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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풍경

장안사는 불광산 기슭에 있는 것으로 대웅은 부처의 덕호이며 대웅전은 석가여래 부처님을 봉안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중앙에 본존불인 석가여래, 오른쪽엔 아미타여래 왼쪽엔 약사여래의 세 불상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673년( 문무왕13 )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했다가 애장왕(800~ 809)이 다녀간 후 장안사로 개칭 하였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대웅전, 명부전 응진전, 산신각등이 있습니다. 대웅전은 1654년에 중건된 것으로 안에는 후불탱화와 신중탱화가 있고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얼마전 부처님 오신날을 즈음해 찾아갔던 장안사의 고즈넉한 풍경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연휴인데다가 부처님 오시날을 하루 앞두어 그런지 장안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실 부산에는 유명한 사찰이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전 이곳이 좋더군요..도심 속이라 북적임이 덜하고 부산근교에 위치해 있어 이곳을 찾을때는 나름 여행하는 기분도 들어 좋습니다

부처님 오신날마다 달아서 일까요..유난히 연들이 빛바랜 색깔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뭐..늘 새것이면 좋겠지만 이런 것도 다 따지면 돈이니 재활용의 의미에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엿 볼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더 운치가 있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하는 사찰입니다.


유명한 사찰이지만 생각보다 작은 규모라도 이곳에선 넉넉함을 두배 세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 전경도 아름답고 조용하니 더이상 이곳처럼 여유로움이 묻어 있는 곳이 없다는 생각까지....

사찰 마당엔 정원을 연상케하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더 운치가 넘쳐나는 사찰이랍니다.

무엇보다도 사찰 곳곳에 있는 불상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더욱더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지요.

어떠세요..사진 몇 장으로도 장안사의 고즈넉하고 넉넉한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전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은 이곳 장안사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고 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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