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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을 염원하기위해 며칠전 축구장(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갔었습니다.

경기 시작 몇시간 전인데다가 비까지 많이 오니 축구를 보며 응원할려는 분들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맛있는 것을 먹으며 축구할 시간만 기다렸지요.

그렇게 관중석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재미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축구장 골대 바로 앞에 대형 소주병이었습니다.

소주회사에서 광고용으로 세워 둔 것 같은데 이 모습을 멀리서 보니
왠지 소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축구장 일부를 찍었는데도
소인국의 축구장에 누군가가 소줏병을 장난스럽게 놔 둔 것 같더군요.

육상트랙에서 관중석을 향해 있는 카메라도 장난감처럼 보였습니다.
카메라만 한번 볼까요..



정말 장난감같죠.
ㅎㅎ....



소줏병 세우기전 모습은 더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바람빠진 소줏병도 나름 재밌더군요..



소줏병에 바람을 넣는 사람들의 모습이 영락없이 소인국사람처럼 보입니다.




ㅎㅎ...
여러명이 대형 소줏병옆에 서 있으니 더 소인국같은 분위기네요.



골대옆에 다소곳하게 세워 둔 소줏병..
정말 귀엽습니다.
중요한 건 주위의 배경 즉 관중석이 장난감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더군요.



관중석 의자들이 꼭 블럭을 짜 맞추기한 것 같았습니다.



넓게 보니 장난감같은 축구장 풍경 그대로입니다.
미니어처를 만들어 놓은 듯한....



소줏병옆에 서 있는 카메라 완전 장난감모습 그대로죠.
귀여워요....



소인국의 나라에 누군가가 소줏병을 살짝 놓아 보는 이로 하여금
장난감같은 느낌이 물씨나게 만든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어때요..
축구장에 세워진 대형 소줏병때문에 나름대로 재미난 풍경이 연출되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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