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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라고 하면 영덕대게가 제일 먼저 생각 날 것이다.
하지만 전국 5대 재리사장 중 하나 인 죽도시장을 아는 분들은
직접
가 보지 않고는 잘 알지 못한다.
사실 여행을 자주 하는 나도 죽도시장에 가기전에는 이렇게 큰 어시장이
있었는가할 정도로 정말 구경거리가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난 어시장의 풍경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동해안 최대의 재래시장인 포항의 죽도시장을 둘러 보자마자
푸근한 느낌을 받아 구경하는 내내 고향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럼 동해안에서 제일 크다고 소문난 죽도시장의 풍경을 한번 구경해 보자.


 평일이지만 죽도시장의 풍경은 다른 도시의 주말풍경의 모습 그자체였다.
영덕대게만큼 이곳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길거리엔 노점상이 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고...


죽도시장 주변의 풍경은 조용한 어촌마을 그 자체여서 더 정겨움이 느껴졌다.


그럼 시장안은 어떨까?
역시나 시장은 유명한 관광지답게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이었다.


대게가 유명한 곳이다 보니 대게는 기본이고
 건어물, 생선, 잡화물까지 다양한 것들도 가득찬
시장이었다.


죽도시장이 다른 어시장과 다르다면 지나가는
길가 곳곳에 생선 말리는 풍경이 있었다는 것.

이 모습이 더욱더 죽도시장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어시장과는 달리 유난히 많이 걸려 있는 생선들이 즐비했다.


부산 자갈치시장이라고 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어시장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왠지 내가 보기엔 죽도시장이 자갈치시장보다 훨씬 더 넓은
느낌이 들어 한번 구경한 분들은
역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최대의 어시장답게 깔끔하고
잘 정비된 최고의 어시장이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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