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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병원에 친구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친구랑 이야기를 병원로비에서 나누는데,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간만에 만난 친구라 밖의 소리에 신경끊고 얘길 나눈다고

얼마나 둘이서 평소보다 조금더 크게 말했던지..

목이 다 칼칼했답니다.

친구랑 얘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위해

차를 타고 가려니까..

아직도 확성기에 대고 과일을 파는 아저씨는

' 병원앞 확성기 사용금지 '란 문구가

뻔히 있는데도, 계속 시끄럽게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녹음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틀다보니..

듣는 사람도 거의가 소음으로 들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는 아저씨..

내가 멀어져 갈때까지 그 확성기소리는 계속 울렸습니다.ㅡ.ㅡ..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준다면 경범죄처벌로 1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집니다.

요즘에는 평일 뿐만 아니라 일요일 아침 일찍에도

이렇게 트럭에 과일이나, 생선, 야채등을 싣고 파는 행상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도 다 먹고 살기위해서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주택가를 돌면서 물건을 팔러다니긴 하지만..이제 주택가에서 들리는 행상들의

스피커소리는 적응이 되어 가는게 현실..

그런데..

이런분들도 확성기를 자제해야하는 장소에서는 되도록 울리지 말아야 되는데..

본인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확성기를 울리고 다닙니다.

집에 수험생들이나, 노약자,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은 이 소음때문에 정말 고역일 것입니다.

나도 집에서 확성기 소리때문에 조용히 쉬고 싶거나 글을 적고 적을때는 완전 소음으로 들리는데..

트럭에 싣고 물건을 파시는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확성기 사용금지란 푯말이 있던지..

아님 도서관이나 병원앞에서는 제발 확성기를 자제해 달라고 ....ㅡ.ㅡ..    

주택가에서는 어짜피 그런 푯말이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확성기 사용금지란 곳에는

신경 좀 써 주십사하고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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