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세탁 잘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장마철이다 보니 더 꿉꿉한 집안....침구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무엇보다 이불, 베개는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이주일에 한 번은 교체해 줘야 건강한 잠자리가 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이나 세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오늘 베개 세탁법 보시고 청결하고 쾌적하게 침구관리 해 보세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베개 뭉치지 않고 세탁하는 방법

필요한 것은? 신발끈

제일 먼저 베개 커버를 벗겨 주세요.

그리고 준비해 둔 신발끈을 이용해....

요렇게 사탕 모양으로 묶어 주세요. 이래야 세탁기에 돌려 세탁을 해도 솜이나 오리털, 거위털등이 뭉치는 일이 없어요.

이제 세탁기에 넣어 돌려야 하는데요..여기서 잠깐!

베개를 세탁기에 넣기 전 미리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세탁기에 물을 '저' 수위로 받은 뒤...

세제를 넣고 세탁으로 한 번 돌려 주세요. 물론 탈수는 하지 말고 ....... 세제를 넣고 먼저 세탁기를 돌리는 이유는 세제가 잘 풀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간혹 빨래를 하고 난 뒤 세제가루가 묻어 있다면 이 방법으로 세탁해 보세요.. 세제가 묻어 나오는 일 없이 잘 세탁이 될거예요.

세제물을 한 번 돌린 세탁기에 세탁할 베개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 물에 잘 잠기도록 해 주세요.

물에 잘 적셔졌다면 물 수위를 '중'으로 한 뒤 세탁기를 표준코스를 돌리면 됩니다.

세탁을 다 한 후 베개 상태....

한쪽으로 뭉침이 없이 넣었을때 그대로 입니다.

자...요 상태에서...

묶어 놓은 신발끈을 풀고...

손으로 탁탁 쳐 주면 평소의 모습대로 펴 집니다.

참고로 말리는 방법도 알아 두시면 좋은데요...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해 베개 양쪽으로 끼워 넣은 뒤 건조대에 걸어서 말리면 더 잘 말려요.

햇살 가득한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냄새나는 베개나 장마철로 인해 꿉꿉한 베개는 제가 알려준 방법대로 세탁해 보세요. 뭉침이 전혀 없이 뽀송뽀송한 상태로 쾌적하게 잘 말려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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