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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말하는 겉과 다른 속마음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연휴가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즐거운 명절연휴가 펼쳐집니다. 헉!!!! 근데 정말 말처럼 즐거운 명절일까요? " 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아마도 아이들이 아닐런지...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나만 쓰레긴가? ㅎㅎ 하여간 추석이 코 앞에 다가 오니 문득 오만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명절때 즐거웠던 일들을 비롯해 기분이 상했던 일, 화가 났던 일에 대해서 말이죠. 뭐..지금은 그렇게 지나온 나날들이 추억으로 기억될 뿐이지만 솔직히 그 당시엔 힘든 날이었죠. 결혼 한 분들 즉, 며느리들이라면 왠지 제 말에 공감표를 던질 것도 같음..그래서 오늘 시어머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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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시어머니의 겉과 다른 속마음..


이번 추석명절은 다른 해와 달리 유난히 깁니다. 일주일은 기본 10일 정도 쉬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참 어중간하게 추석이 주 중간에 박혔습니다. 그런데 기나긴 추석연휴 긴 만큼 여자분들 벌써부터 머리가 아플겁니다. '시댁에 언제가지?' '친정에는?' 기나긴 명절연휴 탓에 지금 날짜 계산하시는 분들 은근히 많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뉴스에서 나오는 정말 연휴를 기다린 사람들처럼 여행을 훌쩍 떠나는 여유를 부리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 우리 여자들은 그저 기나긴 명절 어떻게 잘 보낼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거기다 우리 시어머니들의 한마디에 은근 신경을 쓰기도 하죠.. 그 말은 바로 ' 며늘아..대충하고 가거라 ' 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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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에 왠지 편하지 않는 며느리 왜?


근데...참 희한하죠..시어머니의 ' 대충하고 거거라 ' 란 말이 그닥 편하게 다가 오지 않는다는 말씀... 왠지 반어적인 그 말에 가시가 쏭쏭 박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공....

그럼 정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한 말 처럼 ' 대충하고 가거라 ' 의 뜻을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될까?  전 솔직히 그대로 받아 드리겠지만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어머니의 속 마음은 겉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1.' 대충 점심먹고 시누오면 보고 가거라 ' - 시누오면 맛있는거 차려주고 다 치워 놓고 갔음 좋겠다란 뜻  2. '손님 오기전에 일 대충 해 놓고 설거지 해놓고  잠자리 마련해 놓고 가거라' - 늦었는데 내일 갔음 좋겠다란 뜻 3. ' 목기 다 닦고 음식 냉장고에 다 정리하고 행주 다 삶아 놓고 가거라' - 꼭 갔음하는 마음이 있으면 할건 다하고 가라는 뜻 4. '충실히 매매 해 놓고 가거라 '- 빠짐없이 구석구석 청소 다하고 가라는 뜻 나름대로 며느리를 생각하는 말씀처럼 ' 대충 가거라' 란 그 말의 속 마음은 우리 시어머니들 정말 다르더군요.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아들 피곤한데 꼭 일찍 서둘러 가야겠냐..만약 가고 싶으면 대충은 절대 없다 다 해 놓고 가거라' 란 것이었죠.. 단, 진심으로 '대충하고 가거라' 란 말을 한다면 그건 바로 용돈을 두둑히 드렸을때라고 합니다. 조금 씁쓸하죠.. 뭐..그렇다고 모든 시어머니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웃고 넘기자구요.. 하여간 즐거운 추석명절이니 좋은 마음으로 보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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