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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파라솔은 사람들만 쉬는 공간이 아닌가봐요~.^^


따가운 모래사장에서 노닐고 있는 비둘기들의 얘기를 살짝 들어 볼까요?..ㅎ



비둘기1 -" 으이구~!. 웬 찜통더위래.. 날아 다니는 것도 힘든데 걷는 것은 더 힘드네..."

비둘기2 -" 맞어..완전 넘 뜨거워~! "


 비둘기1 - " 음메.. 가도 가도 끝이 없구만.."

 비둘기2 - " 그러게.. 우리의 휴식처는 도대체 어디 있는거여~! "


 비둘기1 - " 헉~! 난 도저히 못가겠어 "

 비둘기2 - " 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라니깐..."

 비둘기1 - " 그럼 너 혼자 가~!"

 비둘기2 - " 으이구.. 그래..."



비둘기2 - " 어휴.. 뜨거워..발 다 익것네.."



비둘기1 - " 그럼 난 모래 찜질이라도 할까...ㅎ"



비둘기2 -" 가도  가도 끝이 없구만...헉헉!"



비둘기1 - "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



비둘기1은 잽싸게 비둘기2를 따라 갑니다.

" 어이~~ 거기 서! "

후다닥~~~~.



가까스로 만난 친구들..



뜨거운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힘겹게 가고 있는데 저멀리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보입니다.

" 아~~~~~~~~싸 ! "



비둘기들은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 오릅니다.

슝~~~~~~!



그 곳은 바로 바닷가에서 유일하게 그늘막이 되는 바로 파라솔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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