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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 빨리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하는 신박한 방법

제주도는 습도와 기온이 한꺼번에 높아 거의 매일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햇볕 쨍쨍한 날 체감온도는 35도가 넘을 듯요... 물을 하루종일 많이 마시곤 있지만 제주도 특성상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 마치 가을같은 느낌이 들어 한여름과 초가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그래도 시간은 가고 있으니 조만간 선선한 가을이 올거란 생각으로 즐겁게 보내 보아요...오늘은 여름철, 욕실에서 더욱더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 팁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관리하는 신박한 방법


필요한 것은 안경집....썬글라스를 구입했더니 케이스 뿐만 아니라 안경집도 따로 주더라구요...사실 안경집은 잘 사용하지 않는 탓에 어디에 사용할까 생각하다 욕실 세수비누를 관리하면 '딱' 이겠구나하고 뇌리를 쏴~~~

평소 우리집 욕실에 있는 세수비누는 이렇게 보관해요.. 벽에 붙이는 자석으로 된 비누각을 활용해요.. 물론 비누각 붙이는 쇠붙이가 없어서 병뚜껑을 활용했다는건 안비밀~ ㅎㅎ

사실 이 방법이 최고이긴 하지만 집집마다 붙이는 비누각이 없을터이니......

오늘은 안경집을 활용해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를 둘 거예요.

비누각이 욕실마다 있지만 사실상 비누를 올려 두고 사용해도 물러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비누를 사용하고 난 뒤 물기로 인해 구멍이 막혀 비누가 쉽게 물러진다는 사실...

하지만 안경집만 있으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요.

비누각을 안경집에 쏙 넣어 묶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다시 비누각 자리에 올려 두면 끝!

사용한 비누를 올려 두면 물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굿!!! 눅눅함 안녕~~

비누를 사용하고 남은 흔적은 너무 지저분하지도 않아요.

물론 자주 사용하다 보면 안경집에 비누자국등 거품등이 있겠죠...그럼 뭐........ 비누각에 씌워진 안경집을 벗겨 낸 뒤 손으로 조물조물 씻어서 다시 사용하면 되지요..전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는데요... 하나 사용 후...깨끗이 씻은 뒤 말릴 동안 또 다른 하나를 사용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조금 지저분하다고 느낄때 조물조물 씻어서 잘 말려 사용하면 위생적입니다. 물론 물기로 쭉쭉 잘 빠져 여름철, 특히 더욱 눅눅해지기 쉬운 세수비누 자연스럽게 관리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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