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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우유박스의 변신은 무죄!

뭐든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정말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발휘될때가 많습니다. 얼마전 우유박스를 버리려다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늘 그렇듯 남편은 잔머리를 많이 써서 치매는 안 걸리겠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그런 말을.... ^^;;;;;; 하여간 그런말 하거나 말거나 전 뭐든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나 봅니다. 도대체 버리는 우유박스로 뭘 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오늘 포스팅 보따리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 주부 9단은 버리는 박스 이렇게 활용한다 ]

우유박스는 여느 박스 못지 않게 단단합니다. 물론 작아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죠...어디에? 바로 안내 표지판 만들기에 딱이죠......딱~ 딱~ 딱!

그림에 소질은 없지만 노력하는 노력파.... 우유박스 뒷면에 광어 한 마리 그려 봅니다.  일단 밑그림부터 샤샤샥~

광어 그림이 마를 동안 원하는 표지판에 넣은 글씨를 적어 줍니다. 재료소진이 빨리 되었음하는 바람과 함께.............누구나 쉬고 매일 쉬고 싶은 쉬는 날까징....적어 봅니다.

광어 밑그림이 다 말랐으면 테두리를 그려 가며 광어 모양을 조금은 완벽하게 그려 봅니다.

우유박스로 나름대로 표지판이 되었죠..ㅋㅋㅋㅋㅋ 물론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

일단,  이 부분과......

이 부분을 분리해 줄꺼예요...


요렇게...가위로 샤샤샥 자르면 표지판 두 개가 완성~ 지금껏 흰종이에 글씨를 적곤 했는데 요즘 너무 편해요..... 딱딱한 박스 표지판을 원하는 장소에 붙이기만 하면 되니....물론 글씨도 커서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어 굿굿굿~

그냥 버리면 쓰레기인데 이렇게 표지판을 만들어 놓으니 완전 200% 재활용에 성공한 셈이죠... 뭐든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번에도 대성공입니다. 이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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