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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는 임진왜란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부산지방의 순절선열을 모신 곳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조선 선조 38년(1605)에 동래읍성의 남문 안에 충렬공 송상현을 모신 송공사를

 처음 세웠는데, 인조 2년 (1624)에 충렬사라는 이름을 임금이 직접 하사하였습니다.

 현재 부산 지방에서 순절한 모든 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5월 25일에는 온 시민이

 정성드려 제향을 올린답니다. 


 충렬탑.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장렬하게 전사한 무명용사들이 수천명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항전을 상정한 이 충렬탑은 높이가 28.6m 이고 민, 관 , 군 , 봉수지기, 나팔수 , 여인을 새겨

 임진왜란 당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조국과 민족을 수호했던 우리민족의 굳센 단결을 표상한 탑입니다.



학창시절에 와 보곤, 정말 오랜만에 충렬사에 갔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언니와 조카들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던 곳인데..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젠 잘 언니와 조카들과도 잘 만나지지 않네요.

이젠 지나간 추억속의 한 파노라마처럼 뇌리 속에 남아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곳에 온 지가 벌써 5년이 훨씬 지났네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늘 보던 곳을 오늘에야 비로소 여유로운 마음으로 들렀답니다.



 변한건 없는 듯 하네요.

 더 깨끗해진 주위환경에 만족하게 되는 충렬사 들어가는 길..



 충렬사에서는 전통혼례를 할 수 있는 장소로도 사용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각종 결혼관련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여 전통혼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지금도 많이 신청을 하신답니다.

 예식장에서 촉박한 시간안에 빨리 서둘러 끝나는 결혼식보다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옛 전통을

 유지하며 결혼식을 하는 것도 무척 운치 있을 듯 합니다.



 충렬사의 전경.

 현재는 25,600평의 경내에 본전 외에 8채의 건물이 있어 부산 지방에서 순절한 모든 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시민의 정성으로 제향을 올리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충렬사 안내도.



도심속의 작은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가족들과 순국선열의 의미를

다시금 배우고 갈 수 있는 있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연못의 풍경.



연못 주위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경치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깨끗한 연못 속에 아름다운 비단잉어들..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정말 시원한 느낌마져 듭니다.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충렬사의 쉼터..



한 폭의 수채화같은 아름다운 풍경..



충렬사는 도심 속의 녹지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치있는 모습의 벤치가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네요.



주위에 사시는 분들은 가끔 이 곳이 그들만의 소풍 공간도 된답니다.

정말 한가롭고 평화로워보입니다.



명상의 숲.



명상의 숲안에는 나무들이 울창해 새들의 노랫소리도 들을 수 있고,

삼림욕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래읍성, 동장대 안내도.



커다란 나무아래 편안하게여유를 즐기시는 시민의 모습..



도심속의 녹지공간이 정말 잘 마련되어 있는 충렬사.



잘 꾸며진 길.



 충렬사의 전경.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을 모시기 위해 1605년(선조 38)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이

 동래읍성 남문 안의 농주산에 송공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그 시초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충렬사라 하면 충무공 이순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경남 통영의 충렬사와 남해의 충렬사를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양정으로 가는 길(송공 3거리)에 세워진 동상의 주인인 동래 부사 송상현과

 부산 첨사 정발장군 등의 임진왜란 때 의연한 기개로 적과 싸우다 최후를 맞이한 호국선열들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워진 사당입니다.

 현재 부산 유형문화재 제 7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한 정보가 어두워 이들의 침략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터에, 조총(鳥銃)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가지고 개미떼처럼 몰려오는 왜적을 맞아 중과부적(衆寡不敵)이었으나 우리 선열들은 의연한 기개로 적과 싸우다

 최후를 맞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충렬사 본전에서 본 충렬사의 전경과 도심.



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은 충렬사를 아실겁니다.

물론 그 주위에 차로 지나가보기만 하셨을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저또한 이렇게 자세히 구경한 것은 처음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웅장한 충렬사의 전경은 도심속에 녹지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활용되어 있는 것 같고 도심 가까이서 늘 우리의 선조들의 훌륭한 업적을

공부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라 더 뜻 깊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tip..

위치 -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위치.

           버스 타고 오시는 분은 안락로터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입장료 - 성인 1인 기준 200원입니다.





충렬사의 전경.


충렬사의 아름다운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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