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장림시장에 가면 꼭 통닭을 먹어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냐구요 ...
무려 40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요. 요즘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통닭집이 많긴 해도
옛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통닭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장림시장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가격은 얼마일까.. 한마리 기준으로 14,000원입니다.
양념통닭과 후라이드를 반반으로 해도 14,000원이니 저처럼 두가지 다 먹고 싶을땐
반반으로 시켜서 드시면 될 겁니다..ㅎ

하지만 왠지 오래된 시장에서 파는 통닭이라 혹시 닭이 별로 안 좋은걸로 튀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면 큰 오산...

닭은 이름만 대면 다 아실 하림에서 나온 닭입니다. 어때요 믿을만 하죠..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어때요.. 믿을만 하죠.
닭도 생닭을 사용하니 더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팍팍.....

40년 전통의 통닭이라 가게에서 옛추억을 생각하며 먹기위해 양반,후라이드 반반으로 시켰습니다.
통닭이 나오기전 샐러드가 나왔는데요..양배추에 캐첩을 올린 모습이 완전 새롭더군요.

거기다 직접 만든 물김치.. 너무 새콤하지 않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오잉..그런데 이게 무슨 일 갑자기 일이 생겨 먹지 못하고 집에 사가야 할 경우가 생기네요...
그래서 사장님께 그냥 통닭을 사 달라고 부탁했지요. 그곳에서 추억을 이야기하며
먹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사 온 통닭을 집에서 펼쳐보니 너무 노랬다는....어쩜 이리도 많은지.....
큰 접시에 한가득입니다....... 침 꼴깍!!!!!!
통닭을 보는 순간 완전 맥주가 생각날 정도로 그  냄새에 매료되더군요.



어릴적 먹었던 동네가게의 통닭냄새 그대로였습니다.
적당하게 잘 튀겨진 통닭을 보니 너무 맛나 보이더군요.

어때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그래서 빨리 먹고 싶어 당장 먹기로 했죠... 뭐 너무 많아 덜어서 .....ㅎㅎ

반을 덜어도 완전 한박스는 족히 되겠는데요...사실 요즘 체인점 통닭 양이 좀 작게 나오잖아요......

그런 남은 통닭은 랩에 잘 싸서 다음에 먹기위해 냉장고로 고고씽.....

나머지 한 접시는 바로 먹기위해 전자렌지로 직행...... 통닭은 뜨겁게 먹어야 제 맛이죠.
뭐...금방 튀긴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먹어야.....ㅎ

통닭상자에 이렇게 많은 통닭이 나오는지 정말 놀랍죠...
완전 두마리 정도의 양이라는...

아참...통닭과 함께 직접 만든 깍두기와 양념도 넣어 주셨어요.

양념은 땅콩도 씹히고 정말 고소했답니다.

이곳에서 산 통닭은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바싹하게 드실려면 오븐에 살짝 구워 드시면 될 것 같구요...
부드럽게 드시려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떠세요...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 가지 않나요...ㅎㅎ
여하튼 양도 많고, 옛날 통닭맛이라 넘 좋았어요... 물론 가격도 넘 착하구요.
옛날 통닭맛을 느끼고 싶다면 장림시장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통닭집으로 가 보시길요.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고

Copyright ⓒ 줌마스토리 & zoomma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