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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람선타고 태종대구경 해보실래요!~..

 

며칠 구름속에 하늘을 감추고 있더니..

오늘 비로소 파란 하늘을 열어놨다.

날이 흐린뒤의 하늘이라 정말 깨끗한 느낌..아! 상쾌해~~.

그래서 간만에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를 한바퀴 유람을 하였다.

유람선을 기다리다가 이곳저곳 둘러 보았는데..

관광지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천막이 줄줄이 들어선 횟집도 활기찬 모습들이었다.

이 곳은 하일리 횟집촌으로 유명하다.

하일리 횟집촌은 1950년 후반에 조성되어, 현재는 유명한 횟집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리항과 인접하여 인근해안에서 잡은 활어를 값싸고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바다라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었다.

이쁘게 차려 입고 나갔더니 ..헐~ 스타일 다 구겨지고..ㅎㅎ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데 열심히 아름다운 바다를 카메라에 담아가야지!..

 

(태종대 전망대)

전망대 바로 밑에 그 유명한 자살바위가 있다던데...

으~~ 대게 겁난다.ㅡ.ㅡ;

지금은 없어졌지만..옛날에는 유명?!..했다나...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부산해양대학교이다.

한국 해양의 파수꾼이자 미래의 해양대국을 건설할 멋진 학교...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 유일의 해양전문종합대학으로 대학이 특이하게 아치섬(조도)에

위치하여 섬전체가 하나의 캠퍼스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이 그 유명한 태종대 등대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이곳엔 다양한 편의시설과 도서관등이 있고, 그 주위에는 기암절벽과 바위가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있다.

 태종대 전망대앞에 조금만 섬하나가 보이는데, 해운대 방향에서 보면" 주전자 같이 생겼다"하여

주전자섬으로 불린다.

이 생도(주전자섬)에는 여러가지 전설이 있는데, 생도에서 불을 취급하다가 봉변을 보면 큰화를

당하고 ,남녀가 정을 통하면 급살을 맞는다는 전설이 있어 생도를 찾는 남녀가 없다고 한다.

또한, 생도는 강태공을 유혹하는 유명 낚시터로 우럭,감성돔들의 고급어종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

많은 낚시꾼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부산 남항대교.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노래가 흥얼 거려진다.

 

야구장에 가면 자주 부르는 부산갈매기...

바다위로 유유히 나는 갈매기를 보니 그 노래가 콧소리로 흥얼거려진다.

"부산 갈매기~~부산 갈매기~~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와 태종대의 절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부산 태종대!

역시 부산의 명소로 손색이 없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을 듯 하다.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 주위를 둘러본  풍경)

    배멀미 조심하시고 구경 한번 와 보세요..^^.
  • 예전에 태종대 무지 많이 갔었어요.
    한번은 배가 좌초에 부딪쳐 혼난적도 있어요.
    자그마치 1시간이상을 배에 갖혀 죽는 줄 알았거던요,
    그때, 배멀미와 더불어 눈물 콧물..ㅎㅎ
    지나고보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네요.

    •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구경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어진 절경이 너무 멋지거든요,,
      ㅎㅎ 저역시 배멀미를 잘 하는 편이라 ..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 저도 부산여행 포스팅중이에요 태종대 다녀왔는데 좀 늦은시간에 갔어요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여서 걍 부랴부랴 사진만 찍고 내려온게 후회되네요

  • 부산 촌 사람들은 복 많이 받았아요!
    이렇게 좋은 곳이 많으니 말입니다.

  • 태종대에서 군생활 한게 떠오르네요 ㅋㅋ 아~~ 그립다... 정말 경치하나는 끝네주는 부대였는데 ㅋㅋ 새삼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