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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도심에서 자주 덤프트럭을 볼 수 있습니다.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 서고 해서 그런 가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다적재한 덤프트럭으로 인한 다른 운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는 과다적재한 덤프트럭이 전선줄을 걸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덤프트럭이 적재물을 법적으로 실었다면 전선에 걸릴 위험이 없었을 거라는 한전측의 입장인데, 그 사건은 과다적재한 운전자의 책임이고 차량이 직접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해도 운전자에 의한 불법 적재상황이라면 자동차대물에서도 책임을 지지 않은 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물론 그 상황엔 운전자의 책임으로 마무리 지은 사고였습니다.


도심에서는 고속도로와 달리 많은 차들이 촘촘히 붙어서 다닙니다.

 아무리 간격을 준다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 덤프트럭은 공사장에서 폐자재를 버리고 오는 것 같은데 번호판이 아예 먼지로 인해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다시 사진을 보아도 아찔 합니다.

 모신문 독자의 편지중에 한 필자의 아버지는 건설공사장에서 덤프트럭으로 폐자재를 실어 나르고 있는데

 과적 때문에 늘 고민이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과적은 운임을 줄이려는 화주가 하라는 것이므로 화주의 책임이 되는 것이기때문에 화주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면 단속의 실효성을 떨어 뜨려 화물주의 강압에 의한 적정량 초과 화물을

운반할 수 밖에 없다는 글이었습니다.

 이 아슬아슬한 덤프트럭의 모습을 보고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솔직히 덤프트럭이

도심이나 고속도로에서 볼 때는 겁이 많이 나는건 현실입니다.

 적재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요즘에는 도심에 아파트 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덤프트럭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내 차 앞에 가는 과다적재한 덤프트럭을 볼 때에는 솔직히 돌맹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차 간격을 더  두고 운전합니다.

 과다적재를 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하지만 화주의 강압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과적한 폐자재에 덮개라도 씌워서 다니면 보는 사람들이

 위협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않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건설공사장의 환경이 어쩔 수 없다 하여도 불법이니 조금은 신경 써서 다녔음하는

 소시민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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