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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알지 못하는 제습기 뒷면 활용!

습기를 늘 안고 사는 제주도는 제습제 뿐만 아니라 제습기 사용이 필수입니다. 육지에서는 나름대로 햇볕이 잘 드는 날 환기만 잘 시키면 그렇게 습기가 방 안 가득 생기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햇볕이 쨍쨍한 날도 습기는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피어 오르는 듯요... 하여간 제습제를 한 달에 몇 번 교체하는 것 보다 개인적으로 제습기 사용이 제일 낫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마 제주도 사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실지도.... 오늘은 제습기 사용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봅니다.

먼저 질문부터 하나 할께요.. 제습기 사용후, 아직도 물만 버리시나요? 만약 그랬다면 오늘 제 포스팅 아주 유익하게 다가 올겁니다.

우리집은 제습기가 두 대입니다. 장농과 옷을 정리해 놓는 곳 두 군데 제습기 가동을 하지요.

하루에 한 번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몇 시간 틀지 않는데도 어찌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 참 놀랍습니다. 하여간 이제 제습기에 물만 채워졌다고 물만 버리지 말고 꼼꼼히 제습기에 대해 따져 보자구요..

첫번째....제습기 뒷면을 자세히 보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 안은 필터가 자리잡고 있지요. 화살표 방향으로 꾹 눌러서 빼면 쉽게 빠져요..

평소 물이 상당히 나오는 방은 이렇듯 필터에 먼지가 가득합니다. 계속 이 상태에서 제습기를 사용했다면 고장의 원인이나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요 필터부분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빼서 세척해 주셔야 합니다.

필터제거는 중앙에 튀어 나 온 부분을 밀 듯이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필터가 새까맣게 될 정도로 지저분 그자체입니다.

그럼 다른 옷 방은 어떨까?

여긴 생각보다 필터가 깨끗합니다. 평소에도 제습기 사용 후 물이 적게 나오는 곳이었거든요..

하여간 필터를 뺀 김에 이것도 세척!

참고로 말씀드리자면...평소 제습기 사용 후 물이 많이 나오는 곳은 필터도 많이 지저분하다는 사실! 그러니 일주일에 한 번은 필수적으로 필터를 분리해 세척해 주세요.

세척은 흐르는 물로 한 번 씻어 내기만 해도 먼지가 잘 떨어집니다.

물로만 씻어도 깔끔하게 먼지가 떨어져 나가요....만약 1년 내내 필터를 세척하지 않았다면 칫솔을 이용해 씻어 주면 되니 참고 하세요.

깔끔하게 세척된 제습기 필터

세척한 필터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잘 말려서 사용하세요.


씻어서 끼어 놓으니 새 것 같죠..ㅎㅎ

두번째 .... 제습기 뒷면에 코드를 꽂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이건 어떻게 활용할까요?

처음 본다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가전제품 뒷면에 이렇게 코드 꽂는 자리가 있다는 사실..........

하여간 ....이 코드 꽂는 자리는 전선을 잘 정리해서 깔끔하게 꽂아 두는 곳입니다.

요렇게....

정말 깔끔하게 전선이 정리되었죠.

사용할때는 필요한 길이만 빼서 꽂으면 지저분하지도 않고 걸리지도 않아요..

지금껏 제습기 사용 후....물만 버리셨다구요? 이젠 제습기 뒷면 필터도 수시로 관리해 주시구요... 지저분한 전선도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기분까지 상쾌할겁니다. 물론 청결해 위생상으로도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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