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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이면 배부르게 먹는 장어집

부산에서 장어구이로 유명한 곳은 바로
도심에서 좀 떨어진 작은 어촌 기장입니다.

그리고 이곳엔 멸치도 유명하고 다시마도 유명하지요.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최고의 먹거리리로써 유명한
것은 바로 싱싱한 장어구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맛을 이곳에선 느낄 수 있지요.

남편과 전 한달에 몇 번은 꼭 기장에서 장어구이를 먹으러 갑니다.
' 뭐하러 기장까지 가서 장어구이를 먹어? 해운대주변에도 많은데..' 라고
물으시겠지만..
사실은 제가 조금 멀긴해도 기장까지가서 장어구이를 먹는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둘이서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는 장어구이의 가격이 바로
24,000원이기때문이지요.
다른 곳에서 장어구이를 배터지게 먹으려면 사실 오만원은 족히 줘야 합니다.
2인분이라고 해봐야 몇 젓가락 왔다갔다하면 끝이되니까요.
하지만 기장 월전에 가면 장어구이를 완전 싼 가격에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24,000원으로 구입한 장어입니다. 어때요..양 대개 많죠.
'도대체 몇 마리야? ' ...
세어 보실려면 꼬리를 세어 보시면 알겠죠..ㅎ


뭐.. 다른 곳과 조금 다르다면 정말 간단한 상차림입니다.
하지만 장어구이를 먹으러 왔으니 장어만 실컷 먹으면 되니 사실 부요리에는
그리 신경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양이 적다면 사실 이것저것 먹겠지만 그렇게 먹기라도 하면 장어구이는 절반도 못 구워 드실 것이 뻔한 일이지요.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그래도 운치는 있습니다. 화롯불에 구워서 먹는 맛 정말 끝내주지요. 음냐..사진을 보니 냄새가 나는 듯 또다시 군침이 도는데요..ㅎ


살이 통통 장어...


양념장을 바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죠. 네에...맛있습니다. 하하...


하지만 장어구이는 양념을 살살 발라서 재벌구이를 해야 그 맛이 절정을 이루지요.


홍냐..홍냐...

어때요. 정말 군침이 입안에 돌지 않나요.
이렇게 달작지근한 양념을 발라 구워서 먹으면 다른 음식은 다 필요없답니다.
입에 넣자마자 슬슬 넘어가는 장어구이... 완전 꿀맛이지요.
이런 꿀맛같은 장어구이를 2명이서 싼 가격에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기장 월전입니다. 정말 멋지죠..ㅎㅎ

이번 휴일 가족과 함께 기장 월전에서 싼 가격에 몸 보양식으로 유명한
장어구이 한 접시 어떠세요.

한번 먹어보면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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