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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샤우덱 사진전

 갤러리에서 그림과 사진을 보던 때가 언제였던가할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었던 필자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좀 특별한 사진전이 있다고 해 기회가 되어 남편과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평소 우리가 접하지 않는 예술작품이라 더 호감을 갖고 찾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제 포스팅은 미성년자는 피해 주셨음하는 바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번쩍 뜨여 들어 오셨다면
예술적 시각에서 포스팅을 봐 주셨음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본 사진전은 체코를 대표하는 예술 사진가
얀 샤우덱대표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사진전입니다.
이번 예술작품은 인간에 대한 욕망, 인생의 아름다움, 팜므파탈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 사진전이라 더 흥미롭게 다가 왔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겪게 되는 인생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표현했는가하면..
인간의 몸에 대한 집착과 경배를 통해 본 팜므파탈 그리고 인간감정의 이중성을 다양한 요소들로
풀어 놓은 극적인 긴장감을 풀어 놓은 내용등 유쾌한 에로티시즘의
다양한 인생극장을 표현한 예술적 이미지가 강한 사진전이었습니다.

 


물론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를 정나라하게 표현한 내용이 가득해 자칫 잘못 해석해서 본다면
예술적 사진이 아닌 포르노적 이미가 강하게 느끼게 되니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꼭 예술적 시각으로 사진전을 봐야 조금은 작가가 표출하려는 내용을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예술 사진가 얀 샤우덱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 작업까지 대표작품이 한가득 전시된
이연주 갤러리에서 찍어 온 사진 몇 점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만으로도 다양한 인간 내면의 감정과 이중성 그리고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느끼실겁니다.


제가 눈여겨 본 작품입니다.
10년 동안의 변화를 그대로 사진에 담아 놓은 이 사진은
'베로니카의 인생 10년'이란 제목으로 72년부터 77년, 82년 각각의 모습을 찍어 놓았더군요..
이 작품을 본 남편의 한마디가 인상깊네요.. ㅋ...그 말은 비밀..

 
'사랑의 구애'란 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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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샤우덱  그는 누구인가?
1935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출생한 그는 나치 치하에서 어두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끊임없는 불안감과 무수한 감시가 늘 함께한 인생은 그를 현재 체코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사진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1963년 모국인 체코 프라하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기획한
인간가족전에 감동을 받아 인간의 외적모습과 인간성의 근본에 관한 주제의 작업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의 표현 도구로서 가장 터부시 되는 부분들은 포르노그라피라는 오해로 오랜 기간 모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포르노와 예술의 차이를 명확히 하려는 그의 계속된 예술적 행로로 인해
199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얀 사우덱의 논란적인 작품들은 훌륭한 예술가로서 진실성을 가졌으며,
예술적 행로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그를 예술가로서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어디에도 분류시킬 수 없습니다.


이 전시는 그의 논란적인 작품들로 한국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예술의 전시이며
인간은 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가 작품속에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얀 샤우덱 사진전 ]
일정- 2013.3.1(금)~4.28(일)
위치- 카페 끌레22 (2층 이연주 갤러리)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170-5
연락처- 051-721-1631
아참..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부산의 관광지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와 국립수산과학관이 바로 옆에 있어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구경하고
주변 아름다운 곳도 여행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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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 길 ↓

 

끌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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