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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인들은 난방장치와 연결된 정교한 굴뚝을 개발했는데, 오늘날 특색있는 대부분의 

굴뚝 모양은 중세의 북부유럽에서 기원했다.

 몇 개의 중세풍 굴뚝은 관(管) 모양이고 어떤 것들은 정교한 원추형 뚜껑이 달려 있는데,

이 뚜껑 옆에는 비피해를 막기 위해서 덮개 달린 구멍들이 나 있다.

16~17세기 동안 조각물·벽감(壁龕)·상감(象嵌)으로 장식된 높은 굴뚝들은 건축의 전체적 조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주택이 더욱 넓어지고 방이 많아져서 방마다 난로가

놓여짐에 따라 연기를 중앙굴뚝으로 모을 수 있게 여러 개의 연도(煙道)를 만들었다.

석탄이 가정용 연료로 쓰이자 굴뚝을 만드는 일이 중요한 연구주제가 되었다.

18세기말 벤저민 톰슨(럼퍼드 백작)은 적절한 굴뚝의 형태와 그 부분들의 관계를 설명했다.


보통 가정집의 굴뚝은 흡입구·연기통·연도의 3부분으로 되어 있다. 굴뚝의 흡입구는 바로 불 위에 뚫려 있고,

아궁이나 난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을 수 있는 통풍조절판이 달려 있다.

조절판에서 전체적인 모양은 위를 향해 넓이가 2~3㎝까지 점점 좁아지는 형태이다.

조절판의 위쪽에는 연기통이 있다.

연기통의 바닥에는 연기선반이 있다. 여기서 연기통이란 굴뚝의 흡입구 위쪽 벽돌과

연도의 뒷벽선의 꺾어진 부분을 합쳐서 말하는 것이며,

연기가 아래로 향하면서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그 모양은 위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바람이 통과하는 속도를 줄이고, 굴뚝 위에서

부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굴뚝 안에 머무는 연기를 저장하는 장소가 된다.

연도는 굴뚝의 본관길이를 말하는데 보통 돌로 되어 있으며, 벽돌을 사용해서 만들거나

종종 금속으로 선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

곧은 수직 모양이 이상적이며, 가끔 구부러진 모양도 있다.

구부러진 모양은 빗물이 튀기는 것을 줄이고 여러 개의 연도를 공동출구에 연결시킬 때는

가장 적당한 형태가 된다.

(다음백과사전 글 출처.)


보통 사찰에 가면 아직도 옛모습 그대로 보존된 굴뚝을 많이볼 수 있다.


한국의 굴뚝은 왠지 정감이 묻어있다.

시골 아궁이 주위에 있는 굴뚝은 저녁 밥을 지을때 멀리서 하얗게 피워오르는 연기를 보고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고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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