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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여행- 경주

이른 새벽부터 오토바이로 달려 경주로 도착하니 가을이 한층 짙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 인근 부근에는 벌써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데..부산은 아직 가을이라고는 인근 산주변을 올라가 봐야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린 가을 향기를 여유가 있을때 맡고 오기위해 경주로 여행길을 정했답니다. 역시나 경북지방이라서 그런지 부산 보다는 한층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을 찍어도 그리 이쁘지 않았다는 것! 그래도..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 곳곳에 많아 심적으론 좋은 가을여행이었습니다. 그럼 짙어가는 경주의 가을 구경해 보십시요.



여기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나는 계림입니다. 이곳은 사적 제19호로. 원래 시림(始林)이라 하여 신라초부터 있던 숲으로 경역(境域)은 약 7,300㎡이며 느티나무·물푸레나무·싸리나무 등의 고목이 무성한 곳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풍경을 가을에는 운치있는 풍경을 보여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계림에서 조금 올라가면 반월성과 석빙고가 있지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코스로 이곳을 다 한 번씩은 가 보셨을겁니다.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계림에서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과 이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운치있겠지만..친한 친구와 함께 가을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더군요.


경주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 아름다운 경주를 낭만적이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답니다.


첨성대 주변도 짙은 가을 풍경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하여 경주 곳곳을 둘러 보는 사람들의 모습조차 가을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정말 낭만적인 모습들이죠.


정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경주..잠시나마 경주 계림의 가을을 보면서 가을 풍경을 더 만끽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림의 가을 풍경을 뒤로하고 우린 경주 보문단지 주변을 달렸습니다.


이런 낭만적인 풍경에서 잠시 사진 한 장 남겨야겠죠!..ㅎ그런데 중요한 건 제가 사진을 찍다보니 제 사진이 없다는 것...너무 아쉬워요. 뭐.. 찍어 준대도 거절하지만..ㅋ


부산은 봄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면 경주는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 같았습니다.


가을 속으로 빠져 드는 느낌이죠. 이런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오우!.. 벌써 여행 준비를 하시는 분들 눈에 선합니다. ^^


호텔 주변도 멋진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어떠세요..경주의 가을 풍경 속으로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사진 정리를 하다 보니 겨울이 오기전 다시 한 번 더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역시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다 보니 제일 좋은 점은 바로..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경제적으로도 자동차보다 훨씬 많이 절약되구요.여러분도 가을이 더 짙어가기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가을여행 떠나 보시는 건 어떠실지...

부부가 함께한 오토바이 여행- 가을편 (경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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