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재미난 모습


닭 한마리가 눈밭을 기웃거리며 먹을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발밑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웁니다.


 

아무일도 없는 듯 가만히 있다~.

순간 몸을 낮추며 먹을거리를 발견하고 빠른 몸짓으로 덤비네요.





허걱~!

분명 뭔가 발견한 것 같은데..

헛 것을 봤나???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지 뭔가를 발견했을때는 눈이 초롱 초롱 하더니

허탈한 나머지 이내 눈이 풀립니다.




차디찬 눈속에 지나가는 먹이 거리를 잘못 보고 눈밭을 입으로 콕콕 찔러 보더니...

입이 시려운지 한동안 입을 못 다물고 계속 심호흡을 합니다.

닭 왈....
 
" 한겨울이 되니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 이도 시리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잘 보내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