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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는 국민은행 중앙동 지점에서부터 40계단을 거쳐 40계단문화관과 팔성관광에 이르는 거리로서 50~ 60년대 어려웠던 시정의 애환과 향수가 짙게 서리어 있는 40계단 일대를 그 당시의 생활상을 테마로 하여 대화재 전의 옛 부산역을 주제로 한 기찻길과, 피난민을 실어 나를던 부산항을 주제로 한 바닷길로 조성하였습니다.추억의 40 계단은 언제 만들어 졌는 지 뚜렷하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다만 중앙동 새마당이 생겼던 때가 1908년에 짐작해 본 결과 동광동 5가 언덕 윗길에서 중앙동 4가 새마당으로 내려서는 계단길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40 계단의 중앙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저씨의 뒤에는 음악을 듣고 돈을 넣어 달라는 돈 통도 있답니다. 거리의 악사이지요.
그 어려웠던 시절에도 예술로서 삶에 조그만 위안을 주었던 분이랍니다.

 옛날 40 계단에서 모습..

 이 곳 40 계단에서 안성기가 주연한 영화 '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를 촬영하기도 했답니다.

기찻길에는 희망찬 내일을 향한 등불을 형상화한 40 계단문화 관광테마거리 상징 게이트인 평화의 문이 있습니다.

뻥튀기아저씨의 모습과 엄청난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아이들.
고소한 뻥튀기 냄새가 나는 듯 정말 실감납니다.


 어머니의 마음..어린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형제간의 우애..옛날 상수도가 설치 되기전에는 물을 길어 식수로 사용하곤 했답니다.
그 시절에는 큰언니의 몫이 집안에서 대단한 살림꾼이었지요..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

이 우체통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그리운 님에게 보내는 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애절한 사연.피난시절을 생각하며 떠 오르는 옛 이야기, 모든 향수와 애환을 담은 편지를 넣은 수 있는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입니다.

문화의 거리답게 정말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 해 놓은 것이 재미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시대를 거슬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목선주의 까치집을 설치하여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조성 하였습니다.

목선주에 붙여진 영화 포스터..정말 오래된 극장의 포스터이네요.


 영화관도 나름 좀 되네요. 영화관 폐관 년도도 자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바닷길에는 소라계단 및 선착장 광장과, 힘든 노동에 지쳐 잠시 편안하게 휴식을 갖는 아버지의 휴식이 있습니다. 고된 일을 하고 쉬는 모습이 정말 실감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무엇을 해서라도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아버지의 굵은 주름이 더 가슴 깊이 파고 드네요.

6. 25 이후의 40 계단은 암달러상들이 장사진을 치던 곳이었습니다. 1953년 11월 부산역전 대화재 사건이후 주변의 주택들이 불타 없어져 구호품시장과 암달러상들이 더 활성화 되었답니다.
그 뒤 40 계단은 주거지가 잠식했고, 지난 달 4미터 가량의 폭이 었던 것이 지금은 1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좁디좁은 계단으로 바뀌었답니다.
오늘날 40 계단이라고 불리는 것은 본래의 계단에서 남쪽으로 10미터 쯤 떨어진 자리에 새로이 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40 계단이 있는 거리는 많은 분들이 메마른 회색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옛 추억을 회상하고 낭만에 젖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추억의 옛 모습을  회상하러 발길이 이어지는 곳..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며 지금의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곳이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거리..중앙동의 추억의 40 계단의 거리
또 다른 부산의 유명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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