기 이용 후 보게 된 할인은 바로 이마트 5,000원 할인이 되는 바코드였습니다. 단, 아래 작은 글씨 잘 보셔야 해요.. 탑승기준 7일 이내 사용하셔야 하구요... 할인되는 장소 및 금액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대부분 50,000원 이용시 5,000원 할인~



우린 비행기 탑승권이 2개라 10,000원 어치 구입했어요.. 고로 10,000원 할인....정말 큰 금액이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금액이 커지니 더 크게 할인 받는 느낌이 팍팍.....물론 꼭 필요했던 물품을 구입한지라 더 뿌듯한 느낌이 ~



탑승권 할인은 기간이 대부분 7일 이내이니 꼭 확인하시고 각종 할인 혜택 받으세요... 지금껏 그냥 버렸던 각종 할인권 이번에 마트에서 할인을 받아 보니 영 아까웠던 느낌이 들었네요...이제라도 확실히 느꼈으니 다음에 비행기 탑승권을 구입하면 꼭 할인되는 것 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ㅎㅎ

 

제주도 갤러리 - 사진말전문 갤러리 마음빛그리미

제주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갤러리가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물론 제주도 사시는 분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여행 중인 분들도 말이죠.. 휴일... 이곳저곳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부부...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라는 곳에 위치한 작지만 감성 돋는 갤러리에 다녀 왔어요.. 평소 사진을 좋아하는 취미다 보니 사진전시회는 시간만 허락되면 보러간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마음빛그리미 갤러리




이곳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갤러리입니다. 갤러리 이름도 너무도 이쁜 마음빛그리미 ~



자세히 보니 사진말전문 갤러리네요.. 그리고 에브리데이코리아 지정갤러리 1호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왠지 특별해 보이는 느낌에 갤러리를 들어가 봤습니다. 참고로 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마음빛그리미 갤러리에선 현재 '우도에 가면' 사진전을 열고 있어요. 우도에 사는 작가 홍예(허영숙)님의 리얼한 우도작품... 2018. 1. 2~ 3. 26일까지 우도에 가면 사진전이 열리니 시간 나실때 관람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마음빛그리미 들어가는 입구는 제주도 전형적인 시골집 풍경 그대로 입니다. 마치 어릴적 할머니댁에 가는 듯한 친근함이 느껴지는 갤러리였어요.



제주전통 가옥이라 더 뜻깊게 다가오는 갤러리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부엌문에 붙어 있는 사진... 나무 부엌문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좋네요..



방문객 인증샷도 이렇듯 붙여 놓았는데 우린 휴대폰에 찍고만 왔네요... 아쉽~



여름엔 우물가에서 양은대야에 물 받아 족욕도 할 수 있다니 .....다음엔 여름에 한 번 와 봐야겠습니다. 하하~



마당 곳곳이 갤러리로 꾸며져 있구요... 앉는 의자도 있어 잠시나마 제주도 바람과 풍경 그리고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봄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생각이 쏴~ 조용한 겨울도 괜춘하네요.



제주도 옛집 안에 들어서면 사진전이 열리는 갤러리가 펼쳐져요... 작가의 프로필과 사진들이 벽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주 전통 가옥이라 더 친근감 있게 다가 온 갤러리..



향 그윽한 수선화가 더욱더 분위기를 좋게 하는 것 같았어요..



갤러리를 구경하고 있으니 관람객을 위한 차와 구운 달걀까지 내어 오셨습니다. 참고로 찻값은 따로 받지 않지만 기부금 형식으로 작은 나무상자에 정성껏 넣으시면 됩니다.. ^^;



갤러리 내부에서 본 바깥풍경



우도에 가면 사진전이 열리는 갤러리 내부



갤러리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 소담스런 제주의 옛집 모습이라 참 좋았습니다.



사진전을 관람하고 집에 가려는데 마당에 놓여 있는 고무신이 눈에 띄어 한 번 신어 봤습니다. 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어 본 고무신...이렇게 편할 줄이야........ 놀라웠다는...ㅎㅎ



마음빛그리미 갤러리는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돌집 문이 다 개방된 상태였어요... 제주도집들 대부분 다 그렇듯 대문이 따로 없으니 더 친근감있게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제주스런 갤러리이자 제주도의 옛집을 그대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갤러리 괜찮죠~ ^^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잠시 쉬어 가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주변에서 재밋거리를 찾는 방법도 하나이지요.. 얼마전 익선동을 거닐다 발견한 오락실이 바로 도심 속의 작은 쉼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떠 오르게 하는 추억의 오락실 개인적으로 너무도 재밌더라구요..휴대폰과 컴퓨터세상에서 만나는 오락세계와 또 다른 재미라고 할까요.... 아마 한 번쯤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던 분들이라면 익선동 오락실을 찾아 가실지도 모르겠네요..



익선동에서 만난 오락실



익선동은 요즘 카페와 레스토랑이 특이해 찾는 분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오래된 한옥 건물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오픈한 가게들이 많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익선동 한옥길 표지판



추억의 골목 같은 익선동에서 만난 오락실은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마치 80년대 풍경 같은 한 동네 느낌도 나서 기분이 묘하더군요.



요즘 트랜드에 맞게 문구도 재미나게 적혀 있어 더 눈길이 갔습니다.



