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5월의 첫날 멋지게 승리의 선물을 선사하다~~

2008. 5. 1. 22:26야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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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사직구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야구팬들은 또 한번의 매진을 기록하였다.
오늘 야구를 사직구장에서 직접 보신 분들은 감격과 환희로 어제의 역전패 당한 것을 완전히
회복시켰고,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은 승리라는 멋진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하였다.
선발 손민한의 호투와 이대호의 호타에 힘입어 8-5로 승리했다.
손민한은 최근 6연승 및 LG전 4연승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다.
5회말까지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롯데의 타선이 살아나면서
롯데 사직구장은 부산~~갈매기의 노랫소리가 야구장을 몇번이고
울려 퍼지게 만들었다.
어제의 아쉬운 역전패를 완전히 뒤엎는 오늘의 경기..
많은 롯데팬들은 행복한 근로자의 날을 야구장에서 만끽하고 돌아가게 되었다.
이런 상승세로 나아간다면 롯데자이언츠는 가을에 멋지게 많은 부산야구팬들의 염원처럼
멋지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5월의 첫날..
롯데자이언츠는 야구팬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을 안겨 주는 하루가 되었다.


    부산갈매기...
멋지게 부르는 야구팬들의 노래..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지금은~~그어디서~~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

부산~ 갈매기~~.부산~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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