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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UN 묘지 ...

부산 2008.05.09 14:32

 유엔 공원 입구에 있는 추모관..

한국전쟁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1964년 8월 21일 유엔이 건립하였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 김중업씨가 그들의 다양한 종교적인 배경을 감안해 설계 한 곳....

 유엔 공원의 입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도발에 의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자 한국을 돕기위해 참전한

16개국의 전투지원국과 5개국의 의료지원국의 유엔군 장병의 전사한 영령을 안치한 곳입니다.

경건한 마음이 가슴깊이 밀려오는 곳이었습니다.

 유엔 기념공원은 안 가본 사람은 음산할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곳은 공원의 개념에 가까울 정도로 휴식공간과 배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나간 전쟁에 대해서 잊고 사시거나, 나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곳...

가족들과 함께오면 전쟁에 대해서 한번더 공부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하고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묘비위의 까치..

이곳은 유난히도 까치가 많았습니다.

 유엔기 하강식..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서 그런지 헌병들의 유엔기하강식을 볼 수 있습니다. ( 4시 )

많은 사람들이 이모습을 구경하러 오신답니다.

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였답니다.이 군인들의 멋진 장면을 보고싶다면 시간을 맞춰서 오심이...

 절도있는 멋진 행동들이  멋있었어요.^^

 캐나다 기념 동상..

캐나다 묘역에 건립된 기념동상을 동일 모형으로 축소제작된 것으로

캐나다 참전용사로 어린소년과 소녀를 들고있고 단풍나무잎과 무궁화(각21개)는 실종자(21명)

를 나타내고 있어 동상하부의 둘레에는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너무도 깨끗하고 잘 정돈된 길..

많은 정원사분들이 나무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지요.

 넓은 유엔 공원...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 생각하니 ...

경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국인 참배객들이 이날도 군데 군데 눈에 띄었습니다.


 배수로에도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너무도 깨끗한 물에서 노니는 물고기들...

정말 관리가 세심하게 모든 곳에 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한 공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문 기념식..

반송은 소나무과의 나무로서 늘 푸르고 우아해 보이면서도 고고하고 강인한 기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몰한 각국 외국장병들의 이름을 세겨진 곳...


 꺼지지 않는 불...

이름이 세겨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뭔가 모를 감동이 가슴깊이 꿈틀거렸습니다.


 

 유엔군 위령탑..휘호는 박정희대통령께서 적은 글..(1978. 10.14)




이곳 유엔 성지는 1951년 유엔군 사령부에 의하여 설치된 유엔 전몰 용사 2300위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바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유엔과 한국은 이곳을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
묘지로

지정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우리들 가슴에 님들의 이름을 사랑으로 새깁니다

우리의 조국에 님들의 이름을 감사로 새깁니다..  이런 문구처럼 젊음의 청춘을 평화를 위해서 기꺼이 목숨바친

모든 전몰 용사님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가슴아픈 전쟁이 잃어나지 않았음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 그것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전쟁중에 평화를 위해서 목숨바친 우리의 국군용사님들, 그리고 외국의 용사님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 높은 하늘에서라도 빌어주시길..

그리고 저희도 노력해야겠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교통....1.부산역,남포동 방면에서: 134번 시내버스

         2.서면, 가야 방면에서    :25,68,93번 시내버스

         3.해운대      방면에서   :107,108,139,140번 시내버스

         4.동래        방면에서    :51, 78번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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