#지능개발 #두뇌발전 # 최신게임없음

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이라 그런지 식사를 마치고 이곳 오락실에서 재미나게 오락 한 판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밖에서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스트레스 확실히 풀고 계시더군요.



두더지게임 삼매경에 빠진 아주머니



오락기들은 80년 대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보던 그런 게임들입니다.



참고로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동전교환기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참 편리하죠.. 주인 눈치 안보고 스트레서 팍팍 날리고.. ㅋㅋㅋㅋ



인형뽑기도 있습니다.



오락기 보니 추억이 돋지 않나요? 너구리, 메탈슬러그, 라이덴...... ㅋㅋ



정말이지 누구의 눈치 안보고 편하게 오락실 안에서 즐길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



컥.... 도대체 몇 판 째야? 남편도 추억의 오락 삼매경에 푹 빠져 있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실이 서울 도심 속 한옥집이 밀집된 익선동에 있다니..... 특이하네요.



바쁜 일상...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우리 현대인....이젠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쉼표를 찍으며 살아요... 뭐...큰 돈 들여야 여유로운 삶은 아니잖아요.. 안 그런가요~ ^^

 

각종 제품에 묻은 얼룩과 테이프자국 없애는 꿀팁!

꼭 필요해서 사려고 한 제품이 단종된 상태라 그냥 디스플레이 한 것을 사 가지고 왔네요... 단종된 제품이라고 말하니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남편...그런데 사 와서 보니 영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곳저곳에 덕지덕지 테이프자국이 있고 얼룩까지 생겨 완전 새 제품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죠..... 뭐....그래도 꼭 사고 싶었던 제품이라 깨끗이 닦아 보기로 했어요... 물론 결론은 대성공~



그럼 각종 얼룩과 테이프자국을 어떻게 없앴을까?  생각보다 은근 간단해요.. 필요한 것은 물티슈 몇 장이면 OK!



디스플레이용을 사 와서 보니 영 새 제품을 진열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이 팍팍...... ㅜㅜ



누가 봐도 사용한 제품인 것 같지만 이젠 새 제품을 단종되어서 못 본다니 이거라도 사 올 수 밖에요... ㅠㅠ



하지만 걱정 없어요... 요....물티슈 몇 장이면 깨끗하게 변신 가능하니까요.



물티슈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살살 밀듯이 닦아 주세요.



짜잔..... 어떤가요.. 새 제품처럼 깔끔해졌죠..



닦는 김에 전체적으로 물티슈 청소.......완전 기분 산뜻요...



남편도 깨끗해진 모습에 기분이 급 좋아졌어요...



닦는 김에 다른 제품도 샤샤샥....물티슈로~



완전 새 제품같죠...



각종 얼룩과 테이프자국이 가득했던 제품이 새 것으로 변했어요... 단........아쉽다면 뚜껑 부분이 둘 다 찢어진 상태라 수선필요...젠장......요건 집에 다시가져 가서 수선해야겠요...



꼭 사고 싶었던 제품이라 더러워도 그냥 사 온건데...자세히 전체적으로 보지 못한 우리 탓이 제일 크니까...... 아무 말 말고 집에서 다시 수선해서 새 것처럼 사용해야겠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물티슈...실생활에서 은근 많이 활용됩니다. 그만큼 강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감?!....아니겠죠..ㅎㅎ

 


휴일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모임은 즐겁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때론 여유롭게 차 한 잔 마시며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지도 모르겠다. 이른 아침부터 지인의 갤러리 오프닝을 시작으로 단골 미용실을 들려 헤어스타일 상담을 받고 티타임이 열리는 홍차카페에 갔다. 사실 제주도에선 커피숍은 많긴 하지만 전용 홍차카페는 드문 편이다. 이번에 간 홍차카페는 제주도에서 알아주는 홍차전문카페라 약속 날짜를 잡을때 은근 기대를 하고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네꼬야티하우스 홍차


이곳은 제주도 하귀에 위치해 있다. 홍차전문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도 력셔리 그자체다.


물론 홍차를 즐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 좋다.


이쁜 잔에 내어주는 센스가 넘치는 홍차카페


우리가 간 날은 점심시간이 휠씬 지난 시간인데도 단체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셨다.



잠깐 홍차가 나올 동안 가게를 조금 둘러 보았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홍차카페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깔끔하고 넓은 홍차카페 내부


이곳의 특징이라고 하면 매일 이쁜 생화를 테이블에 비치해 놓은다는 것이다. 누구나 우아하게 차 한잔을 여유롭게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이쁜 꽃들이 장식된 테이블


지인들이 오기 전 난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셨다.


네꼬야티하우스




늘 그렇듯 지인들과의 티타임은 즐겁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홍차


이곳에선 원하는 홍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더 좋은 것 같다. 티타임 하는 날... 3가지 정도 홍차를 맛 본 것 같다.


달콤한 디저트와 홍차의 조화



주인장이 직접 디저트와 홍차를 만들어 더 품격있어 보이는 홍차 카페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브라우니





제주도에서 알아주는 홍차카페는 사실 드물다. 그래서일까... 한번씩 모임을 하는 이곳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물론 향 그윽한 홍차라 모임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