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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돼지고기양념을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왠지 파는 것 만큼 그 맛이 안난다고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아마도 양념도 양념이지만 굽는 방식의 차이에서 맛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양념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의 기본은 양념 즉, 레시피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진리..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누가 요리를 해도 맛있는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를 말입니다. 물론 이 황금레시피는 저만의 황금레시피라는 점을 인지 시키면셩....

 

 ♣ 누가해도 실패하지 않는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요리

 

저만의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입니다. 다양한 양념레시피를 활용하고 만들어보고 시도해 봤지만 생각보다 제 맘에 드는 맛이 없어 이것저것 넣어보고 비율을 맞추다 어느날 발견하게된 레시피입니다. ㅋ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는 생각보다 너무 쉬운 결과로 나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겁니다.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설탕, 고추가루, 진간장, 물엿이나 올리고당, 고추장은 모두 같은 비율..고로 1:1:1:1:1:1 외우기 넘 쉽죠..

 

일단 양념을 만드는 동안은 고기를 빨리 해동해야겠기에 얼린 고기 초스피드로 녹이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관련글 참고 하세욤...[ 주부 9단의 알루미늄호일 200% 활용하는 방법 ]

 

위의 황금레시피대로 양념 비율을 맞춰 넣었으면 마지막으로 저만의 필살기 캐첩을 넣을겁니다. 캐첩 비율도 위의 양념대로 똑같은 비율로...

 

울 남편 제가 양념만드는 걸 보더니 이내 하는 말..

" 뭐꼬... 음식에 또 장난하나.."

ㅋㅋ...

이렇게 이야기 할만도 한게 제가 생각하고 만들어 낸 레시피가 다 완벽한 황금레시피가 된 것 아니라능... 때론 못 먹을 정도의 이상한 맛에 저도 먹는 걸 포기한 적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달라요.. 왜냐 제가 남편 몰래 먼저 만들어 먹어 봤거든요..

 

남편도 놀라버린 돼지고기양념에 넣는 저의 필살기는 바로 ...캐첩. 이거 한 숟가락이면 완전 대단한 맛이 나온다는 사실...하하하하~

 

양념을 골고루 잘 섞이게 잘 저어 주시고 약간의 숙성 시간이 필요합니다. 약 30분...... 냉장고 보관!

 

해동된 돼지고기가 반쯤 녹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고기는 이 상태가 가장 잘 썰어진다는 사실..너무 녹이면 흐물거려 썰기가 더 힘들어요..요건 정육점에서 가서 눈썰미로 배운거임..

 

돼지고기돼지고기는 반쯤 언 상태가 잘 썰어져!

 

적당한 크기로 구워 먹을 고기를 썰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라고 하기엔 조금 크지만 이게 바로 우리집의 적당한 크기라는....

 

도톰해야 먹기 좋다는 것이 우리집 철칙..그래서 고기는 되도록이면 덩어리로 사옵니다. ㅎㅎ

 

적당히 잘 썬 고기위에 숙성된 양념을 넣어서 버무려 주세요.

 

잘 버무렸다고 그냥 이대로 굽지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약간의 시간을 두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전 양념고기를 하면 저녁에 재어 놨다가 아침에 구워 먹습니다. 그렇게 구워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아침에 왠 고기라고 하실텐데요.. 원래 아침을 잘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는게 우리집만의 철칙...그 놈의 철칙 대개 많죠..ㅋ

 

돼지고기채소만 곁들이면 완벽한 양념고기 완성!

 

야들야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양념고기 ..한 입 먹으면 정말 이만한 밥도둑이 없을 정도입니다. 남편도 처음엔 이상한(?) 양념을 넣는다고 안 먹는다고 하더니 고기 한 점을 입에 넣는 순간 밥 두공기 샤샤샥 비웠습니다. 원래부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나름 입에 양념고기가 맞나 보더군요.. 사실 저도 지금껏 한 양념 중에 최상이었다는 평입니다. 제가 가르쳐 준 돼지고기양념 레시피는 너무 쉬워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리초보 자취생이나 주부님들도 가능한 요리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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