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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처음 이 드라마가 시작했을때 너무 공신돌들이 과격한 모습(반말,욕,폭력등)들이 많이
나와 조금 거부감을 느꼈던 부분이
많아 몇 회만 보다 잘 보지 않았는데
7~8회가 지날수록 나름대로 잘 짜여진 각본때문이라서 그런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요즘에는 추노만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8일 방송된 '공신' 11화에서는 눈사람기자로 알려진 현직 박대기기자가
특별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 해 넘 재미 있었답니다.

'공신' 11화에서 모의고사 성적이 목표 점수보다 기대에도 못 미친
공신돌 5인방은
강석호의 약속대로 특별반 폐쇄라는 초대의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이사장의 권유로
강석호에게 다시 특별반을 살릴 제안을
하게 되어 9일 방송된 '공신' 12화는 특별반 아이들을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가르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공부 형태를 각자
아이들에게
맞게 가르치는 부분에서 나름대로 감동과 새로운 재미가
들어 있어 지금껏 공신에서 본 내용보다는 정말 알찼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특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아서 감동이 배가 되었다는..

하지만..
12화 공신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내용은 알차고 감동이 있어 좋았는데..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촬영한 것처럼 공신에 나온 사람들의 옷차림이
나름대로 계
절에 맞게 여름옷을 입고 촬영을 모두 했더군요.
하지만..
12화에서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느낀 아쉬운 점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계절이 여름인데..
12화를 보는 내내 옥의 티때문에 시청자가 보는 입장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 '공신' 12화에서 시청자가 본 옥의 티는 무엇일까..

첫번째..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여름옷을 입고 연기에 몰입하는데 대사를
하는 내내 입김이 심
하게 나오더군요.
특히 강석호가 핏대 올리며 대사할때 말이죠.ㅎ


두번째.. 공부를 하고 있던 산속 팬션주변이 처음엔 초록색 나무CG로 잠깐
보이다가
신돌들과 가족들이 모여 있는 장면에서는 앙상한 가지가
그대로
출되는 어색한 풍경이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앞과 뒤의 풍경이더군요.



세번째.. 공신돌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차안에는 전부 반팔옷을 입고 있는데 바깥풍경은
계절과 맞지 않게
눈이 쌓인 장면과 앙상한 가지가 많이 나오더군요.

왠만하면 그 부분도 처음처럼 여름풍경처럼 CG로 했음 더 좋았을걸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번째..팬션마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대화하는 장면에서
전부 추워서 코가 다 벌겋더군요.
은 전부 여름옷인데 추워서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
시청자가 보기에 너무 추워 보였습니다.


공신 제12화는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공신돌
(유승호, 이현우, 고아성, 지연, 이찬호)'의
다양한 공부 형태가
소개되는 것을 극 중 무더위에 지쳐가는 특별반 아이들을 강석호(김수로)의

지휘 아래 깊은 산속에서 스파르타식 훈련을 하는 것으로 대부분 짜여져
있는데..
내용은 참 좋았고 나름대로 소소한 감동이 묻어 난 것 같은데
주변 환경과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공신' 내용에 맞게 주변 환경도
좀 신경써서 시청자들에게 보
여 줬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참..
풀잎이 엄마가 갑자기 마지막에 없어지는 장면과 빚쟁이들이
찾아와 풀잎이에게 난동을 부리는 장면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이상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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