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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 스님의 49재를 지낸 순천의 한 사찰..
 법정스님과의 이승과 작별하던 49재 막재가 열렸던 송광사에선
만 여명의 신도들이 사찰내를 가득채웠다고 하더군요.
불과 얼마전의 일이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는 법정스님의 모습이지만
그의 업적은 더 깊이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마음 속에 이미
스님이 말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것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법정스님의 흔적을 느끼며 스님이 말하고자 하는 말씀을 새기기 위해
송광사에 휴일 남편과 다녀 왔습니다.


그럼 송광사는 어떤 절인지 볼까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에 있는 절.
 25 교구 본사의 하나로,
신라 말기에 혜린 선사가 창건하여 길선사(吉禪寺)라 하였습니다.
조계종의 발상지이며,
여기서 16 국사가 나왔다 해서 승보 사찰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www.songgwangsa.org


자.. 그럼 송광사 곳곳을 구경해 보실까요..


송광사 올라 가는 길은 계곡물이 시원스레 흐르고....


주위 풍경은 고즈넉함 그자체였습니다.



사찰 내부는 조용한 분위기 그 자체이고....


주위 풍경또한 평온함이 느껴지더군요.


세월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는 돌담도 볼 수 있어
풍경만으로 법정스님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찰 풍경에서 법정스님의 흔적을 엿 볼 수 있었는데..
한 쪽 벽에 걸린 법정스님 어록을 보니 더 마음이 짠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가는 듯 했습니다.


사찰 풍경이 참 아름다운 느낌이었습니다.


4월 어느 날 오신 분의 글인 듯 하네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송광사 전경...


예술작품을 보는 듯 눈이 즐겁더군요.
풍경을 보니 마음까지 빼앗기는 사찰이었습니다.



푸르름이 싱그러움의 극치를 나타내는 5월이라
송광사의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나 봅니다.


음력 사월초파일을 맞아 연등도 화려하게 설치해 놓았습니다.
초파일이 되기전에 들러서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사람들이 이 곳 송광사에 발디딜틈이 없이 몰려 들테니까요...


법정스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송광사..
정말 운치가 그대로 묻어 나는 아름다운 사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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