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품샵 - 여름문구사

제주도에는 참 독특한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찾아간다는 한 소품샵을 소개해 봅니다. 가게 이름은 여름문구사이구요... 옛날 문방구에서 보던 물건 뿐만 아니라 여름문구사의 이름답게 안으로 들어가면 여름 분위가 물씬 느껴지는 소품도 가득합니다. 그럼 여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소품샵 여름문구사 속으로 고고씽 해 볼까요..

여름문구사


가게는 옛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앙농약종묘사' 라고 되어 있지만 이곳이 바로 '여름문구사'입니다. 제주도는 이렇듯 옛 간판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카페, 음식점등이 많아요..물론 이곳 소품샵도 그러하죠~

여름문구사 간판은 입구 한켠에 이렇게 있어요.

그럼 여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여름문구사 소품샵으로 들어가 볼까요.

다양한 소품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여름 소품 뿐만 아니라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는 소품도 가득하죠.

여느 문방구를 들어간 느낌도 솔솔 들죠...이곳엔 주변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오래된 물건들은 이렇듯 디스플레이로 두고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추억도 새록새록 돋아 나고...

제주도니까......소품샵도 제주스런 것들로 가득해요..

여름문구사 답게 수박파우치도 눈에 똭 띄네요.

ㅋㅋㅋㅋ... 정말 오래된 책상 골동품이 따로 없네요. 그 뒤에 있는 카세트도 디스플레이...

우유 냉장고가 소품두는 곳으로 ...... 제주도니까 한라우유인가요...

다양한 소품들을 보노라면 어느덧 내 장바구니는 한가득이 되지요... 이쁜게 참 많은 소품샵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느껴지는 메모....

고래 모밀 귀엽네요.

장식장 또한 골동품..... 이쁜 것들도 눈에 띄지만 뭐니뭐니 해도 오래된 물건들이 더 호감이 갑니다.

가게 안은 오래된 가게 분위기 그대로...그래서인지 더 친근감이 가는 소품샵이었어요.

ㅋㅋㅋ....여름답게 비치타월도 귀엽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눈이 즐거운 곳이예요.

시원해 보이는 부채.....맘에 듭니다.

이것거것 구경하느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물론 필요한 것도 구입할 수 있어서 굿...... 여름문구사 이름답게 여름과 어울리는 소품과 제주스런 소품들이 가득해서 참 좋았어요... 제주도를 여행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기념소품 하나 구입하는 것도 왠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