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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지는 어디?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장으로 널리 알려진
김해 삼방동에 있는 은하사를 다녀 왔습니다.
           은하사는 가락국의 전설을 간직한 천년고찰로도 알려진 유서깊은 사찰입니다.


 수로왕의 부인이며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왕후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신어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병풍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신어산 전경입니다.
신어산의 옛 이름이 바로 은하산인 것으로 전해져 지금의 은하사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금의 은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기도 합니다.


그럼 고즈넉한 풍경이 느껴지는 아담한 은하사 구경 해 보실까요.

 
은하사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가파르긴 해도
올라가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답니다.


은하사 들어서는 문입니다.
왠지 또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지 않나요..

입구에서 본 은하사 전경입니다.


은하사에 들어서니 영화에서 본 듯한
사찰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른 사찰과는 달리 소박함이 느껴지는 사찰이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들이 경내를 화려하게 수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은하사 대웅전.


곳곳에 세월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는 건물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참 조용한 사찰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부처님 오신날 당일에는 발디딜틈이 없겠지만..
평소에는 너무도 조용한 느낌이더군요.


은하사에서 제일 눈에 띈 건 아마도 자연기둥을 이용해서 만든 범종각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면 나무에 색깔을 입힌것이 조금은 어색해 보였지만..


여하튼..
영화 ' 달마야 놀자 ' 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찰치고는
찾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그저 작은 사찰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은하사..
이름만큼 아름다움이 곳곳에서 느껴져
 한번더 돌아 보게되는 정말 아기자기한 사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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