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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라 그런지 사직야구장의 평소의 모습과 달리 관중석이 텅 빈 느낌이었습니다.

야구를 보러갈때마다 늘 3시간전에 가는 전 다른날보다 일찍 서둘러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저번주에 야구장에 왔을때 2시간 전인데도 제가 원하는 자리가 없어 조금 아쉬웠던지라 이번은 미리

서둘러서 갔지요.

요며칠 폭염 주의보 때문인지 야구장은 평상시와는 달리 관중들이 별로 없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시간이겠지 생각하고 좋은 자리를 잡으러 갔습니다.



전 보통 1루에 자리를 잡는답니다.

야구경기도 잘 보일뿐만 아니라 야구팬들의 응원소리를 옆에서 크게 들으니 야구를 보는 묘미도 있고해서..ㅎ



시구는 곽경택 감독님께서 하셨습니다.



롯데의 타석이 초반부터 살아나는 기세였습니다.



안타를 칠때마다 관중들의 환호성은 사직구장을 떠나갈 듯 했지요.



선수들을 위해서 일일이 준비해온 플랫카드가 많기로 유명한 사직구장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야구장은 관중들로 채워져 갔습니다.

역시~~~~~~~.^^



어제 응원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건 '마'를 멋지게 만드신 분이었습니다.

견제구가 들어 올때마다 외치는 부산의 응원의 한 마디..마~.ㅎ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분이십니다.



두산은 초반에 실책과 타구가 살아 나지 않았는데..

4회부터 타석에서 불이 날 정도로 살아나 롯데를 이겼답니다.

조금 아쉬운 경기..ㅎ

4회때 심판의 오심를 번복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사직구장은 한번 아수라장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롯데자이언츠 팬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합니다.

역시 멋져부러~~!.



시원한 옷차림의 치어리더들도 무더위에 지친 야구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는 멋진 율동을 선사했습니다.

수고하시네용~^^



3루에 있는 두산야구팬의 모습..



4회 문제의 데드볼사건 오심번복 되기전의 이승화선수의 타격자세..



오심의 번복으로 롯데자이언츠 감독 로이스터의 심판에대한 항의..

이 항의로 인해 몇몇 롯데 야구팬들은 조금 과격한 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는 날이 되었지만..

그래도 많은 관중들은 이러면 안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야구장에 가보면 이런저런 재미난 일과 특이한 일, 우스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구장에서는 더 그렇겠지만..

어제는 고등학교에서도 많이 오셔셔 관람을 하였고, 특히 날이 많이 더워 바닷가를 찾을 분들인데도

야구장을 찾아 주시니 고맙더라구요..

역시 부산의 야구열기는 한 여름에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식을 줄 모르나 봅니다.

어느 신문에 보니 한국야구의 발전을 롯데구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롯데야구팬의 열정이 없다면 이렇게 무더운 날에 누가 야구장에서 자리를 지켜주겠습니까!

한국야구의 발전은 진정한 야구팬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 ^^.

** 피오나의 야구이야기는 다음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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