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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길가 곳곳에 장미가 눈에 많이 보입니다.

 내가 어제 집으로 가는 길도 가로수 길 사이로 이쁜 장미가 가로수와 어울려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한 폭의 그림처럼 보여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멋진 가로수의 모습을 찍고 있다가 멀리서만 보아서 자세히 알지 못했던

 가로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꾸미기 위해서 곳곳에 블럭을 뜯어낸 것을 보니 새로운 것을 바꾸는 작업을

 할 모양이었습니다.

 요즘에 가로수 정비하는 기간인 지 여러 곳에서 이런 작업을 하는 곳을 쉽사리 보게 됩니다.

 그러나 땅만 파 헤쳐 놓고 일하시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길 주위로 한 번씩 차로 지나갈 때면  가로수 정비할려고

 그냥 블럭만 뜯어 내는 것을 보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아직 정비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제 이 길을 지나가면서 뭐 내일은 정비 하시겠지 하며, 좋게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어제 가로수 길을 지나가다 모든 나무에 저렇게 칭칭 감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저게 뭐지?..

 겨울철이라면 짚으로 된 것을 나무에 감싸서 봄에 걷어 해충들을 태운다고 그런말을 듣긴 했지만..

 저건 좀 그런 용도는 아닌 듯 보였습니다.

 시꺼먼 먼지가 묻어 있는 것이 나무 전체를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난 조금 놀랐답니다.

 멀리서 볼때는 이렇게 지져분하게 보이지 않았는데...허걱~.

가로수 정비를 하실때 땅만 다시 정비할 것이 아니라 가로수의 모습도 한번 관리 좀 해 주셨음 합니다.

시꺼먼 먼지가 더덕 더덕 붙어 있는 것을 보니 영 보기에 안 좋았답니다.

나무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아름답게 꾸며진 가로수길의 모습이 멀리서 봐서 좋은 풍경만 되는 곳이 아니라, 가까이 가서도

 사람들이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나무에 대한 관리도 잘 해 주셨음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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